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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거꾸로 된 소득주도성장…우산주도기우·탈의주도입춘" 2019-03-10 19:11:21
논란을 일으킨 당내 의원들에 대한 징계와 김영종 윤리위원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조직부총장과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과 관련해서는 "시한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가급적 빨리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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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모독' 공청회 한 달 지났는데…한국당 징계는 오리무중 2019-03-08 12:14:46
내 징계 논의는 오리무중이다. 지난 5일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표한 이후 새 윤리위원장 인선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만약 새 윤리위원장이 임명된다 해도 기존 윤리위원들이 교체될 가능성이 커 온전한 윤리위 구성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5·18 모독' 논란 당사자들에 대한 징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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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특위 18건 일괄 상정 2019-03-07 18:48:56
의원이 포함됐다.자유한국당 소속 박명재 윤리특위원장은 회의가 끝난 뒤 “18건을 윤리자문심사위원회에 심사를 의뢰하고, 내달 9일까지 자문을 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민간 위원들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는 한 달 간 징계 수위를 논의해 4월 9일까지 심사결과를 윤리특위로 재송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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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3인방·서영교·손혜원 등 징계 수순…내달 윤곽 2019-03-07 18:16:25
넘겨졌다. 윤리위원장인 한국당 박명재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여야 3당 간사가 앞서 합의한 대로 전체회의에서 징계안 18건을 윤리심사자문위에 심사 의뢰해 4월9일까지 의견을 구하도록 했다"며 "자문위가 심사 기간을 1개월 더 연장해달라고 요청하려면 여야 3당 간사 합의를 거쳐서 연장하도록 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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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3-07 17:00:02
표정의 박명재 윤리위원장 03/07 16:19 지방 홍기원 반가운 파란 하늘 03/07 16:20 지방 홍기원 연날리기 좋은 날 03/07 16:21 서울 김현태 의원들과 악수하는 박명재 윤리위원장 03/07 16:21 지방 장영은 울산시 북방경제협력위원 위촉식 03/07 16:21 지방 조근영 매화꽃과 여인 03/07 16:22 서울 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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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3-07 15:00:02
우선 징계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윤리위 의원들 03/07 10:14 서울 김현태 5.18 망언 의원 제명 촉구하는 민주평화당 03/07 10:15 서울 한상균 발언하는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 03/07 10:15 서울 한상균 기자간담회 하는 ILO 고용정책국장 03/07 10:16 지방 정윤덕 3·8 민주의거 상황 설명하는 박제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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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279개 시민단체 "5·18 망언 의원들 징계하라" 2019-03-07 10:42:46
의원직 제명을 요구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윤리위원장이 자진 사퇴하며 자체 징계마저 지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선언문에는 서울지역의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풀뿌리조직 등 279개 단체가 연명 동의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 시국선언 이후 최대 규모라고 서울민중행동 추진위원회는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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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윤리특위원 "5·18망언 3인방 역사쿠데타…우선 징계해야" 2019-03-07 10:04:06
윤리위원장이 사퇴하는 등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국민은 한국당이 징계할 의지가 있는지 심각하게 의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안을 다른 안건보다 우선해 신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사안의 엄중함을 감안해 이들에 대한 징계안은 다른 안건과 별도로 처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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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모독' 징계 놓고 한국당 충돌…"잘못없어" vs "읍참마속" 2019-03-06 23:28:55
윤리위원장의 사퇴로 이들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지연될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황 대표는 이와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황 대표는 징계 방향을 묻는 말에 "절차에 따라 하겠다",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다" 등의 답만 되풀이하고 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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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부 미세먼지 대책 맹공…"위중한 국면, 쇼로 넘기나"(종합2보) 2019-03-06 20:20:36
윤리위원장의 사의 표명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가 지연될 조짐을 보이자 일부 의원들은 당의 징계 결정을 두고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홍문종 의원은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5·18 문제가 황 대표와 최고위원회의 시금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전임 비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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