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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1월11일 `빼빼로`데이? `빼빼low`데이! 2015-11-13 11:34:56
스마트폰으로 무장하고 주변의 모든 일상이 촬영되고 캡처되어 바로 찍어 바로 올리는 SNS 세상. SNS 어디를 들어가 봐도 맛있는 음식천지요 쭉빵사진 천국인 대한민국은 살과의 전쟁에서 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3차원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는 살찌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을까? 이 황당한...
끊이지 않는 몰카범죄, 권리 지키려면 상황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2015-11-12 17:34:17
성범죄 사건 문의 시, 피해자의 의사, 성별, 연령,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 그 행위에 이르게 된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범죄 여부를 판단한 후에 사건 의뢰인이 자신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형사법률상담센터 유정훈 변호사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를 비롯해 성폭력 특례법에 의해 벌금형 이상의...
30대 목사 몰카적발되자 쌍둥이 이름을…`오, 주여` 2015-11-07 11:49:17
목사 장모(35)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등이용촬영)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대형 마트에서 쇼핑할 때 쓰는 바구니에 휴대폰을 넣고 촬영하는 방식으로 여성 신체 등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계속 뒤를...
인분교수 징역 10년 구형…김구라 "비상식+엽기적인 사건" 독설 2015-09-22 16:45:00
다른 제자들이 동조하도록 했다. 심지어 인분까지 먹이고 촬영했다"라며 덧붙였다. 이철희 역시 "이 사건은 막장드라마의 완결판"이라며 김구라와 강용석의 말에 동조하는 뜻을 내비쳤다.한편, 2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재판장 고종영)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전직 교수 장모 씨(52)에게...
인분교수 징역 10년 구형…김구라 "엽기행각의 완결판" 날세운 비난 2015-09-22 13:00:05
다른 제자들이 동조하도록 했다. 심지어 인분까지 먹이고 촬영했다"라며 덧붙였다. 이철희 역시 "이 사건은 막장드라마의 완결판"이라며 김구라와 강용석의 말에 동조하는 뜻을 내비쳤다.한편, 2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재판장 고종영)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전직 교수 장모 씨(52)에게...
헌법연구관, 지하철서 몰카 촬영 `깜짝`…징계 수준은? 2015-09-15 21:24:04
지하철서 몰카 촬영 `깜짝`…징계 수준은?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5일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여성 승객의 하체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혐의(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A(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긴급체포 된 강모씨 "외장하드 버렸다" 2015-08-28 10:07:18
낮 강씨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이동하는 것을 추적, 낮 12시 45분쯤 전남 장성 소재 백양사휴게소에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자수하려고 변호사 2명을 선임해 용인으로 가려고 하던 중 검거됐다”고 주장하며 현재 변호사를 대동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강씨 자택을 수색, 여죄...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탐지기도 못잡는 `초소형 특수몰카` 2015-08-27 00:20:10
몰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동영상을 촬영한 20대 여성은 휴대전화 케이스에 달린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몰래카메라는 대만제로 시중에서 40만~50만원에 살 수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 몰래카메라는 휴대전화 케이스 모양을 하고 있어 찍히는 사람이 촬영을 눈치채기 어려웠다는 것....
김현중, 문자내용 공개에 "무차별-선정적이다" 강경 대응 2015-08-05 14:53:44
D병원 산부인과에서 촬영된 초음파 사진을 재판부에 제출할 것을 서면으로 요청하였습니다. 초음파 사진 상 태아의 크기를 확인하면 임신 몇 주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음파사진은 현재 임신 중의 태아가 김현중의 친자인지 여부를 일차적으로 가릴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피의자가 재판부에...
[일리있는 법정 산책 ⑩] 휴가철 피서지 몰래카메라와 카메라등이용촬영죄 2015-07-16 09:00:00
행위는 성폭력특별법의 카메라등이용촬영죄에 해당한다.이러한 행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 범죄로 기소되어 벌금형이라도 받게 되면 20년간 신상정보등록을 하여야 하고, 10년 동안 일정한 직업을 가질 수 없는 불이익이 있다.그리고 이 범죄의 재범이거나 찍 ?사진이 많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