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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홈 개막전 맞아 문수구장 새단장 2016-03-17 14:12:39
오픈한다. 2호점의 컨셉은 `상남자`다. 김태환과 이정협이 매점 모델로 나섰으며 김태환의 별명인 `치타`와 `예비역 병장` 이정협의 이미지를 착안해 `치타PX`라는 이름으로 오픈했다. 매점 디자인 역시 치타와 밀리터리 배경을 함께 사용해 저돌적인 남성미를 뿜어냈다. 3호점은 `여성팬`들을 위한 매점으로 준비했다. 3호...
울산현대, 홈 개막전 최다 2만관중 도전 2016-03-15 18:34:58
울산에 합류한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과 지난해까지 울산의 최전방을 지켰던 김신욱의 맞대결이다. 부상에서 회복해 7개월만에 국가대표팀에 재승선한 이정협은 지난 상주전에선 상대의 밀집수비에 막혀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어 오는 전북전 활약이 기대된다. 김신욱은 지난...
월드컵 대표서 빠진 손흥민 올림픽 뛴다 2016-03-14 18:07:32
이정협은 슈틸리케호 복귀 [ 최만수 기자 ] 지난해 안면 복합골절 이후 대표팀에서 제외됐던 ‘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 (울산)이 월드컵 대표팀에 복귀했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이 뜸한 손흥민(사진)은 제외됐지만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은 호출을 받았다.울리 슈틸리케 월드컵...
‘손흥민 제외’ 슈틸리케 “손흥민 올림픽 참가 의지 확고해 대표팀 제외” 2016-03-14 14:30:00
황태자’ 이정협이 합류했다. 이정협의 대표팀 재승선은 지난해 8월 동아시안컵 이후 7개월 만으로 이정협과 함께 공격진은 석현준과 황의조로 구성됐다.또한 유럽파인 기성용과 구자철 지동원, 이청용, 박주호, 김진수가 모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감바 오사카의 오재석과 알 라이안의 고명진은 슈틸리케호에...
상주상무, 울산현대 상대로 13일 홈 개막전 승리 예약 2016-03-11 15:23:00
경기에서는 상주상무의 대표 선수였던 이정협이 울산 유니폼을 입으면서 상대팀으로 만나게 된다. 이정협은 상주상무 홈 개막전 2년 연속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시즌 상주상무에서 주장으로 활약했던 강민수와 한상운도 지난달18일 전역하면서 울산으로 복귀했다. 상주상무는 울산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기...
상주상무, 홈구장 가변석 `최전방G.P.초소` 설치 2016-03-08 18:56:28
시즌권 소지자는 프리미엄 피자30%할인과 음료 1.5L가 제공되며 피자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피자헛 상주점 또는 사무국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상주상무의 홈 개막전은 13일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상주상무 출신의 이정협, 한상운, 강민수 등이 속한 울산현대와 맞붙는다. 사진 =...
울산현대FC-울산시선거위, 공정가치 위한 MOU 체결 2016-02-29 19:02:09
김광국 단장을 비롯해 윤정환 감독, 김태환, 이정협이 참석이 참석했으며, 선관위는 울산이 캠페인 하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시즌권 구매 릴레이` 3호 참가자로도 동참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시즌권 구매로 마련한 성금이 좋은 곳에 사용돼 밝은 울산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즌권 구매...
울산현대, 상무 전역 강민수-한상운 합류 `전력강화` 2016-02-22 17:33:00
울산의 시즌 준비는 더욱 탄력을 받았다. 이정협, 김용대, 베르나르도, 김인성, 이기제 등을 영입하며 전 포지션에 걸쳐 전력을 보강한 울산은 기존 코바, 마스다, 김태환, 김치곤 등 기존 탄탄한 자원들에 이번 강민수와 한상운의 전역까지 호재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양질의 스쿼드로 시즌 개막을 앞두게 됐다. 사진 =...
울산현대, 가고시마 전지훈련 종료… `조직력 업그레이드` 2016-02-18 22:05:31
연습경기 최다골을 기록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이정협, 베르나르도, 서정진, 서명원을 비롯해 신인 박지우, 김건웅, 설태수, 김민규도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특히 마지막 연습경기였던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에서는 1세트 경기 당시 0-2로 전반을 마쳤으나 후반전 김치곤과 코바(2골)의 릴레이골로 3-2 역전승을 거...
K리그 챌린지 `수원 FC`가 완성시킨 1부리그 승격 희망의 노래 2015-12-06 17:53:30
이정협이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이번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오지 못했던 것이다. 이정협 대신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은 웨슬리와 빌이 이끌어야 했다. 지난 2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패했기 때문에 이번에 추억의 경기장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홈 경기가 마지막 기회였던 것이다. 거짓말처럼 웨슬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