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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7-01 07:07:33
││ 리디아 고 │ KIA 클래식 │ ││ │ ANA 인스퍼레이션 │ ││ │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 ││ │ 마라톤 클래식(4승) │ ││이민지│ 롯데 챔피언십│ ││ │ 블루베이 LPGA(2승) │ ││신지은│ 텍사스 슛아웃│ ││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 ││김인경│ 레인우드 클래식 │...
박성현, 아칸소챔피언십 제패…시즌 2승·세계 랭킹 1위 탈환 2019-07-01 07:06:49
올렸다.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4개월 만의 시즌 2승이자 lpga투어 통산 7승이다.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도 되찾았다. 지난 4월 메이저 대회 ana인스퍼레이션 우승자 고진영(24)에게 1위를 내준 지 약 3개월 만이다. 지난주 열린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박성현은 1타 차...
세계 114위로 메이저 우승한 그린, 호주 선수로 13년 만에 경사 2019-06-24 08:20:22
마틴(미국)의 당시 96위, 지난해 ANA 인스퍼레이션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의 95위 정도가 있었다. 어느 우승이나 다 운이 따라야 하지만 이번 대회 그린의 우승에는 많은 운이 따랐다는 평이다. 1라운드 7번 홀(파5) 벙커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들어가는 '행운의 버디'가 됐고, 2라운드 12번 홀(파4)에서는...
'맹추격' 박성현, 아쉬운 1타 차 2위…우승은 그린(종합) 2019-06-24 07:41:45
우승을 메이저에서 해냈다. 4월 ANA 인스퍼레이션 고진영(24), 이달 초 US오픈 이정은(23) 등 올해 앞서 열린 두 차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한국 선수들은 3연승에는 실패했으나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31)와 이미림(29), 김효주(24)가 나란히 4언더파 284타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맹추격' 박성현, 아쉬운 1타 차 2위…우승은 그린 2019-06-24 06:51:31
상금은 57만7천500달러(약 6억7천만원)다. 4월 ANA 인스퍼레이션 고진영(24), 이달 초 US오픈 이정은(23) 등 올해 앞서 열린 두 차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한국 선수들은 3연승에는 실패했으나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31)와 이미림(29), 김효주(24)가 나란히 4언더파 284타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박성현·김세영, 여자 PGA 챔피언십 3R 공동 5위…선두와 5타 차 2019-06-23 07:48:40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고진영(24), 이달 초 US오픈에서는 이정은(23)이 우승, 올해 열린 두 차례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1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박성현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1라운드 2언더파에 이어 2,...
원조 '메이저 퀸' 전인지, 올해 메이저 대회서 첫 언더파 2019-06-22 07:23:46
ANA 인스퍼레이션과 US오픈에서는 모두 컷 탈락했다.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도 첫날 2오버파로 주춤했으나 2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만회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 6번째 라운드만에 처음 나온 언더파 스코어였다. 전인지는 "어제 버디가 하나도 없었지만 날씨가...
첫날 5타 잃은 고진영, 곧바로 5언더파 대반격 후 '눈물 글썽' 2019-06-22 06:30:12
털어놨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 세계 랭킹 1위까지 오른 고진영은 "오전에 경기하면서 바람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고, 후반 들어 바람이 좀 불어 집중력을 유지하겠다고 생각했다"며 "(컷을 통과하지 못하고) 떨어질 수도 있었지만 편하게 마음을 먹으려고 했다"고 이날 좋은 성적의...
김효주,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1타 차 2위…박성현 4위(종합) 2019-06-21 15:16:23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을 제패한 고진영(24)은 5오버파 77타로 부진, 하위권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고진영, US오픈에서 이정은이 우승해 메이저대회 3연승을 노린다. 첫날 경기는 난도가 높은 코스에 악천후까지 겹치면서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언더파 스코어를 낸 선수가...
김효주,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1타 차 2위…박성현 4위 2019-06-21 10:41:00
공동 10위다. 박인비(31)는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1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고 이달 초 US오픈을 제패한 신인 이정은(23)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31위다. 세계 랭킹 1위로 올해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을 제패한 고진영(24)은 5오버파 77타로 부진, 하위권에 자리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