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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직접 기획·홍보…기업 문화마케팅의 진화 2013-09-17 15:55:05
○지자체도 공연 기획… 토크콘서트도 인천시는 지난 1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관광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한류관광콘서트를 열었다.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의 사회로 ft아일랜드, 비스트, 슈퍼주니어, 카라, 티아라 등이 공연했고 중국인과 일본인 등 4만명이 관람했다. nh농협카드는 온라인과...
땅 놀리면서 국내기업 '접근 금지' 2013-09-15 17:13:52
지난 13일 찾은 인천시 청라지구는 을씨년스러울 정도로 한적했다. 이곳은 2003년 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지정한 첫 경제자유구역이다. 총 14만8000㎡의 부지에 글로벌 금융기업과 관광·레저, 연구개발(r&d), 부품·소재 관련 외국 기업을 유치한다는 ‘청사진’에 따라 10년째 개발 중이다. 그러나 청라지구의...
[인사] 더맥키스컴퍼니 ;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 인천시 등 2013-09-15 16:52:00
◈인천시◎승진<부이사관>▷문화관광체육국장 조현석<서기관>▷일자리정책과장 전무수▷교통기획과장 조태현▷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박종식▷다문화정책과장 김재익▷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고건배▷노인정책과장 유지상▷대중교통과장 신동국▷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박운준▷의회사무처...
[한·중 지자체 교류 20년] 인천광역시, 톈진시와 행정·의료 교류…크루즈선 운항도 2013-08-27 17:36:31
관광·항만 △문화·체육 △각 구 및 산하기관 등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시는 자매도시 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2~4일 톈진을 방문하기로 했다. 현지에서는 톈진·인천 주간 개막식과 체육교류전, 인천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할 예정이다. 10월에는 관광교류 팸투어를...
[한·중 지자체 교류 20년] "우리는 투자 파트너"…20년간 512번 손잡다 2013-08-27 17:05:45
제1서기 시절에 한국을 방문했다. 현재 충칭시는 인천시와 자매교류, 부산시 및 전남도와 우호교류를 맺고 있다. 광둥성은 경기도와 자매교류 관계다. 충칭시는 양강신구라는 국가급 개발구를 조성해 한국 단지를 별도로 만드는 등 한국 기업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 몰려오는...
[MICE News] 마이스산업 위해서 라면... 지자체 컨벤션센터 구축 열기 '후끈' 2013-08-25 20:04:55
컨벤션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와 인천시 등은 기존 시설을 보완하는 증축을 검토하고 있다. 대전은 유성구 도룡동 현 대전무역전시관 인근에 7000㎡ 규모의 전시장과 5000㎡ 규모의 다목적홀을 갖춘 다목적 전시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세종시 정부기관 입주와 오송단지 조성 등으로 기존 센터에 대한 수요...
경주, 국내 13번째 전시컨벤션센터<화백컨벤션센터> 내년 말 개관 2013-08-25 14:08:58
컨벤션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와 인천시 등은 기존 시설을 보완하는 증축을 검토하고 있다. 대전은 유성구 도룡동 현 대전무역전시관 인근에 7000㎡ 규모의 전시장과 5000㎡ 규모의 다목적홀을 갖춘 다목적 전시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세종시 정부기관 입주와 오송단지 조성 등으로 기존 센터에 대한 수요...
朴대통령 제안 "시간제 일자리 대신 시간 선택제 일자리로" 2013-08-16 17:21:40
한편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인천 영종도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유치하면 호텔을 비롯한 마이스(mice·기업회의와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등을 포함하는 것) 산업을 동시에 유치할 수 있다”며 카지노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개발사업 잇단 무산' 영종도 부동산 시장, 땅값 반토막…수백가구 빈집 수년째 방치 2013-08-08 17:48:12
8일 인천시 영종도 운북동 공설묘지 바로 건너편 마을. 도로도 제대로 포장되지 않은 이 지역 곳곳에는 수백가구의 빈집이 들어서 있었다. 급하게 지은 주택과 상가들은 마무리 공사를 생략했는지 내부가 정리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었다. 인근 m공인 대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 보상을 노리고 토지를 사서 건축물을...
'물거품' 된 에잇시티 '부분 개발' 추진 2013-08-01 18:10:40
내 주민이다. 1999년 용유·무의 관광단지 구상이 나온 이후 14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 2007년 에잇시티와 기본 협약 후 사업을 끌어온 기간만 6년이다. 보상금을 기다려온 주민 상당수는 사업 부지 내 자신의 땅을 담보로 사업비 또는 생활비로 수천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까지 금융대출을 받았다. 개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