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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을 다시 본다 - ‘우리 시대의 주인 찾기, 도산처럼' 책 출간 2015-06-23 10:41:39
매달 《도산 ceo코칭포럼》을 열고 있다. 마침내 3년여 성상(星霜)에 대한 첫 번째 기록물로 『‘우리 척育?주인 찾기’ 도산처럼』(펴낸 곳 sec, 300쪽, 1만5000원)을 발간했다. 우리 시대의 유명 ceo 18명을 초청, ‘코칭 퍼포먼스’라는 실험적 포럼 형식으로 접근했다. 그중 일차로 9명의 ceo에...
전자금융거래 지연이체제 10월 시행‥금융사기 예방 차원 2015-04-07 16:28:34
개정안에 따르면 총 자산이 10조원 이상이고 상시종업원 수가 1000명 이상인 금융회사의 경우, 최고정보책임자(CISO)가 다른 업무를 겸직할 수 없도록 규정했습니다. 또 전자금융거래기록의 파기 절차와 방법은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전자금융 거래가 담긴 전자파일은 복원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국가기술표준원, 온라인 계량박물관 개관 2015-03-04 11:00:01
계량기, 계량제도에 관한 각종 문서와 기록물 등을 전시중입니다. 국표원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의 지리와 교통 여건상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온라인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계량박물관은 관람정보, 유물자료실, 일반자료실 및 열린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량유물 검색과 ...
정쟁 28개월 만에…무죄로 끝난 '사초(史草) 논란' 2015-02-06 22:19:16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과 공용전자기록 손상 혐의로 기소된 백 전 비서관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들이 삭제했다는 회의록 초본을 대통령 기록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회의록 초본의 경우 당연히 폐기돼야 할 대상인 만큼 죄를 물을 수 없다는 것이다.논란의 시작은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12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무죄 선고 2015-02-06 13:44:49
6일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과 공용전자기록 손상 혐의로 기소된 백 전 비서관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들이 삭제했다는 회의록 초본을 대통령 기록물로는 볼 수 없다고 판단,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에 대해 무죄로 결론 내렸다.재 판부는 "기록물 '생산'으로 보려면 결재권자가 내용을 승인해...
[대입 논술]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의 기초이론 2014-02-07 18:06:47
수 있다. 전자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준영구 보존해야 하는 반면 후자(전산자료와 종이출력물)는 학생졸업 후 5년 동안 보존해야 하며, 보존기간이 종료된 후 폐기 처분해야 한다. 후자는 전자에 ‘8.교과학습발달상황에 대한 세부능력과 특기사항’ 그리고 ‘10.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이 포함돼 있다....
[IP스타기업 육성사업] 마크애니, 콘텐츠 자동인식 솔루션 '미디어플러스' 출시 2013-12-03 06:58:03
△문서보안 △화면보안 △위변조방지 △국가기록물관리 △스마트협업 △개인정보보호 △모바일보안 등 drm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문서보안 솔루션은 중동과 동남아 시장에 판매, 해외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 기록정보관리산업전’에서는 전자문서 자체로...
[태블릿 PC 활용 서비스] 가정의 '만능비서' 태블릿PC…"넌 못하는 게 뭐니?" 2013-11-19 06:58:01
있다. 작성된 기록물은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클라우드’를 통해 연동돼 언제 어디서든 공유가 가능하다. kt 관계자는 “워크스페이스의 철저한 참가자 관리 및 비밀번호 설정, 보안 회의 등으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검찰 "노무현 지시로 회의록 고의 삭제·미이관"…2명 기소 2013-11-15 12:37:50
2명을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과 형법상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2007년 말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있으면서 회담 준비위원장을 맡았고 이후 회의록 생산과 대통령기록관 이관 과정에 관여한 문재인 의원은 처벌 대상에서 빠졌다. 검찰은 문 의원의 경우 회의록 삭제 또는 유출에 관여한...
"盧정부, 기록물 유출 반대에도 강행" 2013-10-03 17:00:35
이지원(e知園)과 관련, “대통령기록물은 생산 부서가 직접 국가기록원장에게 넘기도록 돼 있다”며 “그러나 당시 청와대는 이걸 넘기지 않고 봉하마을로 갖고 갔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나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국가기록원에 넣고 방(대통령기록관)을 하나 만들어 줄테니 와서 열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