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모친 흉기 살해 정신질환 30대 항소심도 징역 8년 2017-04-11 06:01:01
선고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박준용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6)씨 항소심에서 피고인 항소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 조현병(정신분열증) 등을 앓는 A씨는 지난해 6월 10일 오후 1시 40분께 어머니가 운영하는 종교 시설에서 흉기로 어머니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흉기를 들고...
8살 유괴살해 소녀 최고형 징역 20년…이유는 '미성년자' 2017-04-03 10:18:48
사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10대 소녀가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더라도 받게 될 형은 최고 '징역 20년'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18세 미만 피의자에게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하지 못하도록 한 소년법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3일 법원과 경찰에 따르면 형법 250조는 사람을 살해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08:00:09
아파트 결국 분양가 894만원으로 낮춰 170323-1189 지방-0272 16:41 '2천원이 부른 존속살인'…중학생 아들 중증 앓는 아버지 살해 170323-1193 지방-0273 16:42 김진태, 홍준표 겨냥 "대통령 탄핵세력과 손잡으면 되겠나" 170323-1199 지방-0274 16:48 [제주소식] 오라·아라·이도2동 통·반 증설 170323-12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08:00:08
중국산 짝퉁 향수로 6천만원 챙긴 형제 170323-1124 지방-0272 16:41 '2천원이 부른 존속살인'…중학생 아들 중증 앓는 아버지 살해 170323-1128 지방-0273 16:42 김진태, 홍준표 겨냥 "대통령 탄핵세력과 손잡으면 되겠나" 170323-1134 지방-0274 16:48 [제주소식] 오라·아라·이도2동 통·반 증설 170323-1135...
'2천원이 부른 존속살인'…중학생 아들 중증 앓는 아버지 살해 2017-03-23 16:41:57
존속살인'…중학생 아들 중증 앓는 아버지 살해 인천지법 '존속살해 혐의' 10대에 징역 4∼5년 중형 선고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PC방 요금 2천원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뇌병변을 앓는 50대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1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이영광 부장판사)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3 15:00:06
체인 시어스 "기업 존속 가능성 희박" 통고 170323-0457 외신-0104 10:14 남극·북극 녹인 이상고온…해빙, 관측이래 최소치 170323-0459 외신-0105 10:14 [PRNewswire] MIT, 직업인들에게 큰 경제적 기회 주는 기술 활용한 조직에 포상 170323-0473 외신-0106 10:22 [PRNewswire] 2Ring 시스코 피네스 파워팩, 시스코...
<고침> 사회(출동 5분만에 피의자 검거…) 2017-02-17 11:12:16
전 도봉구에서 발생한 존속살인 사건 용의자로 경찰이 뒤쫓던 인물이었다. 엄 순경이 출동해 그를 검거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5분이었다. 17일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에서 엄 순경을 비롯한 제289기 신임 경찰관 2천163명이 34주간 교육을 마치고 경찰관으로 첫발을 뗐다. 일반 1천498명을 비롯해 전·의경 특채 178명,...
출동 5분만에 피의자 검거…'믿음직한' 새내기 순경들 2017-02-17 10:00:01
전 도봉구에서 발생한 존속살인 사건 용의자로 경찰이 뒤쫓던 인물이었다. 엄 순경이 출동해 그를 검거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5분이었다. 17일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에서 엄 순경을 비롯한 제289기 신임 경찰관 2천163명이 34주간 교육을 마치고 경찰관으로 첫발을 뗐다. 일반 1천498명을 비롯해 전·의경 특채 178명,...
부부싸움 말리던 장모 살해한 사위 징역 20년 2017-02-12 11:21:40
"살인 범죄, 어떤 이유로도 용납 안 돼"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부부싸움을 말리던 장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사위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모(48)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0년을...
설연휴, 전년比 교통량 증가…교통사고 사망자 17% 감소 2017-01-30 15:45:15
존속협박 혐의로 체포했다. 충남 천안 동남경찰서는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 있는 가정의 아내와 자녀에 대한 신변보호를 관할 파출소에 요청했다.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부모와 다툰 후 술김에 3층 난간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으려던 자녀를 구조했다. 또 경남 합천경찰서에서는 비닐하우스 옆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