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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현빈-김성훈 감독, 또 한 번 의기투합...‘공조’에 이어 두 번째 만남 2017-04-11 11:48:09
카체이싱 등 고난이도의 액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현빈은 ‘창궐’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강렬한 액션과 능글맞으면서도 매력적인 면모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성훈 감독은 “‘창궐’은 조선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한 신개념 액션 블록버스터로, ‘야귀’라는 크리처를...
‘쿵푸요가’, 보도 스틸컷 8종 공개...‘스펙터클 성룡의 귀환’ 2017-03-10 11:28:25
체이싱까지 다양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어 영화를 향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성룡과 함께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엑소 레이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슈퍼 카 위에서 개구쟁이 같은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영화 ‘쿵푸요가’는 3월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페퍼민트앤컴퍼니)...
[HEI : 스케치] 제이미 폭스표 액션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 2017-03-02 18:47:16
카체이싱과 카지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권총 액션은 이 영화의 백미다. 영화에서 제이미 폭스는 10개월 간의 시나리오 작업 참여부터 cg, 스턴트 없는 액션신으로 눈길을 모았다.메가폰을 잡은 바란 보 오다르 감독은 '침묵', '후 엠 아이'를 통해 범죄 스릴러 장르에서 호평을 받고 이번에는 액션 장르를...
‘아우토반’, 메인 예고편 공개...‘달콤 로맨스+반전 액션’ 2017-02-28 09:57:08
카체이싱 신이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케이시의 심쿵 매력부터 반전 액션 매력까지 예비 관객들이 기대하는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꿀 떨어지는 눈빛이 가득한 케이시와 줄리엣의 달콤한 로맨스는 여심을 심쿵하게 만들고, 아우토반 위의 화려한 카체이싱과 고층...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케이시 애플렉 2017-02-27 13:54:20
없이 방황하는 청년 러셀 하인즈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체이싱 아미'(1997), '굿 윌 헌팅'(1997) 등 주로 형 벤 애플렉 출연작에서 적은 비중의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형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후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2006)이라는 영화에서 로...
강동원·현빈 다음은 지창욱, 2017 새로쓰는 액션장인 계보 2017-02-14 08:27:06
체이싱 등 다채로운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촬영 전부터 수개월에 걸쳐 강도 높은 액션 훈련을 자처한 지창욱은 고난이도의 카체이싱과 와이어 액션 외에도 기존 영화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하고 독창적인 격투 장면 등 위험천만한 액션들을 직접 소화해내며 차세대 액션 배우로서의 면모를...
김주혁, '공조' 500만 돌파에 커피 쐈다 2017-02-05 11:12:54
동료를 배신할 만큼 강한 욕망을 지닌 인물이다. 카리스마와 냉철한 판단력을 지녀 극 중 현빈이 연기한 림철령과 대립 구도를 취한다.김주혁은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 차에 매달려서 총을 겨누는 터널 카체이싱 장면을 소화했고, 맨몸 격투에 북한 사투리 등도 능수능란하게 해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아우토반’ 니콜라스 홀트, 사랑을 위해 거침없는 질주 선보여~ 2017-01-31 14:55:14
체이싱 액션으로 남성 관객들의 기대감까지 꽉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속도 무제한 구역으로 유명한 독일의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 ‘아우토반’을 제목으로 한 것처럼, 시원하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액션과 폭발씬, 화려한 슈퍼카들이 등장해 기대감을 더한다. 과거 ‘웜 바디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그래, 가족’, 메인 포스터 & 예고편 공개...휴먼 코미디가 온다~! 2017-01-19 09:54:52
위기에 처하자 가족을 구하기 위해 형제들이 필사적 카체이싱을 벌이는 장면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미소와 포옹으로 화해하는 모습에서 평범한 우리네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공감을 일으킨다. 한편, 영화 ‘그래, 가족’은 2월15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아이필름코퍼레이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HEI: 뷰] '마스터' 강동원 "영화가 꼭 심오해야 하나요" 2016-12-26 10:20:49
카체이싱 장면도 직접 소화했다. "감독에게 카체이싱은 직접 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평소에 매일 운동을 하던 사람이 아니니까 힘들긴 했어요.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죠. 제작비가 충분했다면 더 멋지게 찍었을 거예요." 40대 이병헌, 30대 강동원, 20대 김우빈의 호흡은 영화 매 순간마다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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