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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 10월 31일 개최 2023-09-08 16:10:17
회복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사)SNS기자연합회(김용두 회장), 송석준 국회의원실,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심재환 대표)가 공동 주최 주관한다. 또한, 양기대 국회의원실에서 UN SDGs 실천 뜻에 동참하여 협력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ICAE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은 각 ...
"이건 상 줘야 한다" 극찬…박용만 회장이 3대째 탄다는 車 2023-09-08 14:28:24
박 전 회장은 박승직 두산 창업주의 손자이며 박두병 초대회장의 5남이다. 2021년 11월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직과 그룹 회장직에서 사임했다. 박 전 회장은 두산그룹 경영 일선에서 모두 물러난 뒤 지난해 3월 두 아들(박서원 전 오리콤 부사장, 박재원 전 두산중공업 상무)과 함께 보유하던 주식을 전량 매각하고 그룹에서...
'사먹는 물' 탄생시킨 김노식 전 의원 별세 2023-09-06 17:20:14
1988년부터 한국광천음료협회장을 맡아 생수 합법화를 주도했다. 8개 생수판매업체가 1990년 8월 보사부 장관을 상대로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을 냈고, 대법원이 1994년 3월8일 "외국인에게만 생수를 팔 수 있도록 허용한 보건사회부 장관의 고시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무효"라고...
국내외 뇌과학 연구자들 부산에…뇌신경과학학회 개막 2023-09-06 14:54:53
초대 회장을 지낸 장진 박사를 기려 뇌신경과학 발전 공헌자에게 수여하는 장진학술상 올해 수상자인 이성중 서울대 교수와 싸이텍코리아 젊은과학자상을 받은 김정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 우충완 기초과학연구원(IBS) 뇌과학이미징연구단 부단장(성균관대 교수) 등도 강연한다. 이외에도 퇴행성뇌질환,...
서울대 의대 출신 '괴짜'들 뭉쳤다…몸집 키우는 '경의지회' [긱스] 2023-09-04 15:20:50
주축이었다. 초대 회장은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로, 정계·학계·법조계 인물이 자리를 채웠다.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창업가는 찾기 어려웠다. 100여명이 참여 중인 이 모임의 분위기가 변한 것은 약 3년 전부터다. 늘어난 유동성과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동시다발적인 창업이 일어났다. 시장에선 동문인...
민관합동 '방산안보협의체' 출범…11일 첫 회의 2023-09-04 11:39:14
회장이 선임된다. 정부에선 국정원과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국방부, 방위사업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방산업계에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HD현대중공업, 현대로템, 풍산 등 15개 주요 방산업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초대 협의회 회장은 15개 방산업체 기업인 중에서 선출될...
"창업으로 더 많은 생명 구할 수 있죠" 서울의대 출신들의 도전 2023-09-01 19:08:57
멤버가 됐다. 초대 회장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맡았다. 현재 100여 명의 동문이 참여하고 있는 이 모임의 주축이 스타트업 대표들로 바뀐 건 3년 전부터다. 풍부한 유동성 덕분에 다양한 학번대에서 동시다발적인 창업이 이뤄졌다. 4050세대인 90학번대는 경의지회 창업가를 지탱하는 경력자 그룹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백석대 석좌교수 박영대 화백 “창작은 멈출 수 없는 숙명” 2023-08-31 07:49:21
있다. 그는 1995년 현대미술 한일국제교류전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10년간 모임을 이끄는 등 한일 문화 교류를 위한 민간 외교 역할을 했다. 올해 6월 열린 일불(日佛) 현대국제미술전에서는 국내 유일의 작가로 초청돼 도록의 앞면을 장식했다. 지난해 팔순을 넘긴 박 화백은 최근 일본에서 갤러리아 판타지 개인전을 비...
“오클랜드 최대 한인문화축제서 한국 매력 알리겠다" [최진석의 실리콘밸리 스토리] 2023-08-30 05:00:01
사람들이 운영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초대 회장은 한인(유근배 회장)이었지만 2대 회장은 백인이었습니다. 3대 회장은 다시 한인인 제가 맡고 있죠. 과거 코리아타운을 형성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KONO가 설립된 후 한인들의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오늘날의 타운이 형성됐습니다. KONO의 장점은 오클랜드의...
[단독] 소방관·안동시 노조도…'민노총 탈퇴' 2023-08-29 18:22:07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전공노 초대 소방본부장을 지낸 ‘소방노조의 산파’격인 박해근 소방관은 “소방관 처우 개선보다 ‘윤석열 퇴진’을 우선시하는 민노총·전공노에 환멸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경북 안동시청 공무원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거쳐 민노총 집단탈퇴를 확정했다. 공직사회의 ‘반(反)민노총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