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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3차 광화문 촛불집회는 대실패" 2016-11-17 10:45:32
"대실패"라고 평가했다. 지난 13일 박사모 카페지기는 "12일 광화문 집회는 대실패. 참여 인원 많아도 10만 명 남짓"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쓴이는 "12일 집회 때 군중이 장악한 면적을 아무리 넓게 잡아도 약 3만 평"이라며 "이 면적에는 세종대왕님 그리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동상까지 자리 잡고 있을 뿐...
[여행의 향기] 태양은 가득히…토스카나의 영광이 빚은 '탑의 도시' 2016-11-13 16:37:35
갤러리와 카페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행객이 빠져나간 오후에는 마을의 신비로움과 고즈넉함이 배가 된다. 해가 지기 전 마을의 서쪽 언덕에 자리한 몬테스타폴리 요새로 향한다. 여행객으로 북적이는 메인도로에서 벗어나 소도시의 정겨움과 순수함을 만끽할 수 있는 비밀공간이다.요새는 14세기에...
`닥터스` 박신혜-문지인, 여고생부터 성숙한 여인까지...`13년 우정인증샷` 2016-06-30 16:01:42
된 혜정과 카페를 운영하는 순희의 변신이 눈에 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화려한 머리색 등 한층 세련되게 탈바꿈한 두 여인은 소녀티를 벗고 성숙해진 미모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과거와 현재의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다정한 모습을 과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밝은 미소로 변함없이...
"소녀티 벗은 두 여인"…'닥터스' 박신혜-문지인, 13년 간의 훈훈한 워맨스 2016-06-30 14:06:35
혜정과 카페를 운영하는 순희의 변신이 눈에 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화려한 머리색 등 한층 세련되게 탈바꿈한 두 여인은 소녀티를 벗고 성숙해진 미모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무엇보다 과거와 현재의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다정한 모습을 과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밝은 미소로 변함없이...
[인터뷰] 당신의 별이 되고 싶은, 그룹 아스트로 2016-05-06 16:22:00
그랬거든요. 문빈: 아스트로라는 팀이 만들어 지기 전에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 된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놀이동산의 무대에 8주 정도 서는 것이었는데 일주일마다 매번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려야 했어요. 노래랑 춤도 2, 3개씩 준비해야 했고요. 서로 경쟁도 하고 협동도 해야 했어요. 정말 힘들었죠 정신적으로....
"육아정보는 어디?" 광고 글만 다닥다닥 지역 맘카페 2016-04-24 06:15:11
최근 카페지기가 상업화 방침을 밝히면서 회원들의 반발을 샀다. 설립 당시 광고 글을 싣지 않는 '클린 카페'로 운영하겠다고 해 놓고 카페지기가 임의로 광고 글을 게시하겠다고 나선 것. 이에 항의한 회원들이 카페지기의 퇴진을 요구하자 상업화는 없던 일로 됐지만,이를 계기로 카페지기의 권한을...
'딴따라' 지성, 첫방 부터 멘붕상태? 스틸컷서 뽐낸 깨알같은 표정연기 2016-04-18 13:12:46
지기다운 ‘의리’와 석호의 ‘기지’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지난 6일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지성과 채정안은 극중 10년지기처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장면에 대해 의논했다. 촬영에 들어가자 두 사람은 머리를 리얼하게 쥐어뜯으며 괴로운 심정을 드러냈고, 특히 지성은...
‘딴따라’ 지성, 멘붕 포착 무슨 일? 2016-04-18 13:10:41
10년지기다운 의리와 석호의 기지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지난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지성과 채정안은 극중 10년지기처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장면에 대해 의논했다. 촬영에 들어가자 두 사람은 머리를 리얼하게 쥐어뜯으며 괴로운 심정을 드러냈고, 특히 지성은 천의 얼굴이라는 말을...
‘나혼자산다’ 한채아, “고등학교때부터 인기 많아...울산서 길거리 캐스팅” 2016-04-16 10:38:01
한채아의 20년 지기 고향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친구들을 데리고 카페를 방문,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살면서 힘들었을 친구들을 위해 카페에 데려갔다"고 밝혔다.특히 한채아의 친구들은 "한채아가 고등학교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며 "울산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고,...
[리뷰] ‘태양의 후예’, 그렇게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2016-04-15 00:25:00
믿지기 않는 듯 그를 바라봤고, 두 사람은 울먹이며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지난 추억이 있는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강모연은 그에게 “앞으로도 백화점 가는 일 계속 할 거냐. 영웅이 되고 싶은 건가 해서”라고 말했고, “반대하는 겁니까”라는 유시진의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