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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피 탁신·잉락 전 태국 '남매 총리' 미 CES 나란히 등장 2020-01-10 09:46:45
해외 도피 탁신·잉락 전 태국 '남매 총리' 미 CES 나란히 등장 투자한 DNA 벤처기업 홍보 활동…2008·2017년부터 해외 떠돌아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해외 도피 중인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와 그의 여동생이자 역시 해외를 떠돌고 있는 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미국에서 열리는 한 국제...
의원직 잃고 당 해산 위기에도 타나톤, 태국 차기 총리감 1위 2019-12-30 10:16:59
2위를 차지했고,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후계자로 지목했던 제1야당 푸어타이당의 쿤잉 수다랏(11.95%)이 3위였다. 4위부터는 한 자릿수 지지율에 불과했다. 지지 정당이 어디냐는 질문에도 타나톤 대표가 이끄는 제3당 FFP가 30.27%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창당 1년여 만의 성과다. 제1야당인 푸어타이당(19.95%),...
태국 야당 '운명의 1월'…헌재 "해산 청구 내달 21일 결론" 2019-12-26 10:30:13
올 3월 총선 직전 공주를 총리 후보로 지명한 탁신계 타이락사찻당에 대해 입헌군주제에 반(反)하는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당 해산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에는 타나톤 대표에 대해서 총선 입후보 당시 미디어 기업 지분을 소유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의원직을 박탈했다. 이 같은 '친정부' 판결 전례를 참작할 때...
올 것이 왔나…'기득권층 눈엣가시' 태국 제3당 해산 위기 2019-12-12 11:39:05
앞두고 왕실 공주를 총리 후보로 지명한 탁신계 타이락사찻 당에 대해 입헌군주제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해산 결정을 내렸다. 또 지난달에는 타나톤 대표에 대해 총선 당시 미디어 기업 지분을 가진 이는 하원의원직에 도전할 수 없도록 한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결론 내리고 의원직 상실 결정을 내렸다. 이 때문에...
홍준표 "나경원 연임 불가 당내 반발? 황교안 전횡에 대한 경고" 2019-12-05 15:28:55
대표에게 있나"라며 "태국 탁신 총리 동생인 잉락 총리는 당 쇄신없이 부패한 당으로 재집권에 성공했으나 민도가 훨씬 높은 한국에서도 탄핵에 대한 책임과 쇄신없이 탄핵 당한 정당이 재집권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던졌다. 끝으로 그는 "그것은 무망한 뜬구름"이라며 "아무튼 당의 최대...
태국 정계 또 헌법재판소 손에…20일 野 차기주자 명운 결정 2019-11-11 11:09:08
라차깐야 공주를 총리 후보로 지명했던 탁신계 정당 타이락사찻에 대해 입헌군주제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헌재가 해산 조처를 내린 바 있다. 타나톤 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미디어 기업 주식 보유를 이유로 헌재가 자신의 의원직을 박탈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정당 해산 사유는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고 신...
'해외 도피' 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 세르비아 시민권 받아 2019-08-09 00:10:09
놓이자 해외로 도피했다. 그의 친오빠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역시 2006년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뒤 해외를 떠돌고 있다. 잉락은 탁신 전 총리와 함께 중국·일본·홍콩 등지에서 목격됐으며, 최근에는 두 사람이 두바이에서 만났다는 보도도 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RF 방콕 연쇄 폭발 배후·동기 억측만…"탁신이 배후" 주장도 2019-08-04 11:53:58
"탁신 친나왓 전 총리는 나쁜 사람이다. 방콕에 불 지르는 것을 중단하더니 이제는 폭탄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고 인터넷 매체 카오솟이 전했다. 탁신 전 총리는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뒤 부패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던 중 해외로 도피해 지속해서 태국 군부를 비판해 왔다. south@yna.co.kr (끝) <저작권자(c)...
華商, 동남아 경제 70% 장악…'일대일로' 타고 글로벌 진격 2019-07-28 18:26:18
싱가포르 총리를 비롯해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할아버지,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의 남편이 모두 화교다.화교는 동남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태국의 화교 인구는 10%에 불과하지만 제조업의 90%, 상업의 80%, 철강업과 운수업의 70%, 방적업의 60%를 화교 자본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15 15:00:08
190715-0289 외신-019810:31 '정계 은퇴설' 탁신, 오히려 창당?…"텃밭 상실 우려 때문" 190715-0306 외신-020410:45 상하이시 쓰레기 분리수거제 도입에 '도우미 앱' 수백개 등장 190715-0308 외신-020610:46 인도네시아 소녀들, 트럼프에 편지…"왜 쓰레기 수출하나?" 190715-0322 외신-000110:55 [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