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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수시로 89% 선발…학종은 서류평가 큰 비중 2019-08-20 16:16:02
대구대는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등의 분야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1961년 국내 최초로 특수교육과를 설치했다. 대구대는 지난해 국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302명이 합격하는 등 해마다 전국 최상위권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1987년에 설치된 재활과학대학은...
아주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119명…교차지원은 폐지 2019-08-20 16:12:15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국방IT우수인재1전형 등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ACE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해외 고등학교 졸업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학과 30명을 선발하는...
"하루 5분으로 시력 회복…비전테라피 디지털기기 세계 최초 개발" 2019-08-15 15:10:00
특수렌즈 등 시력 훈련 도구를 혼자 활용하기도 어렵다. 특수렌즈를 20~30분씩 번갈아 보는 훈련도 웬만한 인내력 없이는 쉽지 않다. 박 대표는 “아날로그 방식을 고집하는 비전테라피 도구를 사용하기 간편하게 하면서 효과를 높이면 승산이 있겠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했다”고 했다.의학+it+공학 융합으로...
"하루 5분으로 시력 회복...비전테라피 디지털기기 세계 최초 개발" 2019-08-13 17:47:20
특수렌즈 등 시력 훈련 도구를 혼자 활용하기도 어렵다. 특수렌즈를 20~30분씩 번갈아보는 훈련도 웬만한 인내력이 없이는 쉽지 않다. 박 대표는 “아날로그 방식을 고집하는 비전테라피 도구를 사용하기 간편하면서 효과를 높게 하면 승산이 있겠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했다”고 했다.의학+it+공학 융합으로 새...
조은누리양 기적같은 생환…5천700여명 끈질긴 수색 빛났다 2019-08-02 20:30:04
충북대 정신의학과 교수, 조양의 특수학급 담임교사, 심리 상담교사 등도 힘을 보탰다. 열흘째 수색 지역은 조양이 어머니와 헤어진 지점을 기점으로 가덕면 시동리 방향으로 2.5km, 매암리·금거리 방향으로 2.5km, 무심천 발원지 넘어 인접한 보은군 회인면 쌍암리 방향 2.5km 지점까지 확대됐다.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문화의 향기] 韓 기업 참여한 브로드웨이 무비컬 '물랑 루즈!' 2019-07-25 17:56:35
주인공 캐릭터·이야기 변화도 인상적원종원 < 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 교수, 뮤지컬 평론가 > 요즘 세계 공연가를 뜨겁게 달구는 것은 단연 ‘무비컬’이다. ‘영화가 원작인 뮤지컬’이란 뜻이다. 아무리 특수효과로 치장했더라도 영화는 엄연히 영상물이다. 태생적으로 2차원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非화이트국 통제리스트' 보니…"자동차·배터리도 위험군" 2019-07-16 17:43:14
<인터뷰>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배터리 전해질 막이라든지, 또 자동차에 들어가는 정밀 소재를 만드는 기계류가 일본제들이 워낙 많아요. 이 일본제들은 당장 피해는 없더라도 장기전으로 되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요." 실제로 국내 자동차업계 관계자도 "이번 일이 장기화 할 경우 미래차 개발이 1년...
서울대 '평화·통일학' 과정 신설…통일 대비 전문인력 양성 2019-07-15 06:15:01
협동과정으로 개설된다. 정치외교학부, 경제학부, 사회학과, 국어국문학과, 법학과 등 총 9개 학과(부) 소속 교수 2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공 신설 논의 과정에서 '통일'을 '평화' 앞에 둬 '통일·평화학'으로 하자는 의견도 제기됐으나, 해당 전공이 평화를 큰 주제로 하고 통일을 특수 주제로...
[1618] WHO “게임 중독=질병" 전공 학생들 사기 떨어질까 우려 2019-07-09 15:18:00
학과를 제외하고 특성화고의 정원 미달은 현실로 다가 왔다. 특성화고에서는 취업만큼이나 진학을 적극 권하며 대학 진학률이 32.8%에서 36%로 높아졌지만 특성화고의 본래 취지에 비춰본다면 결코 긍정적인 변화는 아니다. 특성화고 인기가 줄어들면서 특성화고 입학 경쟁률도 낮아졌다. 현장실습생 사고와 개악된...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특수어 인재는 국가적 자산…인문학 기반 융합 교육 확대" 2019-07-02 17:53:24
불리는 ‘특수외국어교육진흥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부터 시행되면서 예산을 지원받아 숨통은 트였지만 선진국이나 해외 국립외국어대에 비하면 지원금이 부족한 실정이라는 게 김 총장 설명이다.산학협력도 인문학 기반으로김 총장은 이공계 전성시대에도 한국외대만의 ‘dna’를 잃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