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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좋은 당신, 마을실천 대학을 가다! 2015-09-21 13:10:59
잊혀진 폐교가 되살아나다! <삼탄아트마인, 감자꽃스튜디오> 대학교라면 단연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mt. 마을실천 대학도 대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기에 예외일 수 없다. 때문에 8월28일~29일 1박2일 과정으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워크숍의 가장 큰 목표는 학습계획서를 완성하는 것이다. 마을실천 대학의...
'슬로시티'로…느릿느릿 가을 여행 2015-09-21 07:10:00
슬로길 9코스 단풍길이 가장 붉고 아름답게 물들 때다.폐교를 되살린 느린섬여행학교(slowfoodtrip.com)에서 청산도의 다양한 슬로 라이프를 경험하는 것도 뜻깊은 시간이다. 전통 어로 휘리, 조개공예 체험 외에도 청산도에서 나는 청정 재료로 만든 슬로푸드를 맛보는 기회가 마련된다. 청산도 내에는 주요 여행지를 오가...
'복면가왕에 엔젤스톤이'…예능에 빠진 게임마케팅 2015-08-24 13:45:00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폐교에서 vj와 함께 이름표를 찾아 탈출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어두운 폐교 안에서 공포에 떨던 멤버들은 탈출을 도와주는 아이템 '천사석'이 놓여 있었다. 천사석에는 어둠을 밝혀주는 플래시가 들어있었는데, 이 역시 '엔젤스톤'의 문양이다.앞서 '런닝맨'에는 지난 6월...
런닝맨 송지효 개리, 기습뽀뽀부터 하트 과자까지…수상한 모습 '포착' 2015-08-24 04:10:00
멤버들과 제작진간의 공포의 의리게임, 한밤중 폐교에서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야시장을 구경하던 송지효는 개리에게 "오빠 이거"라며 하트 모양의 과자를 건넸고, 개리는 수줍은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무대 위에서 송지효가 개리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
지역 예술가와 1박 2일 ‘후용페스티벌’ 개막 2015-08-21 14:34:08
공간이다. 2000년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01년 개관했다. 매년 ‘무대예술워크숍페스티벌’, ‘아티스트-인-레지던시’,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외공연, 어린이 음악극, 밴드공연, 무대예술 워크샵 등이다. 예술가 참가자는 밴드...
[한국경제 돌파구…창조경제혁신센터]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 구축…죽도를 '에너지 자립섬'으로 2015-08-20 07:01:46
바꾼 이후 폐교에 태양광 텐트, 가로등 등으로 캠프장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충남센터는 죽도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살펴본 뒤 삽시도, 외연도, 장고도, 고개도 등 충남지역 7개 섬에 이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한화는 태양광 관련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클러스터를 두 곳에...
'불타는 청춘' 김도균, 귀신으로 변신 2015-07-03 08:28:00
김도균은 폐교에 숨어있다가 멤버들의 발목을 기습적으로 움켜잡으며 ‘비명유발자’로 활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뿐만 아니라, 김도균은 미스터리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정체를 되풀이하며 오싹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귀신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는 후문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행자부,마을기업 320개 지정 2015-04-01 13:57:59
영농조합법인"은 지역의 폐교를 옛 추억을 간직한 역사박물관으로 활용하고 간이역인 화본역을 관광 자원화해 전형적 농촌마을을 관광마을로 변모시켜 지역의 소득을 높이고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마을기업은 마을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주민 5인 이상이 출자해 법인을 구성하고 마을기업 설립을 위한...
배재정 의원 "도시 초등생도 농촌학교 입학" 법안 발의 2015-03-12 23:48:02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농어촌 지역의 수많은 폐교 직전의 작은 학교들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농어촌특별전형 등 상급 학교 진학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농어촌 학교로 진학한 도시 아이들의 경우 학력 인정에서는 도시 지역 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보는 단서 조항을 붙였다.손성태 기자...
가족·친구·연인 손 잡고 사랑 &추억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2015-02-02 07:10:00
추억의 거리에 있는 만화방 옆길로 가면 지금은 폐교된 득량국민학교(초등학교) 교실을 재현한 곳도 있다. 종종 중·장년층 여행객들이 미소를 지으며 오고 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 시절, 청춘남녀였을 여행객들은 과연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전남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무작정 내려 걷고 싶은 심천역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