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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작년 영업익 1천382억원…3.2%↓(종합) 2019-01-31 15:46:49
SK네트웍스, 작년 영업익 1천382억원…3.2%↓(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SK네트웍스[001740]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천382억원으로 전년보다 3.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조9천926억원으로 8.0% 줄고, 당기순이익은 139억원으로 59.9% 떨어졌다. 작년 4분기 매출은...
SK네트웍스, 작년 영업익 1천382억원…3% 감소 2019-01-31 13:50:40
SK네트웍스, 작년 영업익 1천382억원…3%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SK네트웍스[001740]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천382억원으로 전년보다 3.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조9천926억원으로 8.0% 줄고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59.9%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익은...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 공시] 2019-01-11 06:05:00
SK네트웍스[001740] "SK매직 상장 검토 중" ▲ 삼성중공업[010140] "올해 매출 7조1천억원·수주 78억달러 목표" ▲ 골든센츄리[900280] "자회사, 61억원 규모 휠 공급계약" ▲ 오션브릿지[241790], SK하이닉스[000660]와 14억원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네트웍스 "SK매직 상장 검토 중" 2019-01-10 14:22:02
SK네트웍스 "SK매직 상장 검토 중"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SK네트웍스[001740]는 "자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종속회사 SK매직이 현재 주관사 선정을 통해 상장과 관련한 다양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끝)...
하나금투 "SK네트웍스, 렌털 중심 증익 기대…목표가↑" 2019-01-04 09:01:20
SK네트웍스, 렌털 중심 증익 기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4일 SK네트웍스[001740]가 올해 신규 렌털 사업을 중심으로 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천500원에서 7천5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재선 연구원은 "SK네트웍스가 지난...
최태원 SK 회장 "경제환경 어렵지만 사회와 행복 함께 하겠다" 2019-01-02 17:05:16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대담 사회를 맡았고 김준 SK이노베이션[096770] 사장과 박정호 SK텔레콤[017670]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000660] 사장, 김철 SK케미칼[285130] 사장, 박상규 SK네트웍스[001740] 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justdust@yna.co.kr (끝) <저작권자(c)...
SK네트웍스(001740) 종목알파고 분석, 외국인/기관 실시간 수급과 추가 매수 확률은? 2018-12-28 09:48:29
가치, 수급, 차트로 평가한 SK네트웍스종목의 현재 종합순위는 코스피 895개 종목 중 66위로, 알파고는 SK네트웍스기업의 가치와 수급과 차트를 높게 평가 분석하고 있다. - 외국인/기관 수급 예상 분석 외국인, 기관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매수전환하고 있고, 기관은 9일 연속 매수하였다. 알파고는 외국인, 기관의...
[그래픽] 최태원, 친족들에게 SK 지분 증여 2018-11-23 20:39:56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3일 형제들의 경영지원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친족들에게 SK㈜ 주식 329만주(4.68%)를 증여했다. 주식을 받게 되는 수증자는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166만주)을 비롯해 사촌 형인 고(故) 최윤원 SK케미칼[285130] 회장 가족(49만6808주), 사촌 형인 최신원 SK네트웍스[001740] 회장과 그...
최태원 '깜짝 증여' 배경은…"20년 전 마음의 빚 갚겠다" 2018-11-23 18:57:10
등과 같은 경영권 분쟁 당시 SK그룹이 해체되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을 수도 있었다는 게 재계의 평가다. 최태원 회장은 최근 가족 모임에서 "지난 20년간 형제 경영진들이 하나가 돼 저를 성원하고 지지해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SK그룹과 같은 성장은 없었을 것"이라며 지분 증여를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최태원 "친족 경영성원에 보답" 9천억원 SK 지분 증여(종합2보) 2018-11-23 18:42:39
주식을 받게 되는 수증자는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166만주)을 비롯해 사촌 형인 고(故) 최윤원 SK케미칼[285130] 회장 가족(49만6808주), 사촌 형인 최신원 SK네트웍스[001740] 회장과 그 가족(83만주)이다. 고 최윤원 회장과 최신원 회장은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아들이다. 최종건 회장의 4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