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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3社 재발급·해지 404만건으로 늘어 2014-01-24 11:00:37
롯데카드 49만3천건 등 합계 223만6천건이다. 이로써 이들 카드 3사에 접수된 재발급·해지 신청은 전날까지 총 404만2천건에달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KB국민카드 447만건, NH농협카드 333만건, 롯데카드287만건 등 총 1천67만건으로 전날 1천만건을 돌파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고객에게...
카드3사 재발급·해지 392만여건 2014-01-23 22:09:19
73만9천건, 롯데카드 25만5천건으로, 총 174만건에 달한다. 카드 재발급 신청은 NH농협카드 108만9천건, KB국민카드 60만1천건, 롯데카드 49만3천건 등 218만2천건이다. 이들 카드 3사에 접수된 재발급·해지 신청은 23일 오후 6시까지 총 392만2천건을 넘어섰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KB국민카드 442만건,...
카드3社 재발급·해지 400만건 육박(종합2보) 2014-01-23 22:01:25
게 아닌지 카드업계 차원의 우려도 나오고있다"고 전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KB국민카드 442만건, NH농협카드 329만건, 롯데카드282만건 순으로 이날 1천53만건을 넘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고객에게 이메일로 통지한 숫자는 KB국민 330만명, NH농협 150만명, 롯데 50만명으로, 총 530만명에...
[카드 정보유출 파문 확산] 카드3社 해지·탈회 170만건 넘었다 2014-01-23 20:27:35
롯데카드 25만5000건 등 총 174만건으로 집계됐다. 카드 재발급 신청 건수도 총 218만2000여건에 이른다. 자신의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하는 인터넷 조회 수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카드 3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한 사람은 총 970만7000명이었지만 이날 같은 시간까지...
[이슈N] 정보유출 부작용‥스미싱 문자 속출 2014-01-23 17:41:20
카드사인 것처럼 속인 문자입니다. 마치 카드사에서 보낸 것처럼 가장해 정보유출확인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며 인터넷 주소를 함께 보내는 겁니다. 여기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결제가 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는 기자를 사칭한 것입니다. 금융감독원에서 개인정보 유출조회 확인과정에서...
[이슈N] 신제윤 “부정사용·2차 피해 없다” 2014-01-23 17:41:07
없다고 판단됩니다.금감원의 분석결과 신용카드 비밀번호나 본인 인증코드와 같은 중요정보는 유출된 적이 없어서 카드 의 위변조 등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금번 사고로 인한 제2차피해는 없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최수현 금감원장 역시 "카드 소비자들은 100퍼센트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며 "범인의 계좌와...
카드 재발급 신청 2백만건 육박 2014-01-23 17:40:56
넘어섰습니다. 이들 카드사는 카드 제조사에 대량 주문을 넣고 카드 배송업체에도 협조를 요청했지만, 워낙 고객들의 재발급 요청이 많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카드 3사의 카드 재발급 요청건수 대비 실제 재발급률은 현재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KB국민카드...
카드런 지속…국민·롯데·농협 카드 해지·재발급 300만건 돌파 2014-01-23 16:38:37
유출 대란으로 kb국민, 롯데, nh농협 카드의 카드 재발급 및 탈회, 해지 요청건수가 닷새간 총 342만여 건에 달했다. 사고 관련 불안이 이어지면서 개인정보 유출 조회 건수도 1000만건을 돌파했다.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누적으로 세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한...
카드3社 재발급·해지 이틀 연속 114만건 증가(종합) 2014-01-23 16:20:07
다른 카드사들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닌지 카드업계 차원의 우려도 나오고있다"고 전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KB국민카드 434만건, NH농협카드 319만건, 롯데카드274만건 순으로 이날 1천만건을 돌파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수현 "카드 소비자들, 100%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2014-01-23 14:54:48
주요 카드사의 고객정보 대량 유출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를 갖고 "카드 소비자들은 100퍼센트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다.그는 "정보를 담은 usb에 대해 조사하고 범인의 계좌와 통신사실 등을 조회한 결과, 개인정보가 시중에 유출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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