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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SK건설, 터키서 세계 최장 현수교 '첫 삽' 2017-03-19 12:00:06
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이 이번 사업을 수주한 데에는 대림산업의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 특수교량 기술력, 국내 건설사 중 해외 디벨로퍼 사업 최대 실적을 보유한 SK건설의 사업역량과 국토교통부의 지원 등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대림산업은 이미 국내 최장 현수교인 이순신대교를...
[4차 산업혁명 진원지 경남] 지역 현안에 목소리 높이는 창원상의 2017-03-16 16:23:09
돼 입찰이 원천봉쇄되고 연말에는 그나마 수주잔액이 없어 근본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부가 국내 선박에 대해 발주하기로 하고 예산 편성까지 해놨는데 해당 발주는 정부가 대금을 지급하고 rg 발급 부실은 금융권에 책임을 묻지 않고 정부가 책임진다는 정책적 결정이 있어야만 중소 조선소가 어려움을 극...
한미글로벌, 美 인프라 투자 수혜주…리레이팅 기대-신한 2017-03-15 07:34:58
바 있다. 그는 "otak은 민간 및 공공 부문 동시 수주 확보로 향후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신규 수주액이 전년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내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면 신규 수주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올해 한미글로벌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아지질, 175억원 규모 복선전철 공사 수주 2017-03-14 10:08:06
동아지질, 175억원 규모 복선전철 공사 수주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동아지질[028100]은 대우건설[047040]로부터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 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5억원으로 2015년 연결 매출액의 5.9%에 해당한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동아지질, 175억 공사 수주 2017-03-14 09:58:06
한민수 기자 ] 동아지질은 14일 대우건설로부터 175억1200만원 규모의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제4공구)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2015년 매출의 5.9%고, 계약기간은 2021년 3월까지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14 08:00:03
국내 건설공사 수주 10조원…전년대비 26% 늘어 170313-0828 경제-0183 16:04 [특징주] '대선후보와 무관' 해명공시에도 테마주 '들썩'(종합) 170313-0829 경제-0184 16:04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13일) 170313-0830 경제-0185 16:04 [표]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13일) 170313-0831...
1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 10조원…전년대비 26% 늘어 2017-03-13 16:00:07
1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 10조원…전년대비 26% 늘어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한건설협회는 1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약 10조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6.4%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종별로 토목 공정이 2조3천982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0.4% 감소한 반면 건축 공정은 주택, 병원·학교 등의 물량이 증가하며...
이란서 날아온 '이메일 한 통', 3조8천억원 수주 결실로 2017-03-13 14:58:31
사업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PPP는 민간이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민자 고속도로 사업처럼 민간 사업자가 기획부터 개발, 건설 등을 거쳐 운영까지 하면서 수익을 회수하는 구조다. 복잡하고 규모도 큰 PPP 사업을 성사시키려면 국가간, 민관간 협력 체계 가동이 필수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대림산업, 2조원대 이란 정유공장 개선 공사 계약(종합) 2017-03-13 10:42:35
26건을 수행했다. 국내 건설사 중에서는 이란 내 수주 실적이 가장 많다. 대림산업은 이란에서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현지 국영기업, 민간 사업주와 업체들의 신뢰를 얻어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mong0716@yna.co.kr,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책의 맥] 철도는 산업, 스마트화에 기회 있다 2017-03-08 17:37:28
올라간다. 철도운영이나 시설관리 분야에서도 민간의 경영 혁신을 과감히 도입해야 한다.마지막으로, 한국 철도산업의 퀀텀점프를 위해서는 도약대가 필요하다. 그 도약대는 대형 해외 철도사업 수주다. 올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330㎞를 잇는 150억달러 규모의 고속철도 건설사업과 터키 내 5개 고속철 노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