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멈추지 않는 도전이 아름다운 ‘황정음’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2-28 10:30:06
다양한 자선 행사에 참여하며 지구촌 소외 이웃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황정음의 차기작이라 더욱 기대되는 ‘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은 차기작으로 영화 ‘돼지 같은 여자’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 때 갈치잡이로 유명했으나 어획수확량의 급감으로 주민들이 떠난 황량한 마을에 남은 유일한 총각...
박해진·유인나 내래이션 ‘리틀 빅 히어로’… 숨은 영웅들 찾아 나선다 2014-02-22 16:58:02
이웃들이 적지 않다”며 “이들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삶의 근본적 가치에 물음을 던지고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사회’라는 희망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착한 감동을 담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5일 오후 6시50분 첫 방송되는 ‘리틀 빅 히어로’는 일상의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박해진 유인나, tvN `리틀 빅 히어로` 내레이션 맡아 `훈훈` 2014-02-19 16:10:53
이웃들이 적지 않다"며 "이들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삶의 근본적 가치에 물음을 던지고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사회`라는 희망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착한 감동을 담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오후 6시 50분 첫 방송되는 `리틀 빅 히어로`는 일상의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하지만...
K팝 프린세스에서 한류 여왕으로, 소녀시대 윤아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2-17 20:30:07
조용히 불우이웃 성금을 기부하거나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가 나중에서야 알려진 경우도 많았다. 자신을 좋아하는 장애우 학생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바쁜 스케줄 중에도 직접 그를 방문해 응원을 전한 적도 있다. 이 같은 일화 역시 재단을 통해 알려졌을 만큼 윤아는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선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씨클라운, 박문수 묘 방문 인증샷 공개…신곡 '암행어사' 어떤 곡이길래? 2014-02-16 15:36:46
"어사 박문수 어른처럼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마루는 "역사 시간에 말로만 듣던 어사 박문수 어른을 직접 뵙고 참배하니 가슴 한 켠이 벅차 올랐다. 마치 박문수 어른이 살아 돌아와 우리들에게 가요계 정의의 사도가 되라고 직접 말씀하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한경+] 정치권 '앙숙' 제1탄: 홍준표 vs 안상수 2014-02-14 11:31:06
살 연배가 많은 안 전 대표가 서울대를, 홍 지사는 고려대를 나왔다는 것 정도다. 이처럼 둘의 삶의 궤적을 짚어보면 도대체 ‘친해질 수 없는’구석을 찾기 힘들지만, 둘은 정치입문 후 ‘물과 기름’처럼 겉돌았다. 각종 현안을 놓고 사사건건 맞붙었던 둘의 관계는 지난 2010년 7월 당 대표 경선 tv토론을 계기로 완전히...
`참좋은시절` 김지호, 3년만 컴백 `7세 지능 순수녀 변신` 2014-02-05 09:54:47
측은 "김지호는 캐릭터의 디테일한 면까지 살피며 맡은 역을 소화해냈다. 여배우로서는 도전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7세 지능의 강동옥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연기력을 보여줬다"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고군분투하는 `참 좋은 시절`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인터뷰] ‘사랑을 나누는’ 배우 박인영 “오드리햅번 같은 삶을 꿈꿔요” 2014-01-29 18:45:02
다른 박인영으로 살 수 있다는 점이 연기의 매력이라고 말하는 그. 짧은 컷이라도 그 순간에 몰입해서 캐릭터에 푹 빠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에겐 큰 의미이고 보람으로 다가오는 듯 했다. 배우 박인영은 인생의 롤모델로 오드리햅번, 김혜자를 꼽았다. 뛰어난 연기뿐만 아니라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사는 그들의...
[인터뷰] 김성균 “도희와 키스신? 아내가 도희에게 고생한다고…” 2014-01-28 10:51:18
영화 ‘이웃사람’과 ‘범죄와의 전쟁’에서 사나운 인상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이 남자가 ‘러블리’라는 별명을 달고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언급되는 날이 올 줄. “저 조차도 그랬어요. 스스로도 앞으로의 연기 진로를 악역이라고 단정 짓고 있었나 봐요. 처음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땐 당황스러울...
‘아시아 한류 프린스’ 박시후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1-27 20:20:07
‘일지매’,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방법’ 등에서 보여준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완벽한 매력남으로 변신한 그는 “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검사 프린세스에서 맡은 서인우역은 그가 꼭 도전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였기에 그에게 있어 여느 작품들 보다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한다. 박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