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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사람도 지친다…구제역 11일째 농민·공무원 '파김치' 2017-02-16 07:23:55
방역작전을 펼치고, 감염 농장 소에 대한 살처분과 매몰이 이어지면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보은군 마로면 젖소농장에서 올들어 국내 최초로 발생한 구제역은 불과 8일 만에 주변 농장 6곳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마로·탄부면의 농장 10곳에서 구제역에 걸렸거나 감염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5 15:00:08
여명 이용(종합) 170215-0573 지방-0095 11:22 함평군 70억 사업 3년간 미적대다 내달 착공…'졸속' 우려 170215-0574 지방-0096 11:22 상습 폭행 아버지…11살 난 아들 용서에도 '법정 구속'(종합) 170215-0580 지방-0098 11:25 유독·금지물질 사용 특허 출원…20년간 2만3천여 건 170215-0589 지방-009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5 15:00:07
여명 이용(종합) 170215-0554 지방-0095 11:22 함평군 70억 사업 3년간 미적대다 내달 착공…'졸속' 우려 170215-0555 지방-0096 11:22 상습 폭행 아버지…11살 난 아들 용서에도 '법정 구속'(종합) 170215-0560 지방-0098 11:25 유독·금지물질 사용 특허 출원…20년간 2만3천여 건 170215-0569 지방-009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4 15:00:02
생일 앞두고 '백두산밀영 결의대회' 170214-0195 정치-0006 08:36 "北, 함북 수해 구호물자 여명거리·해저호텔에 전용" 170214-0199 정치-0007 08:39 [그래픽] 충북 보은 추가 구제역 의심농가 2곳 '양성' 170214-0205 정치-0008 08:43 김영주 "정부, 입증 안된 구제역 백신 효능 있다고 발표" 170214-022...
미국, 불법체류와의 전쟁…수백명 긴급 체포 2017-02-12 19:03:09
30여명은 이미 멕시코로 추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는 지난 10일 하루에만 30여명의 멕시코인이 구금됐다. 미국 거주 기간이 20년이 넘는 이민자가 일상적인 체류 지위 확인을 위해 ice를 방문했다가 그대로 체포돼 멕시코로 추방된 사례도 나왔다.미 전역에서 수백명이 체포된 이번 기습단속은 주요...
北미사일 발사로 더 커질 선제타격론…정책적용 여부 주목(종합) 2017-02-12 15:54:32
작전계획 수준으로 발전했다. 한국군이 구축 중인 '킬 체인'과 함께 4D 작전계획이 발동되면 핵탄두를 탑재한 북한 미사일기지 또는 미사일 부스터가 점화되어 상승하는 단계에서 요격체계가 가동된다. 상승단계와 중간단계에서는 미국이, 하강단계에서는 우리 군의 '킬 체인' 요격체계로 대응한다는...
대북 선제타격론 공포탄일까 실탄일까…한미서 공론화 2017-02-12 04:00:00
작전계획 수준으로 발전했다. 한국군이 구축 중인 '킬 체인'과 함께 4D 작전계획이 발동되면 핵탄두를 탑재한 북한 미사일기지 또는 미사일 부스터가 점화되어 상승하는 단계에서 요격체계가 가동된다. 상승단계와 중간단계에서는 미국이, 하강단계에서는 우리 군의 '킬 체인' 요격체계로 대응한다는...
'영국판 쉰들러' 딸, 英총리에 '아동 난민 수용해달라' 편지 2017-02-11 10:01:01
200여명을 수용한 영국 정부는 그러나 다음달 말까지 150명만 추가로 받은 뒤 이를 중단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난민 아동 3천명 가량을 수용할 것으로 기대했던 인권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바버라는 편지에서 오늘날 유럽 대륙에서 벌어지는 일은 마치 아버지가 경험한 2차대전 시기를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0 08:00:04
작전' 170209-1006 사회-0256 15:59 민노총, 이기권장관 '사위 특채 의혹' 고발…노동부 "사실무근" 170209-1017 사회-0257 16:00 완도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채 발견(1보) 170209-1019 사회-0258 16:00 '강압수사' 주장 꼬리 내린 박채윤…"지금은 수사 협조" 170209-1020 사회-0259 16:00 안락사...
'다이어트' 의지 없는 軍, 사라질 대장직위 1개 유지키로 2017-02-10 04:00:04
40여명 감축 목표도 시간 지나면 '흐지부지'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가 1·3군사령부 통합에 따라 자리가 없어지는 대장 직위 1개를 없애지 않고 다른 자리로 보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군사령부(대장)와 3군사령부(대장)가 통합되어 내년 말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가 창설되면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