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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4 08:00:09
30곳 지정 180224-0083 지방-0033 07:10 '범죄로 용돈벌이'…죄의식 없는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기승 180224-0084 지방-0034 07:11 러시아 사할린 강제징용 한인 희생자 추모관 8월 준공식 180224-0086 지방-0035 07:11 전남 중대형 조선 수주 3.5배 증가…불황 탈출은 아직 180224-0090 지방-0036 07:13 "좋은 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4 08:00:09
1천만명 예상 180224-0081 지방-0033 07:10 '범죄로 용돈벌이'…죄의식 없는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기승 180224-0082 지방-0034 07:11 러시아 사할린 강제징용 한인 희생자 추모관 8월 준공식 180224-0084 지방-0035 07:11 전남 중대형 조선 수주 3.5배 증가…불황 탈출은 아직 180224-0088 지방-0036 07:13 "좋은...
'수사정보 유출' 현직 검사 2명 영장 기각…윗선수사 차질 예상 2018-02-24 01:33:32
최 변호사의 사법연수원 25기 동기인 김모 지청장을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수사 계획에 다소 차질을 빚게 됐다. 이와 별도로 주가조작 사건 수사정보를 수사 대상자 측에 유출하는 데 관여한 혐의(공무상 기밀누설)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춘천지검 최모(46) 검사도 함께 영장이...
`수사정보 유출` 검찰 간부 압력 정황…"최인호 잘 봐달라" 2018-02-23 20:17:00
A 지청장의 요청으로 최인호 변호사(57·사법연수원 25기·구속)에게 연예기획사 대표 조모(40·구속)씨 관련 수사 기록을 넘긴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추 검사는 "최 변호사를 잘 봐 달라"는 A 지청장의 전화를 받고 최 변호사가 요구한 자료를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지청장은 추 검사의 전직...
'수사정보 유출' 검찰 간부 압력 정황…"최인호 잘 봐달라" 2018-02-23 15:00:00
A 지청장의 요청으로 최인호 변호사(57·사법연수원 25기·구속)에게 연예기획사 대표 조모(40·구속)씨 관련 수사 기록을 넘긴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추 검사는 "최 변호사를 잘 봐 달라"는 A 지청장의 전화를 받고 최 변호사가 요구한 자료를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지청장은 추 검사의 전직...
[오늘의 주요 일정](23일ㆍ금) 2018-02-23 07:00:01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국회 본청 408호)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국회 본청 245호) 환경노동위원회 환경소위원회(09:00 환노위 소회의실) 청년미래 특별위원회 공청회(14:00 국회 본청 220호)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ㆍ우원식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우병우 실형 `진짜 이유` 2018-02-22 15:03:27
따르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연소로 사법시험에 붙은 뒤 검찰과 박근혜 정부에서 `출세 가도`를 달렸다. 특히 대검 중수1과장 시절엔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면서 우병우 이름 석자를 알리기도 했다. 그런 우병우는 2014년 5월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민정비서관으로...
실형 못 피한 우병우, '엘리트검사·朴정부 실세'에서 결국 추락 2018-02-22 14:50:27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연소로 사법시험에 붙은 뒤 검찰과 박근혜 정부에서 '출세 가도'를 달렸다. 서울대 법대 84학번인 그는 재학 중인 1987년 만 20세의 나이에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그는 줄곧 동기 중 최선두권을 달리며 '엘리트 검사'로...
[주요 기사 1차 메모](22일ㆍ목) 2018-02-22 08:00:00
▲ 유한킴벌리 '을' 눈물 닦아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들(송고) ▲ 노동이사제에 당국 견제까지…금융권 사외이사 물갈이 가능성(송고) ▲ '롤러코스터' 원/달러 환율…하루 변동폭, 10개월 만에 최대(송고) ▲ 한은 "美 물가상승세 확대 예상"…금리인상 속도 빨라질 듯(송고) ▲ 현대 싼타페·벤츠 C200...
네덜란드 '마약국가' 될라…경찰 "범죄조직 상당수 대처불능" 2018-02-21 11:12:34
= 네덜란드가 마약 거래가 횡행하는 '마약 국가'(narco-sate)를 닮아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네덜란드 경찰노조(NPB)는 지난해 400명의 일선 경찰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 보고서를 통해 "지금의 경찰 인력과 수사망으로는 9개 범죄조직 가운데 단 한 개에 대해서만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