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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현장을 찾아서] 초고속 통신망 자랑하지만…장비는 글로벌 기업이 70% 장악 2013-01-23 15:31:07
업체들이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다. 국내 네트워크 장비 업계는 경기 침체와 국내 상품 간의 과잉경쟁, 납품단가 인하, 마케팅 판로확보 측면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는 지금까지 it정책이 사용자 이용편익 증대 목적의 인프라 확대에만 치중돼 있었기 때문이다. 국산장비 육성의 산업적 측면을 고려하기보다는 서비스...
[혁신 현장을 찾아서] 반도체산업 견인하는 '스타 팹리스' 기업 더욱 육성해야 2013-01-23 15:31:03
조치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육성과 시스템반도체 설계 강국 입성을 목표로 하는 ‘시스템 ic 2015 사업’을 시작했다. 또 해당 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중심의 ‘융복합 혁신반도체 r&d사업’과 창업 초기 실력 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스타 팹리스 육성사업’도 병행하며 시장 성장에 기여했다....
[혁신 현장을 찾아서] 제퍼로직, 고부가 전력반도체 국산화·수출 도전장 2013-01-23 15:31:02
지식경제부가 스타 팹리스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업 후 7년까지 이들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퍼로직이 상용화를 위해 r&d를 전담하고 있는 분야는 ‘전원관리 시스템반도체(pmic)’칩이다. 제퍼로직은 발광다이오드(led) 제어 및 전원관리에 요구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지금까지 액정표시장치(lcd) tv...
[혁신 현장을 찾아서] 네트워크 장비 산업 돌파구, 타 기술과 융·복합에서 찾아야 2013-01-23 15:30:58
융합 필수 정부, 전문인력 육성·마케팅 지원…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유도 지난 10여년 동안 우리나라의 정보기술(it) 정책은 국내 통신네트워크 장비의 산업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은 채 it 서비스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위주로 추진됐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it 서비스 국가로 인정받고 있지만 우리보다 it...
[기업과 함께]LG하우시스, 美 기업거래 확장·中 제2공장…글로벌 자재시장 공략 2013-01-23 15:30:50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국내 시장이 위축되는 것에 대비해 글로벌 소재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해외 매출은 전체의 35% 수준. 이를 2015년까지 40%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소비수준 향상에 따라 고급·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LS산전, `송전기술의 꽃` 잡았다 2013-01-23 15:11:04
기술이전 받는 HVDC 제작기술의 완성도를 더 높여 수출산업으로 육성토록 노력하겠다. " LS산전은 지난 2009년부터 한전과 LS전선 그리고 대한전선 등과 HVDC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한 합동 연구를 해왔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한전이 HVDC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알스톰사와 조인트벤처(KAPES)를 설립했고, 이번에 기술이...
LG, 우수 인재 확보에 총력…'테크노 콘퍼런스' 개최 2013-01-23 14:54:29
처음 연 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올해엔 국내 대학에서 전자전기, 컴퓨터, 화학, 재료, 기계공학 등을 전공한 인력들을 초청했다. 오전엔 ‘lg의 비전과 미래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오후엔 회사별 8개 세션을 나눠 총 42명의 임원들이 기업 비전과 각종 기술을 소개했다.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안승권 사장은...
EXR 팀106, "새 슈퍼루키를 찾습니다" 2013-01-23 12:04:40
-신인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슈퍼루키 시즌3 시작 exr 팀106 레이싱 팀이 '슈퍼루키 프로젝트 시즌3'을 시작으로 2013년 활동에 돌입했다. exr 팀106에 따르면 슈퍼루키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시작된 신인 드라이버 양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차를...
LG그룹, 석·박사급 초청 '테크노 콘퍼런스' 개최(종합) 2013-01-23 11:52:56
같은 내용의 행사를 개최했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학의 전자전기,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분야 석·박사급 500여명이 초청됐으며 LG 계열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연구소장 등이 회사별 차세대 성장 엔진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직접 소개했다. LG전자 CTO인 안승권 사장은...
구본무 LG 회장 '발로 뛰는' 인재론…우수 인재와 만찬 2013-01-23 11:52:01
연구개발(r&d) 인재들과 만찬을 갖는다. 국내 대학에서 전자전기, 컴퓨터, 화학, 재료, 기계공학 등을 전공하는 실력있는 인재들이 초청받았다. 이 자리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이희국 lg기술협의회 사장 등 그룹 주요계열사 수뇌부가 함께 한다. 안승권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