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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파일]잡으려는 일본, 놓으려는 한국 2013-12-02 18:08:34
우리는 놓쳐버리는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그나마 내수를 위한 노력이 조금은 보이는 것 같지만 갈 길은 여전히 멀어 보인다. 도쿄=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단종은 된다" ▶ 인피니티, 차명 체계 12월부터 바꾼다 ▶ [시승]가장 현실적인 전기차, 르노삼성차...
11월 국산차, 내수-수출 부진 지속 2013-12-02 15:42:55
1,216대를 기록, 전년대비 1.5% 상승했다. 이와 함께 단종을 앞둔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1,059대, 1,204대로 집계돼, 전년대비 20.1%, 74.2% 증가했다. 쌍용차는 11월 내수판매로 6,54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9% 늘며 2006년 이후 월간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일등공신은 코란도 스포츠다. 총...
현대·기아차 내수 비상···11월 판매 두자릿수 감소 2013-12-02 15:33:35
감소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부진하던 한국gm은 올 연말 단종을 앞둔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내수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달 한국gm의 내수 판매량은 작년 11월보다 2.4% 증가한 1만4100대로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내수 실적의 경우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미니, 2세대 미니 해치백 '아듀!' 2013-11-29 09:40:04
미니 해치백의 단종을 알리는 최종 제품이 영국 옥스포드 공장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됐다. 29일 미니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생산, 판매된 미니 해치백은 104만1,412대다. 미니가 bmw로 인수된 후 처음 나온 제품으로, 2001년 초 미니 해치백까지 합치면 총 생산대수는 186만3,289대에 이른다. 미니...
"우리가 네일계의 '자라'죠"…모디네일 1000만개 돌파 성공비결은? 2013-11-28 15:34:35
인기가 좋은 상품은 유지하고 아닌 제품은 단종시켜 현재 200여개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상품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네이밍(이름짓기)은 브랜드매니저와 아모레퍼시픽 내 다른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짓는다. 이에 최고 히트 상품으로 손꼽히는 '트위드재킷'의 경우 검정색과 하얀색 글리터를...
"니콘 사진에 까만점 찍힌다"…뿔난 소비자들 피해구제 신청 2013-11-27 21:08:59
‘d610’을 내놓으면서 d600을 단종시킨 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자사 실험 결과 d600의 기계적 결함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고 말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측은 문제가 되는 제품을 as센터로 가져오면 무료로 이미지센서 부분을 닦아주겠다는 해결책을 제시한 상태다. 하지만 니콘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윈터 캠페인 실시 2013-11-26 22:57:57
만족의 기본은 안전 운행에서 시작한다"며 "철저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시키는 데 회사가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단종은 된다" ▶ 인피니티, 차명 체계 12월부터 바꾼다 ▶ [시승]가장 현실적인 전기차, 르노삼성차 sm3 z.e. ▶...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출시 2013-11-26 16:50:04
고급차 렌탈 및 전용 기사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 골프백 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생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단종은 된다" ▶ 인피니티, 차명 체계 12월부터 바꾼다 ▶ [시승]가장 현실적인 전기차, 르노삼성차 sm3 z.e. ▶...
[모터쇼]브리지스톤, 공기없는 타이어 전시 2013-11-26 12:00:10
개선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무게가 410㎏일 때 최고 60㎞/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단종은 된다" ▶ 인피니티, 차명 체계 12월부터 바꾼다 ▶ [시승]가장 현실적인 전기차, 르노삼성차 sm3 z.e. ▶ [모터쇼]폭스바겐, 500마력...
폭스바겐 골프, 일본 올해의 차에 뽑혀 2013-11-26 09:29:12
아텐자: 96점 7위 토요타 크라운 로열/ 애슬리트/ 마제스타: 59점 8위 피아트 판다: 27점 9위 스바루 xv 하이브리드: 18점 10위 미니 페이스맨: 8점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단종은 된다" ▶ 인피니티, 차명 체계 12월부터 바꾼다 ▶ [시승]가장 현실적인 전기차, 르노삼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