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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양식장 어망 걸려 표류하던 여객선 승선원 12명 구조 2018-01-25 11:27:04
운항하던 여객선이 양식장 어망에 걸려 표류하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2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7분께 신안군 장산도 북쪽 0.9km 해상에서 120t급 여객선 A호가 양식장 어망에 걸려 항해할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포에서 안좌도, 하의도, 상태도를 운항하는 A호에는 승객 9명과 승무원 3명이 타...
충남 구급차 출동시간 5분대…골든타임 2년 연속 지켰다 2018-01-25 10:53:51
구급차 출동시간 5분대…골든타임 2년 연속 지켰다 "구급 차량 증가·노후차량 교체·마을지도 제작 덕"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구급차가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5분대' 출동시간을 2년 연속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6개 소방서의 구급차 현장 도착시간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5 08:00:09
"건축 인허가 민원상담 사전예약 하세요" 180124-0957 지방-0234 16:11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구조대원 2명 '하트 세이버' 인증 180124-0964 지방-0235 16:13 현금·사과 돌린 장수군수 입후보예정자 고발돼 180124-0968 지방-0236 16:16 [경기소식] 경기도, 중국 화장품 시장 설명회 개최 180124-0969 지방-023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5 08:00:08
승리에 모교 테니스부 후배들 '환호' 180124-0903 지방-0234 16:11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구조대원 2명 '하트 세이버' 인증 180124-0910 지방-0235 16:13 현금·사과 돌린 장수군수 입후보예정자 고발돼 180124-0914 지방-0236 16:16 [경기소식] 경기도, 중국 화장품 시장 설명회 개최 180124-0915 지방-0...
이원희 중부해경청장 정년퇴임 1년 앞두고 돌연 사직 2018-01-24 21:33:00
때 구조가 지체된 책임을 지고 이 청장이 사직한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이 청장은 1958년생으로 올해 12월 정년퇴직할 예정이었다. 1년간 더 근무할 수 있는데도 사표를 냈다. 해경 관계자는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며 "영흥도 낚싯배 사고 때 구조를 지체했다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조치일 수...
15명 숨진 낚싯배 사고 부실 대응…해경 간부 4명 징계 2018-01-24 17:35:27
인천해경서 경비과장 등 18명은 신고접수 미숙과 구조세력 현장 출동 지연 등 초기 상황을 미숙하게 처리한 이유로 경고(17명)나 주의(1명) 처분했다. 해경은 지난해 12월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낚싯배와 급유선이 충돌해 15명이 사망했을 당시 출동 지연 등으로 인명피해가 컸다는 비판을 받았다. 출동 지시 접수 후 구조...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구조대원 2명 '하트 세이버' 인증 2018-01-24 16:11:33
씨와 덕유산 산악구조대 박봉진(60) 대원이 24일 전북도로부터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받았다. '심장을 구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하트 세이버는 심장 정지로 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한 구급대원이나 일반시민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이...
이원희 중부해경청장 정년퇴임 1년 앞두고 돌연 사직 2018-01-24 15:26:22
때 구조가 지체된 책임을 지고 이 청장이 사직한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이 청장은 1958년생으로 올해 12월 정년퇴직할 예정이었다. 1년간 더 근무할 수 있는데도 사표를 냈다. 해경 관계자는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며 "영흥도 낚싯배 사고 때 구조를 지체했다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조치일 수...
현직 경찰관 "재산문제로 다투고 목 졸라"…아내 살해 자백 2018-01-24 13:58:23
출동한 119구조대는 차 안에 탄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차 부검 결과 b씨가 질식사했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이를 바탕으로 경찰은 23일 저녁 a씨를 긴급 체포했다.a씨는 애초 "아내가 차를 몰다가 운전 미숙으로 추락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이...
경찰관 긴급체포, 부인 살해 의혹 `미스테리` 2018-01-24 12:09:26
출동한 119구조대는 차 안에 탄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구조대에 따르면 사망한 B씨는 현장 구조 당시 맥박과 호흡이 전혀 없는 상태였던 까닭에 병원으로 이송 중 심폐소생술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차 부검 결과 B씨가 질식사했다고 잠정 결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