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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7일 조간) 2017-11-17 08:00:04
전라감영 복원 첫삽 '전북 자존심 회복' 본 궤도 ▲ 경북일보(포항) = 포항 '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차 착수 ▲ 경북매일(포항) = 포항 여진 불안 계속…특별재난지역 확실시 ▲ 대경일보(포항) = 정부 차원 적극 지원 약속 ▲ 경북연합일보(경주) = 道 "포항시,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 경남일보(진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17 08:00:04
171116-0775 사회-0137 15:08 김부겸 "포항시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0억원 지원"(속보) 171116-0777 사회-0138 15:09 김부겸 "포항시 '특별재난지역' 선포절차 밟겠다"(속보) 171116-0779 사회-0139 15:09 검찰, 'NLL 대화록' 유출·명진스님 불법사찰 수사 착수 171116-0780 사회-0140 15:09 [그래픽]...
포항 특별재난지역 곧 지정… 특별교부세 40억원 지급 2017-11-16 17:50:41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특별교부세를 집행하는 등 지진 피해 회복을 위한 범(汎)정부 차원의 지원책도 마련됐다.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포항 지진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범부처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이날 포항에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포항 지진] 복지부, 지진 피해자 응급의료·심리회복 지원 2017-11-16 15:25:36
지진 피해자 응급의료·심리회복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보건복지부는 경북 포항 지역 지진으로 인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및 심리회복 등 재난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복지부는 24시간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의료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추가 지진 발생에 대비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1-16 15:00:02
대책은 탈원전" 171116-0231 정치-0124 09:30 文대통령 지지율 2.2%p 오른 72.3%…北 6차핵실험 이전수준 회복 171116-0232 정치-0125 09:30 국민 3명중 2명 '박정희 동상' 건립 반대[리얼미터] 171116-0251 정치-0013 09:41 김동철 "국민의당, 지진 피해복구에 초당적으로 협력" 171116-0263 정치-0014 09:50 "北,...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1-16 15:00:02
"평창은 대한민국 5G의 글로벌 데뷔 무대" 171116-0204 경제-0035 09:11 NH투자 "소비성향 회복기대…유통·의류 투자의견↑" 171116-0205 경제-0036 09:12 [게시판] 질병관리본부, 항생제 내성균 감시 강화방안 논의 171116-0206 경제-0037 09:12 외국환시세(11월16일·KEB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171116-0207 경제-0038...
[포항 지진] 한적, 피해 지역에 구호품·급식 지원 2017-11-16 10:29:34
시설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인했다. 아울러 한적은 경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심리지원활동가를 통한 이재민의 심리회복지원 활동 준비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재난심리회복지원은 재난경험자가 받은 충격에서 조속히 벗어나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포항 지진] 온 국민이 놀랐다…역대 2위 강진에 '화들짝' 2017-11-15 18:07:48
이번 지진으로 재난대처 당국에는 신고·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포항을 비롯한 지진 파동이 강하게 전달된 지역에서는 놀란 시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고,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귀가조치 하기도 했다. ◇ 건물 '흔들'…시민들 긴급 대피 전국에서 지진동이 감지되면서 많은 직장인과...
[책마을] 폭력 얼룩진 러시아혁명 100년, 트라우마만 남았다 2017-11-09 19:18:55
그랬다. 스탈린의 반농민전쟁과 집단화가 초래한 재난과도 같은 결과의 증거를 접하고 나서도 시청자의 78%는 농촌집단화가 소련의 산업화를 위해 ‘필요악’이었다고 여겼다. 22%만이 그것을 범죄로 간주했다. 소련 붕괴에 대해서는 91%가 ‘국가적 재앙’이라는 평결에 동의했다. 지난달 실시한 한...
지하철서 쓰러진 70대, 같이 탄 소방관·간호사 덕에 새생명 2017-11-09 14:19:29
목숨을 구한 셈이다. 소방재난본부는 "환자는 현장에서 맥박과 호흡이 정상적으로 회복됐고, 뒤이어 도착한 서초소방서 방배119안전센터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됐다"며 "환자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슴압박을 한 시민은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떠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용기 소방장은 "구급대원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