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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 의류·신발·생활용품 제조 및 판매업 등 사업목적 추가 2015-03-13 15:47:29
안건을 상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 외에 추가하는 사업목적은 도매 및 소매업 관련 용역 및 위수탁사업.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선스업, 식품의 제조, 가공, 저장, 보존, 배송, 포장, 판매업, 수출입 및 종합무역업, 상가운영 및 임대사업, 정기간행물 발행업, 주류 및 기타음료의 제조 및 판매, 이륜자동...
음악기획사 '빅4', 中 한류 열풍 덕 봤다 2015-03-12 20:34:47
업체들이 올해 다양한 신사업을 펼치고 중국 시장에 더 활발하게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yg는 새롭게 진출한 화장품과 의류사업에서 성과를 낼 전망이다.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yoojh@hankyung.com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롯데칠성, 주류 부문 고속 성장-신한 2015-03-12 07:44:15
주류 사업 부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5만원을 유지했다.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6.0% 늘어난 5553억원, 영업이익은 6.8% 감소한 3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탄산음료 매출액은 2.8% 늘어난 1463억원, 주스는 2.1%...
한경연 "임금인상해도 내수진작 어렵다" 2015-03-10 22:04:28
위해 가계는 불요불급한 소비를 줄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경연은 주류·담배(-1.6%), 통신(8.9%), 교육(9.3%) 분야의 소비증가율이 낮은데 비해 보건(38.1%), 가정용품·가사서비스(34.4%), 주거·수도광열(31.2%)의 소비증가율이 높고, 세부적으로는 개인연금보험지출(127.0%)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는 점을 근거로...
한경연 "임금인상으로 내수진작 어렵다"…논란 가세 2015-03-10 10:08:25
위해 가계는 불요불급한 소비를 줄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류·담배(-1.6%), 통신(8.9%), 교육(9.3%) 분야의 소비증가율이 낮은데 비해보건(38.1%), 가정용품·가사서비스(34.4%), 주거·수도광열(31.2%)의 소비증가율이높고, 세부적으로는 개인연금보험지출(127.0%)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는 점을 근거로들었다....
[특징주]창해에탄올, '상승'…"프리미엄 거래 타당" 2015-03-10 09:05:56
연구원은 "창해에탄올은 주정업계에서 유일하게 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업계 최초로 베트남 주정업계에 진출해 제조 노하우 수출이 예상된다"며 "주류와 해외 사업 모두 전체 외형과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돼 동종업계보다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
"창해에탄올, 주정업체 이상의 가치…목표가↑"-신영 2015-03-10 08:21:09
주정업계에서 유일하게 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업계 최초로 베트남 주정업계에 진출해 제조 노하우 수출이 예상된다"며 "주류와 해외 사업 모두 전체 외형과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돼 동종업계보다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7월30일 상장한 창해에탄올은 전날 종가 기준...
[주목! 이 점포] 장사 아닌 외식사업 꿈꿔…2개 점포서 월 매출 8000만원 2015-03-09 07:02:34
] “점포 하나를 운영하면 장사지만 두 개 이상을 운영하면 사업이지요. 점포가 늘어나면 직원들에게 가맹점 하나씩 맡길 겁니다.”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하루엔소쿠’ 대전시청점을 운영하는 박옥희 사장(39·사진)은 외식사업가를 꿈꾸는 점주다. 지난해 10월 이 점포를 연 이후 99㎡(약...
신민아 소주로 벌고, 전지현 맥주에 쓰더니…롯데칠성 향방은 2015-03-04 14:08:28
매출은 목표를 초과 달성한 4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부 주류 판매점에서는 소주 '처음처럼'과 합쳐 '클라우드처럼' '구름처럼'이라는 주문 용어가 생겨나기도 했다.문제는 마케팅 비용.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해 매출 규모만큼의 마케팅 비용(430억원)을 집행하면서 실제 맥주 사업에서는 적자가 난...
'융합전략기획실' 신설, 한콘진 역동적 조직개편 단행 2015-03-02 10:41:00
콘텐츠산업의 수준을 글로벌 시장의 주류(mainstream) 단계로 올려줄 '빅 킬러 콘텐츠(big killer content)'를 발굴하기 위한 조직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의 7실·본부, 1단, 1국, 28팀으로 운영되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직은 7실·본부, 3단, 1국, 28팀으로 개편된다. 이번 조직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