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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서 트럼프 가면 쓰고 현금지급기 턴 형제 절도단 체포 2017-07-25 20:13:20
활보하며 현금 지급기 20여 개를 폭발물을 이용해 파손한 뒤 내부의 돈을 빼내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절도 행각을 벌일 때 신원을 감추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가면을 썼고, 이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남았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 도시를 배경으로 한 키아누 리브스, 페트릭 스웨이지가 출연한 영화 '...
[오토 오피니언] 중고차 경매, 안전 거래·가격 상승 '일석이조' 2017-07-25 16:57:37
부분이 파손된 자동차를 중고차 시장에 유통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침수 차량의 관리·감독을 통해 사고 위험을 줄여 소비자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다.투명한 시장 만들려는 업계 노력 지속투명한 중고차 거래를 위한 업계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경매가 대표적이다. 중고차 경매는 차량을 경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5 15:00:08
여전 170725-0588 지방-0096 11:43 광주시 민노총·한국노총 차량 음향장비 구입비용 지원 논란 170725-0589 지방-0097 11:43 비 오면 잠기는 지하차도…'관리부실'이 원인 지적 170725-0594 지방-0098 11:44 휴가철 덕유산 계곡서 물고기 함부로 잡다 큰코다친다 170725-0595 지방-0099 11:44 전남 순천·광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5 15:00:07
여전 170725-0567 지방-0096 11:43 광주시 민노총·한국노총 차량 음향장비 구입비용 지원 논란 170725-0568 지방-0097 11:43 비 오면 잠기는 지하차도…'관리부실'이 원인 지적 170725-0573 지방-0098 11:44 휴가철 덕유산 계곡서 물고기 함부로 잡다 큰코다친다 170725-0576 지방-0101 11:47 포항 형산강서 1등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5 15:00:03
커피숍·미용실·병원 합보다 많다 170725-0567 사회-0060 11:43 광주시 민노총·한국노총 차량 음향장비 구입비용 지원 논란 170725-0569 사회-0061 11:44 '독성물질' 일산화탄소, 뇌졸중 치료 활용 가능성 발견 170725-0576 사회-0064 11:47 포항 형산강서 1등급 기준치 1만3천 배 넘는 수은 검출 170725-0579...
비탈길 정차 트럭 180m 밀려 내려가 차 14대 파손 2017-07-25 13:31:03
14대 파손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25일 오전 9시 25분께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한 비탈길에 정차한 25t 덤프트럭이 뒤쪽으로 180m가량 밀려 내려가면서 길가에 주차한 차 13대를 들이받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덤프트럭을 포함, 차 14대가 파손됐다. 운전사 김모(60)씨는 경찰조사에서 "비탈길에 시동을...
휴가지에서 렌트카 이용시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 2017-07-25 12:21:18
업체는 `차량손해면책` 서비스 이용 여부를 묻는다.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대신, 수수료를 받고 차량 파손 시 손해배상책임을 면제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운전자가 기존에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렌터카 특약`보다 4∼5배 비싸다고 금융감독원은 25일 설명했다. 금감원은 "모 렌터카 업체의 하루 서비스...
"렌터카 여행, 교대 운전할 때 '특약보험'이 유용" 2017-07-25 12:00:17
여행지에서 쓸 자동차를 빌릴 때 렌터카 업체는 '차량손해면책' 서비스 이용 여부를 묻는다.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대신, 수수료를 받고 차량 파손 시 손해배상책임을 면제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운전자가 기존에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렌터카 특약'보다 4∼5배 비싸다고 금융감독원은 25...
보험처리 안 되는 교통사고 위장해 보상받으려 한 2명 검거 2017-07-24 14:46:26
30분께 광주-대구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운전 하던 중 알 수 없는 물체와 부딪혀 차량이 파손되자 다른 장소에서 충돌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보험 보상금 800만원을 받으려 한 혐의다. 공업사 사장 범씨는 이씨의 요청에 차량 번호판을 손으로 구겨 충돌사고가 난 것처럼 꾸몄다. 조사결과 이씨는 '불상의 물체와 충격한...
'강진' 그리스 섬에 두 차례 강한 여진…관광객 사흘째 노숙 2017-07-23 22:46:43
침대나 야외 광장, 올리브 숲, 해변, 차량 등에서 잠을 청했다. 이들은 심야 시간대에 발생한 첫 지진으로 사실상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시피 한 데 이어 사실상 연속 사흘째 노숙을 한 셈이다. 섬 주민 파나기오티스 베칼리(30) 씨는 AP통신에 "집에 금이 가 곧장 밖으로 나왔다"며 "집안에 있기가 두렵기 때문에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