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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1 15:00:03
키울 것" 170111-0417 사회-0037 10:39 예술인들 "'블랙리스트 버스' 타고 문체부 청사에서 항의" 170111-0421 사회-0123 10:40 경기도 "공항버스 요금 3월까지 최대 4천원 인하" 170111-0422 사회-0038 10:41 특검 '삼성-朴대통령 뇌물의혹' 이재용 이르면 내일 소환 170111-0423 사회-0039 10:42 檢...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1 08:00:06
귀국 등 소녀상 항의 잘했다" 170110-1163 외신-0197 20:33 '통독 경제개혁 주도' 로만 헤어초크 전 독일 대통령 별세(종합) 170110-1175 외신-0198 21:08 이란 "사우디, 성지순례 회담 제안…양자협상 응할 것" 170110-1176 외신-0199 21:08 獨, 9월 총선 앞두고 '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종합) 170110-1178...
보수단체 "국·검정 혼용 결정한 교육부 장관 사퇴해야" 2017-01-10 15:41:19
연구학교 지정 방침에 반대하는 교육청에 항의하며 연구학교 지정에 협조할 것을 요구했으며, 조희연 서울교육감에게 면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검·인정 교과서 폐기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교육부 측에 전달했다. 또 이들은 지난달 말 학생들에게 '국정화 아웃' 배지를 나눠주고 촛불집회...
공격받는 말레이시아내 미얀마 이주 노동자…로힝야 학살 보복? 2017-01-10 11:02:49
가운데 미얀마군의 로힝야족 학살 반대 집회를 열었다. 당시 나집 총리는 미얀마의 최고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 자문역을 겨냥해 "그가 정말로 노벨평화상을 탄 것이 맞느냐"고 꼬집기도 했다. 이후 미얀마는 말레이시아에 대한 근로자 송출을 중단하고, 자국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를 초치해 엄중히 항의하기도 했다....
양평군-몽양기념사업회, 몽양기념관 위탁운영 '갈등' 2017-01-09 16:26:34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양평군이 추모사업의 본질을 외면한 채 향토박물관 정도로 취급해 새마을회 주민들을 끌어들여 기념사업회를 몰아내려 한다"고 주장했다. 기념사업회는 민간위탁자 선정에 불복해 양평군에 이의를 제기하고 경기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이와 관련, 양평군은 10일 "기념사업회가...
< 사진 송고 LIST > 2017-01-08 10:00:00
정유라 덴마크법 위반도 조사…돈세탁 등 주목 01/07 18:17 서울 김주성 새해 첫 촛불집회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01/07 18:18 서울 김주성 촛불집회 참석한 박원순-이재명 시장 01/07 18:19 서울 김주성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묵념 01/07 18:20 서울 김주형 찾자! 01/07 18:41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08 08:00:03
사무실 인근 '맞불 집회'…"탄핵 무효·특검 중단해야" 170107-0335 사회-0026 16:34 박원순 "지방정부 예산 2배 확대·행정자치부 폐지"(종합) 170107-0339 사회-0027 16:48 "박근혜 내려오고 세월호 올라오라" 새해 첫 촛불집회 170107-0341 사회-0028 16:59 소방당국 "종로 붕괴사고 매몰자 위치 예상보다 깊은...
文·李·朴, '세월호 1천일' 앞두고 광장으로…새해 첫 '촛불' 2017-01-07 21:00:03
일부 친문 성향 지지자들이 비문 인사들에게 항의성 문자폭탄을 돌린 데 대해 "세월호 민심은 연대와 소통"이라며 "우리 당내에서도 소통과 연대를 통해 하나가 되고 그리고 더 커져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제가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정당 안에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멕시코 휘발유가 인상 후폭풍…시위확산에 6명 사망ㆍ1천명 체포 2017-01-07 06:16:51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항의 시위가 일부 시민의 약탈과 기물파손, 점거 등으로 변질되면서 최소 6명이 숨지고 1천 명 이상이 체포됐다. 중부 이달고 주에서는 전날 고속도로를 점거한 시위대를 경찰이 해산하는 과정에 총격이 발생, 2명이 숨졌다. 동부 항구도시인 베라크루스 시에서는 약탈 현장 근처에서...
부산 동구청 ‘소녀상 철거’ 후폭풍…담당 공무원 “죄송하고 죽고 싶다” 2016-12-29 18:10:37
동구청을 항의 방문해 안전도시국장을 만난 뒤 "같은 공무원으로서 동구청의 소녀상 철거가 정말 부끄럽고 우리나라 공무원을 일본의 앞잡이로 만들었다"며 "누가 공무원을 동원했는지 밝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전도시국장은 "담당 부서 등 140명의 공무원을 동원된 것은 맞지만, 전결 등의 지시 없이 공무원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