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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승철 "남자는 결혼 전까진 수컷에 불과해" 2015-12-12 09:58:01
“남자는 결혼하기 전에 그냥 수컷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결혼하고 나니 가사의 주제가 바뀌더라. ‘사랑, 이별’에서 ‘행복, 희망’ 이런 것들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승철은 “첫째 딸이 어릴 때,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을 때 ‘프러포즈’란 노래를 작사했다”라고 말해...
이결, 11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손만 잡고 잘게’ 발표 2015-12-11 08:16:49
느낄 수 있다. 이결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프로듀싱은 제이세라, 은가은, 차니스, 벤티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싱을 했던 백일하가 맡아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흔히 하는 거짓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이결은 이번 ‘손만 잡고 잘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좀 더 솔직한...
[bnt시스루] god 오빠들, 또 이렇게 감동주기 있나요 2015-12-09 14:05:00
사랑과 배려가 사실적이고도 감동적인 가사에 담겨 리스너들의 감동을 더한다. 새 앨범 발표 소식만으로도 기쁨과 설렘을 안겼던 god. 그 자체만으로도 큰 감동을 안겼던 god는 ‘웃픈 하루’와 ‘네가 할 일’로 여전한 실력 더불어 명불허전 god표 따뜻한 감성을 또 한 번 느끼게 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감동을...
god, 로맨틱한 겨울 노래 `네가 할 일` 공개 "god is 뭔들" 2015-12-09 13:42:08
하는 곡이다. 특히 `네가 할 일`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로맨틱하게 그려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god의 감성적인 보컬과 랩이 더해져 올 겨울을 대표하는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음원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god의 이번 앨범은 1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앨범 자켓에는 서로 다른 감정을...
[인터뷰] 오늘도 원더풀한 그녀, 솔비 2015-12-09 11:03:00
남더라고요. 가사에 쓰인 사연이 너무 좋았죠.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어요(웃음). 성격이 좋아서 친한 연예인들도 많을 거 같아요. 신지 언니랑 배우 한채아 씨랑 친해요. 근데 제가 생각보다 친한 연예인이 많이 없어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죠. 연애는 하고 있나요? 몇 년 동안 창작의 재미에 빠져서 남자에게...
한승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그댈 사랑합니다’ 9일 공개 2015-12-09 08:40:08
그녀를 마지막까지 사랑하겠다는 가사가 전해지며 애절한 발라드 곡을 선보인 한승기의 매력이 돋보인다.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상황을 그리며 시청자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가수 미(MIIII), KBS '오 마이 비너스' OST 참여 2015-12-09 06:31:00
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나쁜 남자, 반짝반짝 빛나는, 공주의 남자, 슈퍼대디 열 등 각종 드라마에 참여하며 ost 강자로 급부상했다. '잇츠 미(it's me)'는 김태우 벤의 '달링 유(darling u)', 린 신용재 '그런 사람'에 또 한 ?뭉친 히트 프로듀싱팀 '브이 아이 피(vip)가 작사, 작곡,...
지코 "‘유레카’ 자극적이고 야한 19금 가사..독특한 것 써보고파" 2015-12-08 00:02:00
가사를 언급했다. 12월 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스트라디움에서 지코 첫 번째 미니 앨범 ‘갤러리(GALLERY)’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진행했다. 이날 지코는 “‘유레카’는 굉장히 작업하는데 오랜 시간 걸렸던 곡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활동하면서 만들고 싶었지만 도전하지 못했던 장르다. 솔로...
[프리뷰] 지코는 지코다 2015-12-07 18:33:13
`오만과 편견`은 남자와 소년, 래퍼와 아이돌의 경계에 선 지코의 지금을 보여주는 선택이었다. "살짝 자극적이고 야할 수 있지만 19금을 감수하고 도전했다"는 지코의 말처럼 타이틀곡 `유레카`는 오감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사운드와 과감한 가사로 이루어진 곡. 섬세한 감성이 살아있는 더블 타이틀곡 `오만과 편견`과는...
지코 "블락비는 전체관람가 영화, 지코는 감독판" 2015-12-07 15:37:30
통해 남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곡을 쓰고 싶었다. 보통 이 같은 장르의 곡들에는 평범하고 공감하기 쉬운 가사가 많다. 나는 차별화를 주고 싶었다. 자극적이고 야한 가사가 19금 수위에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도 무릅쓰고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레카`는 굉장히 작업하는데 오랜 시간 걸렸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