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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車업체에 공급 확대…브랜드 인지도 확 올라갈 것" 2013-08-22 15:29:06
프리미엄 완성차업체와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하면서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3사의 자존심 대결로 유명한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스(dtm)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게 대표적이죠.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레이싱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올 프레지던츠컵 한국 선수 못본다 2013-08-21 18:44:55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4위인 애덤 스콧(호주)이 ‘에이스’다. 10명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선수가 6명(어니 엘스, 찰 슈워젤, 루이 우스티히즌, 브랜든 그레이스, 리처드 스턴, 팀 클락)이나 된다. 호주는 2명(스콧, 제이슨 데이)이며 일본(마쓰야마 히데키), 아르헨티나(앙헬 카브레라)가 1명씩이다. 이...
박인비, 메이저 명장면 톱10 2013-08-20 17:34:22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애덤 스콧(호주)이 성공한 5m 버디 퍼트가 선정됐다. 스콧은 이 퍼트 한 방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호주 선수로는 최초로 마스터스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필 미켈슨(미국)이 역시 4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성공한...
스콧·데이 4대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 2013-08-13 17:03:28
20위 제이슨 데이(이상 호주)가 올해 4대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bs스포츠는 올해 4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커트를 통과한 13명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겼더니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스콧과 데이가 나란히 2오버파로 공동 1위에 올랐다고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시즌 마지막...
우즈, 또 '천적 코스' 덫에 걸리다 2013-08-12 16:58:13
마친 메이저 대회 가운데 최악의 순위다. 우즈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도 공동 40위를 한 적이 있다. 우즈는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 14차례의 티샷 가운데 4차례만 페어웨이에 떨궜다. 퍼트 수는 30개.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더블보기와 보기 1개씩을 범했다. 오크힐의 좁다란 페어웨이와 깊은 러프, 까다로운 그린 앞에...
메이저대회에선 힘 못쓰는 우즈 2013-08-09 17:00:39
마스터스를 제패한 애덤 스콧(호주)은 5언더파 65타를 쳐 ‘8자스윙’의 짐 퓨릭(미국)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우즈의 캐디였던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의 도움을 받은 스콧은 4번홀부터 8번홀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맹타를 휘둘렀다. 유럽의 강호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4언더파로 데이비드 헌(캐나다)과...
절친의 훈수…"우즈, 문제는 퍼팅이야" 2013-08-07 17:17:55
타수’ 부문에서도 11위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메이저대회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브리티시오픈에서는 두 차례 33개의 퍼트를 기록하며 평균 퍼트 수 29위, us오픈에서는 최소한 세 차례 32개 이상의 퍼트를 하면서 53위에 머물렀다. 마스터스에서는 그린 적중 시 퍼트 순위에서 43위였다. 우즈는 “지난주 우승한 브리지...
최경주, 美 골프지 선정 '멋진 선수' 공동 13위 2013-08-06 15:58:46
8.32점을 획득해 나란히 3위에 올랐다.마스터스 우승자 애덤 스콧(호주·7위),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9위), us오픈 챔피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공동 16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필 미켈슨(미국·공동 20위) 등 올해 메이저대회에서 축배를 든 선수들도 기량과 인성을 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타이거 우즈, PGA 챔피언십서 5번째 우승 '도전' 2013-08-06 08:58:33
인비테이셔널에서 2위 그룹에 7타차 앞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pga 챔피언십에서는 메이저대회 우승 행진을 5년 만에 이어갈지 여부가 주목된다.우즈마스터스(1997년, 2001∼2002년, 2005년), us오픈(2000년, 2002년, 2008년), 브리티시오픈(2000년, 2005∼2006년), pga 챔피언십(1999∼2000년, 2006∼2007년)...
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 "메이저 우승 4개만 해도 그랜드슬램" 2013-07-30 17:37:55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해야 진정한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이뤘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정의를 따른다면 박인비가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에비앙 마스터스의 우승컵도 들어올려야 캘린더 그랜드슬램이란 설명이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마이크 완 미 lpga 커미셔너(사진)도 “만약 박인비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