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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연기력으로 빚어낸 ‘인생캐’ 강동주 2017-01-17 07:41:50
유연석은 등장하는 배우들과 환상의 호흡으로 극 속에서 아름다운 합을 만들어냈다. 유연석은 그렇게 매 장면에서 그 동안 쌓아왔던 연기내공의 포텐을 터트렸다. 수술 신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조여 오면서도, 로맨스 장면에서는 금세 브라운관을 핑크빛으로 만들어버리는 마법을 쏟아낸 것. 눈빛과 표정,...
악동뮤지션, ‘마리텔’서 현실 남매 케미로 시청자 사로잡다 2017-01-14 11:13:51
당시 악동뮤지션은 숙소에서 잠옷을 입은 체 ‘지금은 남매시대’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18년 차 현실 남매다운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또 새 앨범 ‘사춘기(하)’ 수록곡 맛보기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타이틀곡 선정에 도전해...
‘편의점을 털어라’ 윤두준, 깔끔한 진행 성공적인 MC신고식 2017-01-14 11:12:11
입 가득 먹는 등 복스러운 먹방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이어 윤두준은 ‘편의점의 털어라’의 대리로서 사장 이수근과 알바생 웬디 (레드벨벳) MC들과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특유의 표정과 감칠맛 나는 리액션, 풍부한 맛 표현은 물론, 에너지 넘치는 예능감으로 MC 자질을 확인시켜주었다....
밀라 요보비치, 이토록 친근한 여전사라니...‘레지던트 이블6’ (종합) 2017-01-13 15:58:37
멋진 배우와 같이 호흡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다”라며, “무엇보다 그는 무술을 너무 잘한다. 대역 없이 모든 스턴트를 하는 것을 보고 내가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말해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준기에 매력에 빠진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내가 제복을 입거나, 군복을 입은 사람에게는 딱...
이준기 밀라 요보비치 “둘 사이 수상해”...척척 맞는 찰떡 호흡 2017-01-13 15:51:15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밀라와 이준기의 호흡이 좋았다"면서 "앞으로 두 배우의 캐스팅은 제 영화에서 또 있을 것"이라며 이준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밀라 요보비치도 "이준기가 무술 액션신을 대역 없이 직접 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면서 "무엇보다 저는 제복을 입은 남자에게 끌린다"며 웃었다. 또 "이준기...
밀라 요보비치 "태권도·한식 좋아해…한국은 정말 제 스타일" 2017-01-13 11:50:32
"밀라와 이준기의 호흡이 좋았다"면서 "앞으로 두 배우의 캐스팅은 제 영화에서 또 있을 것"이라며 이준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밀라 요보비치도 "이준기가 무술 액션신을 대역 없이 직접 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면서 "무엇보다 저는 제복을 입은 남자에게 끌린다"며 웃었다. 또 "이준기가 나오는 한국 영화에 제가...
‘레지던트 이블6’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는 아주 멋진 배우” 2017-01-13 11:40:51
요보비치는 “이준기라는 아주 멋진 배우와 호흡을 하게 돼서 기뻤다”라며, “무엇보다 액션 신을 직접 하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랐다. 세트장에서 대역을 안 쓴다. 직접 모든 스턴트를 한다”라고 이준기를 극찬했다. 이어 그는 “이준기의 매력에 빠진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내가 제복을 입거나, 군복을 입은 사람에게는...
돌아온 반기문 "국가 위한 '권력 의지' 있다…한몸 불사를 것" 2017-01-12 18:18:19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귀국 메시지 발표를 마친 반 전 총장은 공항철도를 타고 귀가길에 올랐다. 공항철도를 타고 귀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평시민이 됐으니까 전철도 자주 타고 시민들과 호흡을 같이 하려고 한다"고 답변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정유년의 시작을 ‘보이스’와 함께...강력한 카타르시스 예고 (종합) 2017-01-12 17:00:00
배우들과는 호흡을 맞춰야하기 때문에 현장의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장에서 선후배 상관없이 잘 지내고, ‘밥은 먹었니’라는 한 마디의 말이 편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고 있다”며 배려심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이어 예성은 극중 손은서와의 러브라인에 관한 질문에...
'10년째 레전드' 컬투 "라디오는 일상…1등하는 한 계속" 2017-01-10 14:08:46
더 오래 호흡을 맞춰왔기에 가끔 서로 힘들거나 감정이 안 좋을 때도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청취자들과도 마찬가지다. 청취자들과 호흡을 맞춰가는 프로그램이라 이젠 저희가 관두고 싶어도 관둘 수 없다"고 말했다. '형식의 파괴'를 모토로 10년을 꾸준히 달려온 컬투쇼. 또 한 번의 창조적 파괴를 기대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