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7-17 08:00:03
최저임금 재정 지원, 언제까지 가능한가 170716-0567 경제-0070 20:12 김규환 "원전 11기 폐쇄때 전기요금원가 15조원↑" 170716-0581 경제-0071 21:01 [그래픽] 정부의 소상공인ㆍ영세 중소기업 지원 주요 내용 170716-0585 경제-0072 21:13 조성진 "한수원 이사회, 신고리 5·6호 영구정지 막기로 약속" 170716-0596...
김규환 "원전 11기 폐쇄때 전기요금원가 15조원↑" 2017-07-16 20:12:40
11기 폐쇄때 전기요금원가 15조원↑"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새 정부가 공약대로 오는 2029년까지 노후 원자력발전소 11기를 폐쇄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대체하면 최대 15조원 넘게 전기요금 원가가 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이 같은 예측은 신재생에너지 기술 발전, 전력 수요 변화 등 여러...
"정유라 보쌈 사과하라 vs 사법방해 말라"…변호인·특검 입씨름 2017-07-14 17:52:47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예상을 깨고 출석해 '폭탄 증언'을 한 정유라(21)씨의 당일 행적을 놓고 14일 정씨의 변호인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강도 높은 장외 공방을 이어갔다. 정씨와 어머니 최순실(61)씨를 함께 변호하는 이경재(68·사법연수원 4기) 변호사는 이날...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이것이 법이다' 영화화한다 2017-07-12 09:01:04
법이다' 영화화한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코믹 소설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구현 지음)과 웹 소설 '이것이 법이다'(자카예프 지음)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은 좀비 균이 퍼지면서 폐쇄구역이 되어버린 대학로에 짝사랑하는 여인을 구하러 뛰어든 택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7-12 08:00:03
점포폐쇄 101개→90개로 축소·계약직 347명 정규직화(종합2보) 170711-0963 경제-0200 17:37 하나투어, 주당 700원 현금배당 170711-0964 경제-0201 17:38 [부고] 강희원(노랑풍선 IT마케팅본부 상무)씨 부친상 170711-0967 경제-0203 17:39 울산항만공사, 신항 배후단지 입주 설명회…임대료 인하 170711-0968 경제-020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7-12 08:00:03
추가된 원자력 설비 용량이 2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폐쇄된 원전보다 새로 지은 원전이 많았다는 의미로, 신규 원전 건설은 중국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세계원자력협회(WNA)가 지난달 발간한 '2017 세계 원자력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원자력 설비 용량은 전년보다 9.1GWe(보통 원전...
전세계 신규 원전 건설 25년만에 최고…중국이 주도 2017-07-12 06:01:02
추가된 원자력 설비 용량이 2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폐쇄된 원전보다 새로 지은 원전이 많았다는 의미로, 신규 원전 건설은 중국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세계원자력협회(WNA)가 지난달 발간한 '2017 세계 원자력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원자력 설비 용량은 전년보다 9.1GWe(보통 원전...
일가족이 보험사기단…10년간 병원 살면서 7억 받아내 2017-07-11 12:00:06
2억 여원 보험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보험사기 '단골 메뉴'는 자동차보험이었다.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등 교통사고 감시 수단이 늘자 전체 보험사기에서 자동차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50.2%에서 지난해 45.0%로 줄었다. 그러자 자동차보험 대신 허위·과다 입원으로 정액보험금을 노린...
`슛돌이` 지승준 이렇게 컸다…`아이돌 뺨치는 미모` 캐나다근황 화제 2017-07-11 11:33:50
폐쇄했다. 폐쇄를 알리는 공지에서 지승준의 어머니는 “준이가 4살인가 5살에 가족들끼리 보려고 만든 카페인데 아이가 다 클 때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아이가 성인이 되었는데도 계속 엄마가 아이 사진을 올리고 할 수는 없다. 이렇게 오랫동안 준이를 기억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11 08:00:07
17기 폐쇄" 170710-1070 외신-0129 21:12 카자흐, 번개로 양치기와 가축들 사망 속출 170710-1073 외신-0130 21:26 아베 사학스캔들 밝힌 日 前차관 "부끄럽고 창피해 폭로했다"(종합) 170710-1077 외신-0131 21:43 프랑스 파리 기습폭우로 지하철역 등 곳곳 침수피해 170710-1078 외신-0132 21:46 격투기선수 출신 바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