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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이기태 "이사 선임하겠다"…KJ프리텍 경영권 분쟁? 2013-01-23 17:14:12
관계자는 이와 관련, “홍 사장과는 별도로 신규 사업을 위한 경영진을 선임하겠다는 것”이라며 “지배구조 투명성을 제고하고 소액주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알리기 위해 주주제안 방식으로 안건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부회장은 홍 사장과의 친분을 이유로 2011년 kj프리텍 유상증자에 참여해 200만주(14.35%...
이기태 전 부회장, KJ프리텍 추가매수…적대적 M&A 착수? 2013-01-23 17:08:00
제출한 주주제안에는 신사업을 위한 정관 상 사업목적의 추가와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문경영인 영입을 목표로 한 정관 상 이사 정원 확대, 이사 추가 선임을 위한 후보자 제안, 오는 3월25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후임 감사 후보자 제안 등이 들어있다. 그러나 신규 사업의 내용은 아직 베일에 쌓여있다. 네비스탁은 이...
"골프장도 병원도 경영은 똑같아…차별화 안하면 살아남기 어렵죠" 2013-01-23 16:57:14
골프장이 줄고 경기가 나아진다면 골프장 사업이 아직은 괜찮습니다.”새 정부의 정책에 대해 홍 회장은 “과거처럼 공무원들에게 골프치지 말라는 주문은 없을 것으로 본다. 2015년에 프레지던츠컵을 한국에서 열고 2016년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리는데 골프를 사치 종목으로 보거나 골프장을 로비와 부정이 벌어...
[혁신 현장을 찾아서] 초고속 통신망 자랑하지만…장비는 글로벌 기업이 70% 장악 2013-01-23 15:31:07
통신사업자의 기술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이 됐고 외산 대비 애프터서비스 및 그 소요비용이 저렴하다. 반면 외산 장비는 글로벌 범용장비이기에 국내의 기술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또 통신사업자가 요구해도 배짱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있고 애프터서비스 및 그 소요비용이 국산보다 높다. 정부의...
[조간브리핑] MB, 택시법 거부..업계 30일부터 `순차파업` 2013-01-23 07:59:21
사업본부가 이관된다다고 전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현 지식경제부 소속으로 직원수만 4만4천명에 고위공직원 자리만 14개가 있습니다. 또 지경부의 신성장동력 부문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진흥 및 통신 부문도 미래부로 옮겨가는 등 가장 미래부는 막강한 조직이 된다고 보도 했습니다. MB, 택시법 거부..업계...
네파, MBK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 2013-01-22 17:55:22
"이번 투자유치 계약은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파트너 영입이 목적"이라며 "MBK가 보유한 자금력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네파의 해외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김형섭 네파 대표이사 -" 이번 투자유치로 인해서 경영권이라든지 회사가 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MBK는 기존 투자회사와는...
[정부 조직개편 후속 조치] 최종승자는 '미래부'…과학·ICT부터 방송컨텐츠까지 잡았다 2013-01-22 17:18:29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창의력과 상상력에 기반한 창조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박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4만4000여명 우정사업본부도 흡수그동안 지경부, 행안부, 금융위 등 여러 부처가 관할권 경쟁을 벌인 우정사업본부도 결국...
[시론] 면세점 민영화의 선결 과제 2013-01-22 16:50:51
목적은 달성하기 쉽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국회에서도 지난해 관광공사의 인천공항 면세점 존치를 촉구하고, 민간면세점 수익 일부를 공적자금으로 거두자고 의결한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둘째는 중소기업이 면세점 사업에서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번 입찰에서 중소·중견기업이 운영 가능하도록 취급품목...
활주로 없이 이착륙하는 無人비행기 2013-01-22 16:48:31
근접할 수 있는 것은 지식경제 프론티어 사업을 통해 2001년부터 2011년까지 872억원을 들여 스마트 무인기 기술 개발에 성공한 덕분이다. 항우연 등 정부출연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산업, 데크항공, 퍼스텍 등 20여개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스마트 무인기 기술 개발 사업단(단장 김재무)은 2011년 2월 틸트로터형 스마트...
이기태 전 부회장, KJ프리텍에 신사업 요구 2013-01-22 11:03:47
22일 "이 전 부회장이 신규사업 추진 등 주주제안을 회사에 제출하고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의안을 상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네비스탁은 기업분석 및 소액주주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kj프리텍에 대해 이 전 부회장과 의결권을 공동 행사하고 있다. 이 전 부회장은 이사회에 진입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