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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완 코스닥협회장 "코스닥 전용펀드 조성해 시장에 자금 돌게 해야" 2013-03-05 17:23:01
전용펀드를 도입하거나 펀드 조성 때 코스닥 기업을 의무적으로 포함토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개발(r&d)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 등 지원책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박스권에서 횡보하던 코스닥지수가 지난해부터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기조, 신 정부의...
코스닥협회장 "대-중소기업 상생에 힘쓸 것"(종합) 2013-03-05 13:44:33
기업의 상생 실천의 영향으로예년보다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기대가 크고, 대기업의 상생 협력 노력도 진정성이 있다고 본다"며 "코스닥 대표들이 창업 당시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올해 성장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회원사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SK그룹, '사회적기업가' 양성에 본격 시동 2013-03-05 09:38:22
전문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본격 교육 및 창업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정규 mba 경영과목에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더했다. 창업멘토링, 인큐베이팅, 투자 유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직후 바로 사회적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외 사회적기업 관련 전문가도 초청해 정기적인 강연을...
카드업계도 `따뜻한 경영'…영세 자영업 지원 강화 2013-03-05 08:00:23
박근혜 정부 출범에 맞춰 카드사들이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육성에 카드사들도 자발적으로 일정 수준 부응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삼성카드[029780],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등...
<코넥스 지정자문인 놓고 증권사 경쟁 후끈> 2013-03-05 05:55:05
심사는 물론 공시업무와 기업설명회(IR)를 지원하고 상장 규정 준수 여부까지 감시한다. 아울러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업현황보고서 등 기업정보도 제공하는 등 기업을 걸음마 단계부터 키워내는 '산파' 역할을 맡게 된다. 결국 그만큼 해당 기업과의 관계가 밀접해지고, 이후 기업이 성장하면...
서울시, 올 일자리 21만개 만든다 2013-03-04 17:17:18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직업훈련·창업지원·취업알선·고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민간일자리도 11만5152개를 조성키로 했다. 청년에게는 mice(국제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 전문가·마을 북카페 사서 등을, 여성에게는 유니버설 디자이너(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자이너)·다문화가정 관광통역사, 어르신...
대전시 "올해 일자리 4만2천개 창출"…5개 분야 추진 2013-03-03 08:47:20
4천200개 등이다. 주요 사업은 대학·청년창업 육성 500 프로젝트 추진, 공공근로·노인일자리 사업,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문화·관광 및 첨단과학기술 산업 육성, 대덕특구 1·2단계 개발, 경부고속·철도변 정비,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마을기업 육성 및협동조합 설립 활성화 등이다. 또 기업에서...
[인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한국산업인력공단 ; 삼성라이온즈 등 2013-03-01 17:15:50
지원센터소장 김윤명▷상담센터소장 방연상▷대학출판문화원장 문일▷천문대장 김용철▷창업지원단장 손홍규▷리더십센터소장 정승화▷상남경영원장 손성규▷동서문제연구원장 이연호◇원주캠퍼스▷원주박물관장 오영교▷연세스포츠센터장 이의린▷아시아러닝센터장 김창수중등교육연수원장 문명상◇원주의료원...
한솥밥 먹는 대형 로펌 1·2세들 2013-03-01 16:59:43
법무법인의 임원은 “일반 기업과 달리 로펌은 개인의 능력이 곧 회사의 명성을 결정하기 때문에 창업자 자녀라도 능력이 안되면 입사가 어렵다”며 “다만 다른 로펌에 보내면 경쟁자가 되는 업무 특성 때문에 부모가 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에 우선 지원하게 하는 경우는 많다”고 설명했다.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CU "가맹점 월매출 467만원 보장" 2013-02-28 17:08:45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50~60대 편의점 창업 희망자들에게 유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 지원 제도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맹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사와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