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캐딜락, ATS 출시 2013-01-08 16:08:13
주요 정보와 휴대전화, 오디오 설정 상태를 표시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큐(cue)는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usb 등 최대 10개의 엔터테인먼트 기기와 융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작버튼은 4개로 줄였으며 햅틱 피드백, 근접감지 기능, 동작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 풀 컬러 헤드업...
<삼성전자 `깜짝 실적'…"주가 210만원 간다" 전망도> 2013-01-08 11:41:32
휴대전화와 반도체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이투자증권 송명섭 연구원은 갤럭시 S4의 출시에 따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실적이 동시에 개선될 여지가 크고, 메모리 반도체도 가격 안정으로 이익이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KT, 방통위에 LG U+ 고발…"영업정지 기간에 '꼼수' 부렸다" 2013-01-08 10:50:27
이미 개통된 휴대전화이기 때문에 전산시스템에서는 신규가입이 아닌 기기변경으로 인식이 돼 영업정지를 피해갈 수 있는 것이다. 영업이 정지되면 신규가입은 할 수 없고 기기변경만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했다는 것이 kt 측의 설명이다. kt 관계자는 "제보를 받아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kt는...
삼성전자, 연간 매출 200조 시대 열었다(종합2보) 2013-01-08 10:05:47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업계에서는 4분기에도 휴대전화 사업이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3분기까지는 휴대전화 사업이 포함된 IT모바일사업부가 전체 매출의 57%, 영업이익의 69%를 차지했다. 디스플레이패널 사업도 가격 안정과 스마트폰용 패널 수요 증가 등에 ...
가애란 아나운서, `45분 강박증` 불안~ 2013-01-08 10:02:02
그 시간에는 동료들한테 전화를 하지 않는다”며 “혹시 동료가 일하고 있을 때 휴대 전화가 울릴까봐 걱정되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가애란 아나운서의 강박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서 경력은 무시 못하나", "강박증 무시 못하는데", "힘들어도 홧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삼성전자 4분기 실적 고공행진…'갤럭시의 힘'> 2013-01-08 10:00:16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9~11월 점유율 26.9%로 애플(18.5%)과의 큰 격차를 유지한 채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최근 조사됐다. 이날 공개된 실적은 잠정치여서 사업부별 세부 실적을 공개되지 않았으나 삼성전자의 4개 사업 부문 가운데 IT모바일(IM) 부문은 4분기도 전분기와 마찬가지로 전체 이익의...
삼성전자, 연간 매출 200조원 시대 열었다(종합) 2013-01-08 09:03:57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업계에서는 4분기에도 휴대전화 사업이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3분기까지는 휴대전화 사업이 포함된 IT모바일사업부가 전체 매출의 57%, 영업이익의 69%를 차지했다. 또 디스플레이패널 사업도 가격 안정과 스마트폰용 패널 수요 증가 등...
<경찰관 덕에 다시 듣게 된 '아들 목소리'> 2013-01-08 06:30:06
또 택시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시내 340여명의 택시기사에게 휴대전화로 관련 내용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분실물을 수소문하기 위해 다시 사무실을 나서던 손 경장에게 제보가 온 것은이날 오후 6시께였다. '물건을 갖고 있다'는 택시기사의 문자 메시지였다. 당시 상황에 대해 손 경장은...
[현장에서] 이통사 영업정지 첫날 매장 가보니… 2013-01-07 13:36:02
소비자들에게 "영업정지 직전이라 휴대전화 싸…지금이 기회" 홍보 불법 보조금 전쟁을 벌이다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철퇴를 맞은 이통사들. 7일 가장 먼저 영업정지에 들어간 lg유플러스 매장은 심드렁한 표정 속에 대부분 일손을 놓고 있었다. 경쟁사인 sk텔레콤과 kt는 lg유플러스의 영업정지...
허위사실 유포 블랙컨슈머...벌금 1,500만원 `날벼락` 2013-01-07 10:05:11
휴대전화 배터리가 저절로 폭발했다고 주장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블랙컨슈머`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주채광 판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28) 씨에 대해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