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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남자들’ 유키스 일라이, 11살 연상 아내 지연수와 깨알신혼 공개 `달달` 2017-01-04 09:19:39
만끽했다. 2주간 스승과 제자로 찰떡호흡을 과시해온 봉태규-김승우는 신년특집으로 김승우의 인스턴트 입맛 바꾸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선,봉태규는 김승우가 좋아하지 않는 콩, 토마토 등으로 건강식에 도전했다. 봉태규는 김승우에게 검은콩을 다듬도록 하고, 자신은 재료를 다듬지 않는다고 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인터뷰] 스피카 “2017년은 개인활동에 집중하는 시간 됐으면 한다” 2017-01-03 15:16:00
한입 먹고 운동을 한다. q. 나래는 김신영과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하고 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을 것 같다. 나래: 신영언니가 최근 생일이었다. 한 달 전부터 광고를 하기 시작했다. 라디오 부스 안에 달력이 있는데 그날만 보존되어 있고 날짜가 다 지워져 있었다. 이번에도 강조를 많이 해서...
‘화랑(花郞)’ 고아라-김태형, 홍일점과 막내가 만든 햇살케미 2017-01-03 15:04:30
모습, 입에 무언가를 문 채 장난기 가득한 소년의 표정을 보여주는 모습 등이 보는 사람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것이다. 이와 함께 아픈 한성을 안심시키는, 아로의 밝은 표정 역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두 청춘이 만났으니, 이들이 만들어 낼 케미스트리 또한 특별할 것으로 기대된다....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 본격 ‘애간장 로맨스 TOP 4’ 2017-01-02 15:44:28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의 로코 호흡이 날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더욱 실감나고 달달한 ‘동서 커플’의 로맨스가 완성되고 있는 것 같다”며 “동주와 서정의 비밀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6회는 금일(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sbs...
[방송 좀 봤어요②] 2016 특급 카메오의 전설, 주연이 뭣이 중헌디? 2016-12-30 09:00:00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강남거지 역을 맡은 홍진경은 검은 칠을 한 지저분한 얼굴에 떡진 헤어스타일, 주워 입은 패셔너블한 의상 등 완벽하게 망가진 분장으로 매회 즐거운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극의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홍진경. 그의 사회를 이미 꿰뚫은 냉철한...
[인터뷰] 김소라 “인생 목표? 20년 후에도 연기하고 있길 바라” 2016-12-29 14:41:00
연기 호흡 일단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그리고 황석정 언니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첫 촬영 날 석정 언니가 귀신 역할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하셨다. 그래서 과실주 직접 담근 것도 주시고 요리도 해주셨다. 음식 솜씨가 진짜 뛰어나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공유 선배님과는 지금까지 한...
‘푸른바다’ 이민호, 뼛속까지 준재 DNA...애정 철철~ 2016-12-27 10:16:08
몰입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7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이하 푸른바다)’ 측은 방송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대본과 사랑에 빠진 이민호(허준재 역)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대본을 손에서 놓치지 않기 위해 꼭 쥐고 뚫어져라 바라보고...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대본 보면서도 연기하는 뼛속까지 준재 DNA 2016-12-27 08:14:50
있다. 특히 이민호는 대본과 연기 호흡을 맞추듯 그윽하면서도 반짝거리는 눈빛을 보내고 있으며, 대사를 천천히 읊어보는 듯한 집중입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민호는 촬영 중간중간 틈새를 이용해 대본사랑을 실현하고 있다. 이민호의 열연의 힘은 대본 열공에 있다는 전언. 이민호는 언제 어디서나 쉴 새...
의식 잃은 15개월 아기 살린 대구 경찰관…페이스북 영상 화제 2016-12-25 14:24:07
확보했다.병원으로 가는 도중에도 호흡이 돌아올 수 있도록 애쓴 경찰관들 덕에 아기는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했다.a씨는 "아이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당황했는데 112 순찰차를 만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며 "신속하게 도와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 순경은 "경찰관으로 근무한 지...
급증하는 독감 환자…지금이라도 예방접종 받아야 2016-12-24 03:05:00
만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손에 있던 바이러스가 입이나 코 등의 호흡기 점막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국립보건원 실험 결과, 성인은 시간당 3.6회 얼굴을 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4개월 미만 영아는 81회, 24개월 이후의 유아는 48회 입에 손을 댔다. 콘택트렌즈를 빼고 끼는 행동도 눈 점막에 손이 닿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