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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능력 뒤쳐졌다고?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라! 2013-01-08 09:46:14
일기로 두뇌발달과 사고력 증진까지 대부분의 한자 학습 교재들은 한자급수시험에 대비한 것이 주를 이루어 낱글자만 익히게 하여 잊어버리기 쉽고 어휘력 신장 등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새알한자의 ‘어휘키 생각키우기’는 이런 폐단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한자 일기’를 제안했다. 한자동화와 만화를 통한...
서울의 현재·미래 키워드는 '문화도시' 2013-01-07 16:43:52
“위험 증가와 고령화 추세 속에서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 행복 증진이 더 중요해질 것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분석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정헌석 교수의 '두뇌창고를 넓혀라'] (1) 두뇌를 깊이 자극해야 하는 이유 2013-01-07 15:12:24
권이 생산성 향상과 창의력 증진이라는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책을 구입해 선물한 회사 고위층의 아이디어는 꽤 신선한 발상이었다. 전국의 학부모들은 아이 때문에 초비상이다. 워킹맘은 물론 직장에 올인해야 하는 키즈대디 역시 아이와 놀아줄 시간도...
박재완 장관 10일부터 미얀마·베트남 순방 2013-01-07 14:32:50
베트남 재무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열어 양국간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이어 브이 꽝 빙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과 양국의 개발협력과 투자를 늘릴 방안을 논의한다. 이밖에 박 장관은 14일 홍콩에서 아시아금융포럼에 참석한다. 이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이 공동 주최하는 포럼이...
[부산·경남]트렉스타,‘소비자가 뽑은 2012 한국소비자만족지수’ 등산화 부문 1위 수상 기념 2013-01-04 08:33:35
증진과 수명연장에 기여한다’는 철학 아래 세계 최초 경등산화 개발부터 신발 끈 대신 와이어가 장착된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신고 벗는 코브라 시스템 신발등 아웃도어 신발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이 덕택에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사무국이 주최하는 ‘2012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등산화...
쏘카, 서울시 카셰어링 사업자 선정 2013-01-03 18:22:33
주차여건 해소, 대기환경 오염 개선, 에너지 절감, 교통복지 증진 등의 효과가 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카는 공식 사업자로서 서울시 카셰어링 브랜드 사용과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한국도로공사, 내장형 하이패스 등록 없앤다 ▶ 제주도 수입차 a/s,...
‘2013년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대상자 공모 2013-01-02 11:00:26
묵묵히 일하며 기업 경쟁력 제고와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근로자, 근로청소년, 국외근로자 등을 누구나 추천할 수 있는 ‘국민추천제’로 진행합니다. 추천 요건으로 국내근로자는 같은 사업체에서 1년 이상 재직한 만20세 이상인자, 근로청소년은 같은 사업체에서 1년 이상 재직한 만20세 미만인 자입니다....
동양증권, 적립식 금연 프로그램 시행 2013-01-02 10:55:33
건강증진 및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립식 금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이번 적립식 금연 프로그램은 작년 1월에 시행하여 참가자의 41%가 금연에 성공한 금연 프로그램에 이어 네번째로 실시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금연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시행한 금연 프로그램과 달리 참가직원에게 지속적인...
홍콩 유력지, 석동연 전 총영사 기고문 비중있게 다뤄 화제 2013-01-01 12:40:06
베테랑 중국 전문가로 홍콩총영사 재임시절 한류문화 전파와 양국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대공보에 실린 기고문 전문 “한중관계가 더 위로 올라가길 바라며” 前 駐홍콩 총영사 석동연 동방의 진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과 중국은 올해 수교 20주년...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유럽위기 2년 총체적 점검 2012-04-24 07:34:59
나중의 관계 증진을 위해 희생하는 것보다는 자기의 이익을 챙기기 마련이다. 통합이 어려운 것도 이 때문이다. 잘 될 때는 무한히 잘되는 것 같지만 어려울 때는 사소한 문제도 커진다. 그리스 재정위기는 지금에 비해 그때 당시에는 사소한 문제였는데 이렇게까지 불거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또 한 가지는 이러한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