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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호처 파견 간 軍 사이버사 요원 "MB 멋져요" 댓글 2017-09-28 05:00:01
결과' 문건에 따르면 경호처는 사이버사가 작성한 '국내외 사이버 동향'과 '대응 작전 결과' 보고서를 매일 받는 청와대 조직 가운데 하나였다. 윤 주무관과 정 하사는 이런 경호처의 요청에 따라 '사이버 안전 전문요원'이라는 명목으로 청와대에 파견됐으나, 이들은 실상 사이버 심리전을...
3년4개월 만에 끌어안은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대통령(종합) 2017-08-16 17:39:00
靑 경호처가 안산서 피해가족 태워…청와대 정문으로 입장 피해자 가족 "이렇게 쉽게 들어올 수 있는데"…눈물 보여 文대통령, 정부 대표해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위로 발언 피해자 가족, 文대통령에게 세월호 약전·액자·보석함 선물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이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1 15:00:02
중 처가 찾아가 장인 때린 30대 의사 집유 170611-0148 사회-0036 08:14 여자 대리운전기사 추행하고 꽃뱀으로 몬 50대 실형 170611-0151 사회-0037 08:15 새 대법관 추천위 12일 열릴 듯…대법관 후보 윤곽 나올까 170611-0155 사회-0038 08:25 "비정규직·저임금 해결을"…대학캠퍼스 '을'(乙)의 외침 봇물...
[정부조직개편] 대통령 공약과 바뀐 점은…통상본부·경호처 설치 2017-06-05 12:23:47
시점에서 경호실을 경찰청 경호국으로 옮기는 것은 무리"라며 "대신 열린 경호와 낮은 경호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취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반면 중소기업청을 중소기업벤처부로 격상시키겠다는 공약은 그대로 실현됐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벤처창업 활성화를 모색하는 것은 물론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부조직개편] 키워드는 '최소한의 개편'과 '국정과제 구현' 2017-06-05 11:48:01
또 대통령 경호실이 경호처로 바뀌면서 실 단위 조직은 1개 줄고, 처 단위 조직은 국민안전처가 폐지되는 대신 경호처가 추가돼 전체 숫자는 변동이 없었다. 인수위원회가 없이 출범한 정부인 만큼 국정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정부조직 개편을 최소한으로 줄인 것이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됐고,...
'박前대통령 소환 D-3'…檢-변호인 '전략 고심' 긴장 최고조(종합) 2017-03-18 10:56:56
수단은 청와대에서 제공하는 경호 차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9년 4월30일 청와대 경호처가 제공한 42인승 리무진 버스를 타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대검청사까지 이동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자택 주변에 진을 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곧바로 떠날 것으로 점쳐진다. 출발에...
삼성동 자택에서 檢 조사실까지…미리 본 박前대통령 소환 2017-03-18 09:00:02
수단은 청와대에서 제공하는 경호 차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9년 4월30일 청와대 경호처가 제공한 42인승 리무진 버스를 타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대검청사까지 이동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자택 주변에 진을 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곧바로 떠날 것으로 점쳐진다. 출발에...
권력에서 밀려나 해외 떠돌다 암살된 김정남…트로츠키 데자뷔 2017-02-19 08:31:01
곧 처가 일원을 모두 수용소 유형 등에 처한다. 첫 부인의 아들은 그의 홀대에 자살을 시도했으나 탄환이 빗나가 살아남았다. 스탈린은 다행스러워하는 대신 아들에 대해 자신 하나도 제대로 맞히지 못했다고 힐난했다.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의 피살은 아직 배후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그가 집권 후 보여온...
文이 그리는 국정운영 청사진…키워드는 '상식·정의·정직' 2017-01-17 17:11:42
지금보다 경호를 확 줄이고 시민과 함께 출퇴근하는 대통령이 돼야 한다. 개헌 논의와 관련해서는 내각책임제든 아니든 선을 그을 필요 없이 다 검토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내각제가 더 나은 제도라고 본다. 다만 70년 가까이 대통령제를 유지, 내각제로 바꾸는데 시기가 적절한지 등은 점검이 필요하다. 검찰개혁에...
‘그래, 그런거야’ 김수현 작가, 이번엔 데릴사위 화두 던졌다 2016-03-21 07:13:29
큰아버지 경호(송승환)은 “미친 여편네 아냐”라고 격앙된 반응을 나타내며 반대 입장을 강하게 전했다. 반면 세현이 이모할머니 숙경(양희경)은 “데릴사위라구 맛빡에 문신하구 다니는 거두 아니구 아들이 하나라면 몰라”라며 허용적인 입장을 전했다. 이어 세현 사돈 태희(임예진)도 “데릴사위 준다구 자기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