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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액상마약' 구매 혐의…SK그룹 창업주 손자 체포(종합2보) 2019-04-01 17:05:08
지난해 3∼5월 평소 알고 지낸 마약 공급책 이모(27)씨로부터 고농축 대마 액상 2∼4g을 5차례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최씨가 계좌로 돈을 송금하면 택배를 이용해 대마 액상을 보내 준 것으로 확인됐다. 최씨가 구매한 마약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마초가 아닌 대마 성분을 농축해 만든 카트리지 형태다. 흡연...
황하나, 알고보니 마약 공급책? 남양유업 외손녀 봐주기 수사 논란 2019-04-01 16:39:24
투약했다고 쓰여져 있다. 또 조씨는 황씨가 지정한 마약 공급책 명의의 계좌에 30만원을 송금했다. 판결문에 '황하나'의 이름이 여덟 차례 등장하지만 황씨는 지금까지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초동의...
필로폰 투약·판매범, 환각 상태에서 고속도로 운전까지(종합) 2019-04-01 16:10:25
대마초 49g과 필로폰 흡입기구 등을 압수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사탕 가루를 소지하고 있었는데, 이를 필로폰으로 속여 판매하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와 B씨의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한편 필로폰 공급책을 쫓는 등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jeonch@yna.co.kr 청주 상당경찰서 제공[https://youtu.be/X6ZOe4ygkGM]...
'변종 마약' 구매 혐의…SK그룹 창업주 손자 체포(종합) 2019-04-01 15:55:12
공급책 A(27)씨로부터 고농축 대마 액상을 5차례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마초가 아닌 대마 성분을 농축해 만든 카트리지 형태다. 흡연 시 대마 특유의 냄새가 적어 주변의 시선을 피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지난달 구속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에게 대마를 판매했다"는...
황하나 마약 투약 의혹에도 SNS 통해 판매 계속…공교롭게도 '마약김치' 2019-04-01 15:24:02
내용이 포함됐다. 조씨는 황씨가 지정한 마약 공급책 명의의 계좌에 30만원을 송금했다. 황씨가 구입한 필로폰을 3차례 걸쳐 일회용 주사기에 넣고 생수로 희석해 조씨 팔에 주사하게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조씨)은 황하나와 공모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황씨는 이와 관련해 한 차례도...
경찰, 황하나 마약 투약 의혹 봐주기? SNS서는 돌연 김치 판매 돌입 2019-04-01 14:18:51
내용이 포함됐다. 조씨는 황씨가 지정한 마약 공급책 명의의 계좌에 30만원을 송금했다. 황씨가 구입한 필로폰을 3차례 걸쳐 일회용 주사기에 넣고 생수로 희석해 조씨 팔에 주사하게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조씨)은 황하나와 공모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황씨는 이와 관련해 한 차례도...
SK그룹 창업주 손자 마약구매 의혹…경찰 수사 착수 2019-04-01 11:33:02
있다. 최씨는 지난해 마약공급책 A(27)씨를 통해 대마 액상 등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지난달 구속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에게 대마를 판매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최씨의 행방을 쫓는 한편 검거하면 대마를 구입한 뒤 실제 투약도 했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최씨는 SK그룹 창업주인 고...
필로폰 투약·판매범, 환각 상태에서 고속도로 운전까지 2019-04-01 10:14:43
고속도로를 거쳐 청주 지역까지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제보를 입수한 경찰은 A씨가 필로폰과 대마초를 판매하려는 현장을 급습, 그를 검거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 등의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한편 필로폰 공급책 등을 쫓는 등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jeonch@yna.co.kr [청주 상당경찰서 제공][https://youtu.be/X6ZOe4ygkGM]...
"고수익 알바 찾다가" 물뽕 인터넷 판매 일당 등 무더기 적발(종합) 2019-03-28 11:37:25
판매 일당 등 무더기 적발(종합) 경찰, 공급책 등 2명 구속, 구매자 23명은 불구속 입건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김동민 기자 = 최근 '버닝썬' 사건으로 문제가 된 속칭 '물뽕'(GHB)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전·현직 연예인 매니저와 구매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GHB,...
경남경찰청, '물뽕' 인터넷 판매 일당·구매자 무더기 적발 2019-03-28 10:01:00
등)로 공급책 A(43·남)씨와 배송책 B(25·여)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총책 C(41·남)씨를 인터폴과 공조해 뒤쫓는 한편, 구매자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 일행은 중국에 있는 총책과 공모해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불법 마약류를 국내 구매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남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