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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염지역' 지정 후 113명에 신종코로나 검사…"전원 음성"(종합) 2020-02-06 13:49:14
이들은 이후에도 관할 보건소를 통해 최대 2주간 관리를 받는다. 인천공항검역소 격리시설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이후 공중보건위기에 대비해 설치된 음압시설(1인실 50동, 2016년 설치)로, 신종감염병 의심환자에 대해서 격리와 진단검사를 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별진료소와 격리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17번째 코로나 환자, 설연휴 KTX·SRT로 서울↔대구 이동 2020-02-05 18:55:46
연제구보건소에 통보했다. 시는 "대구에서 격리 조처된 17번 환자 가족은 현재까지 이상증상이 없는 상황이지만 만일에 대비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또 환자가 이동 때 탄 택시 기사 2명과 주유소 주유원 1명에 대한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지난달 18∼24일 싱가포르 세미나에 다녀온 17번...
'17번 확진자'와 식사한 해군 군무원…즉시 부대 내 격리 조치 2020-02-05 16:56:30
물을 자주 마시면 감염병 예방이 도움이 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병문안 등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보도된 장소를 다녀온 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본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대학은 개강 연기 권고하면서'…초중고는 그대로 정상 개학? 2020-02-05 16:25:10
A군이 지난 2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학교 측에 전달되자 학교는 서부교육지원청·마포구보건소 등과 협의해 4일부터 나흘간 휴업하기로 했다. A군은 지난달 12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병원에서 같은 날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지난 3일 오전 A군은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서울...
고열 상태로 입국해 연락두절됐던 50대 중국인 옥천서 찾아…증상은 없어 2020-02-05 14:05:05
빠졌다. A씨의 입국 사흘째인 지난 2일 옥천군 보건소는 지난달 30일부터 군이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중국 방문객 전수조사 과정에서 관내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이후 보건소는 이날부터 A씨의 발열 여부를 체크했고, 4일에는 흉부 방사선 및 인플루엔자 검사를 했다. 다행히 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12번 확진자 접촉 육군 일병 '음성'…오는 6일까지 격리 유지 2020-02-04 09:50:34
많이 튀었다면 새것으로 교체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감염병 예방이 도움이 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병문안 등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보도된 장소를 다녀온 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본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육군 일병, 휴가 중 12번 확진자와 접촉 후 부대 복귀…"격리조치" 2020-02-03 21:41:11
않고 있다. 군은 이날 오후 군 중앙역학조사반이 현장을 방문해 조사를 시작했다. A 일병은 강원도 인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시행 중이다. 나머지 생활관 인원 7명은 국군의학연구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할 예정이다. 이르면 다음 날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확진자 부인 근무에 '화들짝'…AK플라자 수원점 하루 휴업 2020-02-03 17:10:48
많이 튀었다면 새것으로 교체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감염병 예방이 도움이 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병문안 등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보도된 장소를 다녀온 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본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우한 폐렴 확진자 다녀간 상점·식당 '줄휴업'…피해보상 받을까 2020-02-03 16:07:35
많이 튀었다면 새것으로 교체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감염병 예방이 도움이 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병문안 등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보도된 장소를 다녀온 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본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우한 폐렴' 확진자 찾은 면세점·대형마트, 연쇄 영업중단 2020-02-03 08:31:23
감염병 예방이 도움이 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병문안 등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보도된 장소를 다녀온 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본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