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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선5, '차분하게 위기 탈출~' 2017-07-22 14:58:05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민선5(22, cj오쇼핑)이 10번 홀 러프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김민선5, '위기에서 침착하게~' 2017-07-22 14:54:38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민선5(22, cj오쇼핑)이 10번 홀 러프에서 코스를 살피고 있다.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볼 드롭하는 김민선5 2017-07-22 14:52:58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민선5(22, cj오쇼핑)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볼을 드롭하고 있다.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김해림 "내년 일본에서"…이정은 "해외진출은 아직" 2017-07-21 18:11:02
지난주 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미국 US여자오픈에서 공동 5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21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파72·6천5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1라운드 같은 조에서 플레이했다. 김민선(22)도 한 조에서 경기했다. 김해림과 이정은은 스코어카드도...
KLPGA '빅3' 지현·해림·정은, 상반기 최종전 '빅뱅' 2017-07-18 15:15:36
바짝 뒤쫓는 '넘버4' 김민선(22)과 신인왕 레이스 1위를 질주 중인 박민지(19), 부활한 김자영(26), 장타를 앞세운 김지영(21) 등도 2승 사냥에 나선다. 김지현과 함께 '지현 천하'를 구가한 김지현2(26), 오지현(21), 이지현(21) 등 4명의 '지현이'도 모두 출전한다. 금호타이어 오픈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6 08:00:06
막내 김민선·김민지 "'제2의 이상화' 호칭만으로도 좋죠" 170716-0022 체육-0004 05:01 KIA 독주 속에 6강은 대혼전…'가을잔치' 출전권을 잡아라 170716-0023 체육-0005 05:01 후반기 기대되는 대기록…최정 50홈런, 헥터-양현종 동반 20승 170716-0048 체육-0001 06:10 [그랑프리여자배구 전적] 한국...
빙속 막내 김민선·김민지 "'제2의 이상화' 호칭만으로도 좋죠" 2017-07-16 05:00:02
다르다. 김민선은 11살 때 취미로 스케이트를 처음 신었고, 그러다 보니 재미도, 재능도 있는 것 같아서 비교적 늦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관규 전 감독의 딸인 김민지의 경우 8살 때 일찌감치 입문했다. "아빠는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비·무더위 잊은 열정…평창 향해 달리는 빙속 선수들 2017-07-15 12:17:55
지난 5월 초 태릉선수촌에 입촌한 대표 선수들이 장기간 실내에서 동일 훈련을 반복하는 데 따른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2주가량 오전에는 야외 사이클 훈련을, 오후에는 실내외 체력훈련을 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 훈련장소만 바뀌었을 뿐인데도 선수들은 한결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말한다....
14일 사천 타니CC에선 티켓 한 장으로 남녀 프로 골프 다 본다 2017-07-11 05:05:00
않은 김지현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만 쉬었을 뿐 6일부터는 경북 상주 안성현 아카데미에서 쇼트게임을 연마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김지현과 이번 시즌 '여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금랭킹 2위 김해림(28)과 대상 포인트 1위자 상금 3위 이정은(21), 그리고 상금 4위 김민선(22), 상금7위 배선우(23) 등이...
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 13일 밤 개막 2017-07-11 04:05:01
기대된다. 국내파와 일본파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정은(21), 김민선(22), 배선우(23), 장수연(23), 이승현(26) 고진영(22)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사표를 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호령하는 신지애(29), 김하늘(29), 이민영(25)도 미국 원정길에 올랐다. 한국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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