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김학범 감독 "선수들 스스로 만든 우승" 2018-09-01 23:21:25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김학범 감독 "선수들 스스로 만든 우승" (자카르타=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우여곡절 끝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김학범 감독은 우승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김 감독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손흥민·황의조·조현우, 김학범호 우승 이끈 '슈퍼 와일드카드' 2018-09-01 23:20:09

[아시안게임] 손흥민·황의조·조현우, 김학범호 우승 이끈 '슈퍼 와일드카드' 황의조는 '득점왕', 손흥민은 '정신적 지주', 조현우는 '철벽 방어'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 정도면 한국 축구 역대 최고 '와일드카드'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득점왕에...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아시안게임 손흥민황의조조현우

'금메달' 남자축구 한일전 실시간 시청률 63.78％ 2018-09-01 23:18:47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기준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 U-21 대표팀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연장 전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금메달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김진야·김문환·황인범, 김학범호의 '언성 히어로' 우뚝 2018-09-01 23:12:55

[아시안게임] 김진야·김문환·황인범, 김학범호의 '언성 히어로' 우뚝 김진야, 전경기 선발출전 '체력왕' 오른쪽 풀백 김문환·공격형 미드필더 황인범 '숨은 공신'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최전방에서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의 환호를 받는 선수도 있지만 '헌신'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아시안게임 김진야김문환황인범

[아시안게임] '토트넘도 휴우~'…병역 해결한 손흥민 '몸값 폭등 초읽기' 2018-09-01 23:05:38

남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일본 U-21 대표팀을 2-1로 꺾고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숙적' 일본을 꺾고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한국 축구는 대회 2연패와 더불어 역대 최다 우승국(1970년, 1978년, 1986년, 2014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아시안게임 토트넘도

[아시안게임] '득점왕' 황의조의 재발견…국가대표팀서도 이어질까 2018-09-01 23:04:53

건 김학범 감독과의 예전 소속팀 인연과 더불어 국가대표팀에 몇 차례 발탁됐을 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크다. 황의조는 앞서 2015년 9월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래 11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2015년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서 나온 거라 깊은 인상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아시안게임 득점왕

-아시안게임- 승우·희찬 연장전 골!골! 한국, 일본 꺾고 대회 2연패 2018-09-01 23:03:16

김학범호 태극전사들이 120분 연장혈투에서 '숙적' 일본을 침몰시키고 아시안게임 2연패와 역대 최다우승(5회) 달성은 물론 '병역 혜택'의 달콤한 열매까지 모두 챙겼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아시안게임 승우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