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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 뜨고 다녀?"…우회전하다 보행자 위협한 운전자 최후 [아차車] 2022-11-21 17:00:42
사람의 신체에 폭행을 가하면 형법 제260조 제1항에 의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한다. 만약 위험한 물건을 이용해 폭행죄를 저지를 경우 '특수 폭행'에 해당하며, 처벌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휴게소에 쓰레기 버린 얌체 청년들…"처벌 어렵다" 왜? [아차車] 2022-11-21 15:45:32
데에 쓰레기를 두고 가야 하는 등의 원인을 제공한다"며 "불법투기로 따끔하게 과태료 처분해야 한다. 이의 있으면 남성들이 제기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과태료 이상으로 남성들을 많이 좀 혼내줘라. 저러면 안 된다. 우리 이렇게 살지 말자"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머스크, 트럼프 트위터 계정 복구해줬지만…"돌아갈 이유 없어" 2022-11-21 15:14:07
계정이 복구됐다.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후 별도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직접 설립해 운영하며 자신의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는 설문 진행 기간에 '트루스 소셜'을 통해 결과와 상관없이 트위터에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카타르서 욱일기 응원 제보받습니다"…욱일기 막기 캠페인 2022-11-21 13:42:52
세계에 문제점을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면서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혹은 TV 중계화면으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면 제보해달라"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지문 안 읽고 정답 골랐다?…수능 영어 23번 문제 논란 2022-11-21 10:56:05
올라오고 있다. 앞서 평가원은 "수능 당일인 지난 17일 수능 출제오류 방지 등을 위해 검토위원을 대폭 늘리고 출제 기간을 3일 연장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평가원은 이날 오후까지 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해 이의 신청을 받고 심사해 29일 최종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로또 1등' 한 곳서 수동으로 7장 나와…동일인이면 86억 2022-11-21 09:56:34
로또가 1등에 당첨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도 수동 로또 5개가 1등에 당첨돼 한 사람이 총 90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받은 바 있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막 오르는 카타르 월드컵…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은? 2022-11-20 19:05:53
활용한 특별 예능 프로그램, 또 유명 유튜버들과 공동작업이 이뤄져 볼거리를 늘릴 전망이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5일 카타르에 입성해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 유럽파도 차례로 합류했고, 16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까지 합류해 완전체로 훈련을 진행 중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축구 전설·유명 팝스타도 손절…'카타르 월드컵' 논란 3가지 2022-11-19 16:23:04
찾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영국 출신 팝스타 두아 리파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내가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할 거라는 예상이 있지만 나는 무대에 오르지 않으며, 카타르가 월드컵 개최 결정 후 내세운 모든 인권 공약을 이행했을 때 방문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이태원 참사' 유족들, 현장 CCTV·경찰 무전 등 증거보전 신청 2022-11-18 17:42:31
말했다. 그러면서 "각 기관의 허위 해명, 내부 보고서 삭제 등 증거 멸실 우려, 영상 녹화물의 짧은 보관 기간 때문에 나중에는 증거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원 참사로 인해 156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151명이며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출소' 황하나 "단약해 다른 중독자 돕고 싶다"…KBS 출연 2022-11-18 15:56:52
보편화되면서 마약은 연령과 계층을 불문하고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한편 황 씨는 2015년 5∼9월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3차례 투약하고, 2018년 4월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돼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