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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롯데부회장, 신남방정책 거점 파키스탄 방문…"추가투자 검토" 2019-05-12 12:42:18
라호르로 이동해 음료회사인 롯데 악타르 음료와 롯데 콜손 라호르 공장을 둘러본 후 현지의 파트너사와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또 현지 재래시장과 현대적 쇼핑몰을 방문해 최근 파키스탄의 변화상에 대해 확인하고 추가적인 투자와 진출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황각규 부회장은 "파키스탄은 신남방정책의...
롯데 황각규 부회장, 파키스탄 사업장 방문…"투자기회 모색" 2019-05-12 09:58:51
LCPL(롯데케미칼 파키스탄)을 둘러보고 라호르에서는 음료 회사인 롯데 악타르와 롯데 콜손 라호르 공장을 살펴본 후 현지 협력사와 관계자들을 만났다. 또 현지 재래시장과 쇼핑몰을 방문하고 추가 투자와 진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롯데는 지난 2009년 LCPL을 인수해 파키스탄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5-08 15:00:07
문제 협의 190508-0645 외신-011414:14 필리핀에 불법 수출된 캐나다산 쓰레기도 되돌아간다 190508-0652 외신-011514:20 파키스탄 라호르 이슬람사원 인근서 폭발…"4명 이상 사망" 190508-0662 외신-011614:26 [PRNewswire] YOUChengdu Offers the Chance to Become an Experience Officer of 190508-0686 외신-011714:38...
파키스탄 라호르 이슬람사원 인근서 폭발…"4명 이상 사망" 2019-05-08 14:20:35
파키스탄 라호르 이슬람사원 인근서 폭발…"4명 이상 사망"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파키스탄 북동부 중심도시 라호르의 이슬람 수피(신비주의 분파) 사원 인근에서 8일 폭발이 발생해 4명 이상이 사망하고 20명가량이 다쳤다고 현지 매체와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경찰은 이날 수피 성지로...
춤 안춘다고 아내 삭발·폭행…파키스탄 남성, 여성학대 논란 2019-03-29 11:33:03
라호르에 사는 두 남자를 체포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위해 춤을 춰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스마 아지즈라는 여성을 학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이 가운데 한 명은 아지즈의 남편이다. 이들은 아지즈가 춤추기를 거부하자 수차례 폭행했고 강제로 삭발했다. 아지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남편은...
파키스탄, 생포한 인도공군 조종사 송환…군사충돌 완화 기대 2019-03-02 00:58:12
바르타만 중령의 신병은 파키스탄 라호르와 인도 암리차르 사이 국경검문소에서 인도 당국에 인계됐다. 검문소 주변에는 낮 한때 그를 영웅시하는 인도 주민 수천명이 몰렸다. 심야까지 송환이 지연됐는데도 이중 일부는 끝까지 남아 바르타만 중령의 무사귀환을 환영했다. 인도 언론은 파키스탄이 선전용 영상물을 만들기...
"러시아, '경제난' 파키스탄에 16조원 투자"…가스관 등 건설 2019-02-08 11:51:48
주 주도 라호르로 가스가 공급된다. 나머지 투자분은 지하 가스 저장고 건설 등에 투입된다. 파키스탄은 최근 늘어나는 가스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심각한 가스 부족 사태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 관계자는 "새롭게 지어지는 저장고는 수입된 가스를 비축해뒀다가 겨울철 가스 수요가 늘어날 때 공급할 수 있다"고...
태국·라오스·윈난고속도로와 메콩강, 중국의 아세안 투자 가속화 이유 2018-12-07 16:54:38
중국의 윈난성주도인 쿤밍과 파키스탄의 라호르 (Lahore)에 이르는 20억 달러의 고속도로에 미화 70억 달러의 고속철도를 투자했으며, 인도네시아는 스리랑카에서 도로 건설 및 복구에 달러를 지원했다. 중국의 투자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기에는 인접국과의 협력을 통한 다자간개발도 포함된다....
中-파키스탄 운행버스 '카슈미르 분쟁지' 관통…印 강력 항의 2018-11-02 14:47:58
언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전날 파키스탄 라호르와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의 카쉬가르(喀什)를 오가는 버스가 3일부터 운행되는 것과 관련해 강력한 항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인도 외교부는 "버스가 파키스탄이 차지하고 있는 잠무-카슈미르(인도령 카슈미르)를 지나는 것은 인도의 자주권 등을 위반하는 것"이...
파키스탄 '신성모독 무죄' 판결 거센 후폭풍…항의시위 확산 2018-11-02 10:07:51
인근을 비롯해 카라치, 라호르 등 주요 도시에서는 수백 명의 보수 무슬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시위를 벌였다. 특히 TLP는 판결을 내린 대법관은 죽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는 등 거칠게 반발하고 있다. 비비의 변호사는 살해 협박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제공][https://youtu.be/kwI5zHffUh4] kj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