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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호 프로 "빠르든 느리든 '나만의 스윙 템포' 찾아야" 2018-08-20 18:40:22
한경골프최고위과정 '명품 레슨' 선보이는 허석호 프로일본·한국투어 통산 10승 챔프 홀인원 17차례…똑바로 샷 귀재 쉽고 편안한 골프레슨 '유명세'"쇼트게임은 축소 스윙이 아니라 하나의 완결된 스윙으로 봐야 개념부터 다른 레슨 선보일 것" [ 이관우 기자 ] 허석호 프로(45·사진)는 프로들의...
`9월 5일 데뷔 확정` 걸그룹 공원소녀(GWSN), 매력 폭발 학교투어로 입덕 유발 2018-08-17 09:12:50
첫 학교투어를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다. 성공적인 공연을 펼치고자 버스 안에서 작전 회의를 연 멤버들은 학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강원도 사투리 홍보를 계획했고, 모태 강원도민인 앤의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연결해 즉석 사투리 레슨을 받았다. 드디어 학교에 도착한 공원소녀는 경리의 조언대로...
김영 프로 "타이밍·밸런스·스윙궤도… 세 가지만 깨우쳐도 골프高手" 2018-08-13 17:23:58
해결된다”는 것이다. 자신도 예전 투어 프로 시절에 이런 원리를 제대로 알았으면 더 오랜 기간 투어를 이어갈 수 있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핵심처럼 생각하는 요소들이다.김 프로는 오는 29일부터 넉 달 동안 한경골프최고위과정 교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우스케이프오너스cc, 블루마운틴, 제이드 팰리스,...
"내리막서 공 띄우려면 클럽 헤드를 더 낮게 해야" 2018-08-12 17:35:11
김혜윤의 투어 프로 리얼 레슨 3편지면 경사대로 스윙해야 효과 무게중심은 왼발에 둬야 [ 조희찬 기자 ] “내리막 경사에서 90% 정도는 뒤땅을 치시던데요?”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김혜윤(29)이 프로암에서 가장 많이 발견하는 아마추어의 실수를 또 하나 꼽으며 그린 주변 칩샷을 얘기했다. 짧은...
'누가 누구야?' PGA챔피언십에 2명의 '잭 존슨' 2018-08-09 05:05:00
존슨(42)이다. 또 한명은 이름만 같을 뿐 PGA투어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무명 선수다. 무명 잭 존슨(35)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골프장 클럽 프로로 일하고 있다. 클럽 프로는 골프장에서 회원을 상대로 골프를 가르치는 레슨 프로를 말한다. 레슨뿐 아니라 골프장 운영과 관리, 골프용품 판매까지 도맡는 경우가...
'골프 여제' 박인비, 신인상 선두 고진영과 제주서 맞대결 2018-08-06 15:49:41
시즌 KLPGA 투어 2승을 거둔 장하나(26) 등의 우승 도전도 관전 포인트다. 이밖에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의 두 주인공인 말레이시아의 제네비브 아이린 링(23)과 대만의 지에 퐁(25)은 해외 특별 추천선수로 참가한다. 중국의 차세대 골프 스타 수이샹(19)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고덕호 프로 "아프면 병원가듯, 골프도 '리셋' 하세요" 2018-08-05 18:04:36
국내 골프 최고위 과정 중 가장 많은 9명의 명강사가 명품 레슨을 선사한다. 고 프로 외에도 한·미·일 3국 투어 통합 챔피언 김영과 한·일 투어 통산 10승의 ‘쇼트게임 달인’ 허석호 프로, lpga 투어 챔프 김주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챔프 배경은도 1 대 1 실전 레슨에...
'25% 쿼터스윙'에도 온 힘 실어 때릴 줄 알면 풀스윙 쉬워지죠 2018-08-02 18:52:12
스윙 강조하는 요즘 레슨 힘 실어 때리는 正打가 더 중요첫 걸음은 '쿼터스윙' 훈련 백스윙 엉덩이 높이까지 들고 공을 힘껏 쳐낸 뒤 멈춰야 체중이동·임팩트 등 절로 훈련 50%·75%·100% 스윙 쉬워져"테크닉 잊고, 히팅에 집중하세요" ‘히터(hitter), 스윙어(swinger).’골퍼의 스윙 스타일엔 이 두...
명품 골프장에서 만나는 '명장들의 레슨' 2018-07-30 18:51:07
골프 최고위과정 중 가장 많은 9명의 명강사가 명품 레슨을 선사한다. ‘레슨 명장’ 고덕호 pga 아카데미 원장, 스타 골퍼 신나송 프로, 한·미·일 3국 투어 통합 챔피언 김영 프로, 한·일 투어 통산 10승의 ‘쇼트게임 달인’ 허석호 프로 등 국내 최고의 스타 강사들이 한경...
벙커샷, '철퍼덕'할까 두렵다고?… 그럴수록 클럽 페이스 확 열어라 2018-07-29 17:09:36
투어 프로 리얼 레슨 - 김혜윤의 '스마트한 벙커 탈출' 클럽과 공이 맞닿는 면적이 넓어질수록 더 많은 스핀양 [ 조희찬 기자 ] 주말 골퍼라면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로 잘 보내고도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떨어뜨려 한숨 쉬는 경우가 많다. 최경주는 벙커가 제일 편하다고 하지만, 아마추어에겐 벙커가 물속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