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지민의 스위스 여행…청순 그녀, 마터호른의 청명함에 반했다 2014-03-03 07:00:32
그뤼에르부터 작고 매력적인 수도 베른,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호반의 도시 루체른까지 어느 것 하나도 버릴 수 없네요. 그래도 굳이 한두 곳 꼽으라면 체르마트라는 마을과 스위스 일정의 대미를 장식했던 제네바가 떠오릅니다. 아직도 체르마트에서 마주했던 명봉 마터호른(matterhorn)의 감동과 장쾌한 물줄기를...
[뷰티분석] 키이라 나이틀리의 뷰티노트 2014-01-27 20:10:05
비타뤼미에르 아꾸아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했다. 4. 깊은 눈매를 강조하기 위해 눈 안쪽부터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스틸로 이으로 언더라인까지 꼼꼼히 그렸다. 샤넬의 크림 섀도우 일뤼지옹 동브르 91호 아빠리씨옹 컬러를 전체적으로 발라 블렌딩 효과를 주었으며...
[장벽붕괴 25년, 게르만의 비상] 기업·정부·대학 머리 맞댄 '스마트팩토리' 가보니… 2014-01-01 21:01:27
주입하는 식이다. 뤼디거 다벨로 스마트팩토리 관리이사는 “스마트팩토리의 액체비누 생산 속도는 시중에 판매되는 액체비누 생산시설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다”며 “이 자체는 초보적인 생산설비지만 인더스트리 4.0이 실제 공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카이저슬라우테른 스마트팩토리는...
동화같은 마을에서 죽기 전에 꼭 한번~ 치즈를 만들어보자 2013-12-16 06:59:21
치즈 브랜드가 된 사연을 찾아 떠나보자. 치즈산업의 선구자 임실 치즈 치즈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인 것은 6·25전쟁 때 미군에 의해서다. 그런데 햄이나 소시지는 ‘부대찌개’ 등으로 변형되며 급속히 토착화된 데 비해 치즈는 쉽게 대중화되지 못했다. 외국인이 적응하기 어려운 우리네 청국장만큼이나 강렬한 그...
[몽블랑 시계] 전통과 혁신의 만남…그 위에 시간은 흐른다 2013-11-22 06:58:59
니콜라스 뤼섹 라이징 아워스는 네 개의 회전하는 디스크를 갖고 있다. 요일은 9시 방향에서, 날짜는 3시 방향의 창에서 보여준다. 또 이 크로노그래프는 마모가 적은 방식으로 결합되고 분리되는 컬럼 휠로 통제되고 있다.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에 레드 골드로 제작된 삼중 폴딩 클라습(양쪽으로 여닫는 잠금장치)이...
“가을 옷과 잘 어울려!” 골드 스모키 메이크업 2013-11-08 10:03:02
골드 스모키 따라잡기 01 토니모리 ‘루미너스 순수광채 cc크림’ 바르는 순간 다양한 컬러캡슐이 자신의 피부에 맞게 컬러가 체인지 되는 크림. 자연스러운 커버로 윤기광채 피부를 연출하며 어떠한 컬러 메이크업도 연출 가능하다. 02 슈에무라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g 골드’ 날림 없이 밀착되는 마이크로 파인 핏...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한 메이크업입니다 2013-11-07 10:05:14
일뤼지옹동브르 빛나는 골드, 브론즈, 플래티넘 컬러에 펄 입자를 가미한 크림 섀도우/디올쇼 퓨전 모노 미러 샤인 아이 섀도우 무스 젤 텍스쳐의 크림 섀도우/이니스프리 미네랄 싱글 섀도우 20호 깊은밤 하늘 별빛, 18호 키작은 돌하르방, 17호 오묘한 조약돌 섀도우 또는 물에 적셔 라이너로도 사용할 수 있는 투웨이...
Tick-Tock.. 시간을 거스르는 오가닉 브랜드, A24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3-10-28 20:03:04
알뤼(aalwee)를 방문하고 대표 이사와의 미팅을 가지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러갔다. 알뤼는 a24 제품을 포함한 미국수입 유기농 제품을 모아놓은 미국수입유기농 브랜드 샵으로 많은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 디큐브시티, 엔터식스, 올림픽 상가를 중심으로 용산 아이파크몰에도 입점해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파라다이스호텔부산, 주방장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추석선물세트 출시 2013-08-23 15:26:11
그랑크뤼 와인들이 눈에 띈다. 그랑크뤼 2등급이면서 1등급에 못지 않아 슈퍼세컨드로 불린다. 와인들 중 선두의 위치에 있는 샤또 그뤼오 라로즈 1999 빈티지,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1998년 빈티지의 샤또 레오빌 푸와페레도 리스트레 포함돼 있어 갈수록 늘고 있는 와인애호가들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이다. 스페셜...
점 크기 나사에 '어질어질'…장인 흉내도 못내겠네 2013-06-28 17:43:34
생긴 돋보기를 쓰고, 엄지손가락에 골무를 끼우고, 드라이버와 핀셋을 잡으니 진짜 시계 기술자가 된 듯한 착각이 들었다. 1833년 탄생한 이 브랜드는 무브먼트(동력장치)에 강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180년 동안 만든 무브먼트가 1242종에 달하고, 이 중 398종은 특허를 받았다. 부품 제작에서 조립, 후처리까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