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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출마합니다"…50대 부부·29세 딸 지방선거 도전 2018-04-17 15:03:59
아내 홍씨는 민주노동당부터 지금의 정의당까지 정치활동을 해왔다. 비록 부부가 낙선의 쓴맛을 봤지만, 선거 출마 경험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런 정씨 부부에게도 딸 민희씨의 정치 입문은 의외였다. 대학에서 댄스스포츠를 전공한 민희씨는 비정규직 강사로 일하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불합리한 차별을 뼈저리게...
브라질 대선 안갯속…룰라 1위 여론조사 결과로 불확실성 커져 2018-04-17 01:18:34
아우키민 전 상파울루 주지사(6%), 민주노동당(PDT)의 시루 고미스 대표(5%) 등이 뒤를 이었다. 룰라 전 대통령을 제외한 조사에서는 보우소나루 의원(17%)과 시우바 전 의원(15∼16%)이 지지율 1∼2위를 다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르보자 변호사(9∼10%)와 고미스 대표(9%), 아우키민 전 주지사(7∼8%) 등이 뒤를 쫓았다....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 부패혐의 수감 상태서도 지지율 1위 2018-04-16 03:14:23
상파울루 주지사(6%), 민주노동당(PDT)의 시루 고미스 대표(5%) 등이 뒤를 이었다. 부동층으로 분류할 수 있는 무응답이 16%였다. 룰라 전 대통령을 제외한 조사에서는 보우소나루 의원(17%)과 시우바 전 의원(15∼16%)이 지지율 1∼2위를 다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르보자 변호사(9∼10%)와 고미스 대표(9%), 아우키민...
[신간] 인체, 진화의 실패작·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2018-04-12 11:25:34
그만두고 민주노동당에서 진보정당 활동가로 지방선거에도 출마했다. 지금은 저술과 대중강연 활동을 하면서 대학에서 마르크스주의를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을 두고 세속적 성공이라는 측면에서는 별 볼 일 없는 '순도 100%의 불량품'일지도 모르지만 다시 태어나도 이 삶을 선택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책은...
브라질 유력 대선주자들 "내가 '룰라의 가치' 이을 적임자" 2018-04-10 03:57:20
현상은 좌파진영과 중도진영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민주노동당(PDT)의 시루 고미스 대표와 지속가능네트워크(Rede)의 마리나 시우바 전 연방상원의원, 빈곤노동자단체(MSTS) 대표인 사회주의자유당(PSOL)의 길례르미 보울루스 등이 '룰라의 가치'를 이어받겠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
브라질 대선 6개월 앞으로…14명 출마 선언 '후보 난립' 양상 2018-04-09 04:53:50
전 연방상원의원, 민주노동당(PDT)의 시루 고미스 대표, 민주당(DEM)의 호드리구 마이아 연방하원의장 등이 꼽힌다. 브라질민주운동에서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이나 엔히키 메이렐리스 전 재무장관이 대선주자로 거론된다. 노동자당에서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체포·수감되면서 다른 인사를...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김종민·정호진 경선 2018-04-05 16:05:34
위원장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과 정의당 교육연수위원장과 대변인, 심상정 대선후보 서울선거대책위원장 등을 지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또 다른 서울은 가능하다. 당당한 노동과 꿈꾸는 시민의 서울플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으며 서울시 공공기관 5시 퇴근과 주 35시간 노동, 공공임대주택...
'너도 나도 문재인 핫라인' 김영록 vs 신정훈, 전남지사 경선후보간 흙탕물 싸움 2018-04-05 14:55:21
전 전남지사, 이해찬 전 총리, 강기갑 전 민주노동당 대표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는 내용도 담았다.김 후보 측 관계자는 신 후보 측 주장에 대해 "전형적인 정치 공세"라며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장만채 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함께...
"대세 탔다"vs"허위사실 유포"…민주 전남지사 경선 후보간 설전(종합) 2018-04-05 13:50:30
이해찬 전 총리, 강기갑 전 민주노동당 대표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는 내용도 담았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신 후보 측 주장에 대해 "전형적인 정치 공세"라며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당 대표 등 지지·응원"…민주 전남지사 경선 '대세론' 논란 2018-04-05 10:06:43
이해찬 전 총리, 강기갑 전 민주노동당 대표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는 내용도 담았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신 후보 측 주장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공세"라며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