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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직종 중 월급여 1위는 정무직…평균 897만원" 2018-04-25 11:28:03
가장 낮았고, 별정직(389만원), 기능직(416만원), 일반직(487만원) 등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직종별 평균 급여는 정보공개 청구로 받은 '2016년 공무원연금 통계집'에 나온 직종 평균액 비중이 변동이 없다는 가정하에 산출했다고 납세자연맹은 설명했다. 예컨대 공무원연금 통계집에서 소방직의 월...
[인사] 고용노동부 ; 통일부 ; 행정안전부 등 2018-04-22 17:16:30
◈고용노동부◎임용<별정직 고위공무원>▷장관 정책보좌관 노항래<공모직위(과장급)>▷청년취업지원과장 이상임▷대전고용센터소장 윤옥균◈통일부◎전보▷인도협력국 북한인권과장 남종우◈행정안전부◎승진<실장급>▷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윤종진◎전보<국장급>▷자치분권정책관 서승우▷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이우종◈...
[인사] 고용노동부 2018-04-22 12:00:28
[인사] 고용노동부 ◇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용 ▲ 노항래 장관 정책보좌관 ◇ 공모직위(과장급) 임용 ▲ 이상임 청년취업지원과장 ▲ 윤옥균 대전고용센터소장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기식 사태' 로 본 국회 보좌진의 세계 2018-04-12 08:56:25
1명씩, 인턴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모두 별정직 공무원 신분입니다. 8급 비서는 지난해 11월 신설됐습니다. 두 명이던 인턴을 한 명으로 줄인 대신 8급 직원을 늘린 것이죠.여야를 두루 경험한 다른 국회 보좌관은 “인턴이 일을 잘한다고 인정받으면 곧바로 비서로 채용되는 경우는 정말 흔하다”...
'김기식 인턴' 초고속 승진? 정상 승진? 국회의원 보좌진들 반응은… 2018-04-11 17:36:56
“고속 승진 논란은 의원이 인사 권한을 전적으로 갖는 국회 별정직 공무원이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인턴이 빨리 직급을 달면 안 되는 건가. 순차적으로 승진하는 경우보다 몇 단계 건너뛰는 파격 승진도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더러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
김기식 여비서 누구길래…여론 공분 이유 2018-04-09 18:51:20
승진했다”며 특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별정직이라도 인턴에서 6개월만에 진급? 사회에서 어느정도 통용 되는 이야기를 해야지. 신입사원이 바로 과장 되는거 아니냐?(byoe****)", "인턴이 석사 학위있다고 전문가되나?결원이 어떻게 나길래 6개월만에 초고속 승진을하나(gusw****)", "도움이 필요해 ...
"시민사회가 경찰 수사 응원"…진보진영, 울산시장 비판 공세(종합) 2018-03-27 15:19:33
별정직 공무원 김모씨가 김 시장 소유 건물의 소방안전관리자로 등록돼 있으며, 임대차 계약을 위해 시장의 인감을 지니고 다닌다는 내용이 보도됐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공무원이 시장의 사적 이익을 위한 재산관리 활동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서 "해당 공무원이 시장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임대차 계약을 하지는...
압수수색 당한 울산시장 비서실장 사직서 제출 2018-03-27 15:13:04
경찰의 압수수색을 당한 박기성 울산시 비서실장(별정직 4급)이 27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실장은 이날 기자실을 방문해 "모든 시작의 발단이 저로 인해 일어나 시장께 죄송하고, 공무원들도 저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돼 죄송하다"며 사직 의사를 밝혔다. 박 실장은 사직서를 냈으나 감사원, 행정안전부, 울산지검...
"공무원 동원해 재산관리" 울산시민연대, 김기현 시장 고발 2018-03-27 11:47:35
별정직 공무원 김모씨가 김 시장 소유 건물의 소방안전관리자로 등록돼 있으며, 임대차 계약을 위해 시장의 인감을 지니고 다닌다는 내용이 보도됐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공무원이 시장의 사적 이익을 위한 재산관리 활동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서 "해당 공무원이 시장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임대차 계약을 하지는...
울산시장 비서실장 "피해자도 없는데 직권남용죄는 억울" 2018-03-26 14:57:43
압수수색을 당한 박기성 울산시장 비서실장(별정직 4급 상당)이 2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도대체 이 사건의 피해자가 누구인지 밝혀달라"라고 말했다. 박 실장은 "압수수색 당시 저에게 적용된 혐의는 직권남용"이라며 "그러나 경찰이 피해자라며 검찰과 법원의 압수수색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