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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모델협회 임주완 부회장-양의식 회장 `평창올림픽 화이팅!` 2018-01-17 11:01:00
ㄱㄴㄷ순), `2018 페이스 오브 코리아` 수상자인 김기오 김보람 김지언 신채인 이기택, `2017 페이스 오브 코리아` 수상자인 안샘 전임경 최성용 최윤민, 머슬마니아 김근범 대표를 비롯해 피트니스 모델 설동근 신성아 안인선 이연화 이은지 이혜원 이휘진 윤혜주 조미정 최미진 등이 부주자로 함께 뛰었다.
[포토]임주완 한국모델협회 부회장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나섰어요` 2018-01-17 11:00:00
정영주(이하 ㄱㄴㄷ순), `2018 페이스 오브 코리아` 수상자인 김기오 김보람 김지언 신채인 이기택, `2017 페이스 오브 코리아` 수상자인 안샘 전임경 최성용 최윤민, 머슬마니아 김근범 대표를 비롯해 피트니스 모델 설동근 신성아 안인선 이연화 이은지 이혜원 이휘진 윤혜주 조미정 최미진 등이 부주자로 함께 뛰었다.
'올림픽 성공 기원' 민통선서 자전거 타고 성화 봉송 2018-01-16 14:53:29
구간을 3명의 주자가 6명의 부주자와 함께 성화 봉송 행사를 한다. 21일에는 강원 철원으로 장소를 옮겨 백마고지 전적비∼대마사거리∼양지리 검문소까지 16㎞ 구간에서 자전거 성화 봉송 행사가 열린다. 주자 5명이 오전 10시부터 부주자 10명과 함께 달린다. 마지막 자전거 성화 봉송은 26일 오전 10시 30분 동부지역...
커넥티드카·드론도 달렸다…KT, 5G 기반 성화봉송 2018-01-14 14:41:55
커넥티드카에 탑승한 성화봉송 부주자는 5G 단말과 차량 외부에 설치한 VR카메라로 그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한 영상은 광화문광장 일대에 설치한 5G 네트워크를 통해 특설무대 스크린으로 전송됐다. 성화는 250여명의 KT 신입사원을 거쳐 5G 드론에 인계됐다. KT는 이번 세계 최초 드론 성화봉송을 위해 기체에 성화봉과...
드론에 커넥티드카까지…5G로 성화봉송하는 주인공은? 2018-01-14 09:52:02
카에 탑승한 성화봉송 부주자(운전자)는 5g 단말과 차량 외부에 설치한 vr카메라로 황 회장의 성화봉송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된 영상은 광화문광장 일대 설치한 5g 네트워크를 거쳐 광화문광장 특설무대 스크린으로 전송됐다. kt 황 회장은 200m 정도를 달린 후 광화문광장 남단 왼편에서 kt그룹 신입사원들에게 성화를...
미얀마 난민소녀 서울서 성화 봉송…"행복 기원 담아 달릴래요" 2018-01-12 07:10:00
유학생 세네 파파 씨도 크뇨퍼 양과 함께 부주자로 나선다. 크뇨퍼 양은 "이제 올림픽이 무엇인지, 성화 봉송 행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됐다"면서 "우리 가족 7명 모두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달라는 기원을 담아 달리겠다"고 밝혔다. 성화 주자인 박 소장은 "우리 사회의 이주민 이웃들을 소개할 수 있게 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0 08:00:05
주장 정조국, 부주장에 이근호·김승용·김오규 180110-0127 체육-0002 07:28 적수가 없다…시프린, 월드컵 시즌 10번째 우승 180110-0128 체육-0003 07:29 IOC 징계받은 러시아 선수 43명 중 42명, CAS에 제소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강원FC, 새시즌 주장 정조국, 부주장에 이근호·김승용·김오규 2018-01-10 07:12:08
햄스트링 부상으로 7골을 넣는 데 그쳤다. 정조국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새 시즌엔 팀 성적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는 부주장에 선임됐다. 강원은 포지션별로 부주장을 선임했다. 이근호는 공격수를 이끈다. 미드필더 라인엔 김승용, 수비수엔 김오규가 부주장을...
中 '연변TV' 개국 40년…"200만 조선족 목소리 대변" 2017-12-31 15:00:04
당위 상무위원인 김기덕 선전부 부장과 한선길 부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부장은 "옌변TV는 중국에서 가장 큰 조선어방송프로그램으로 성장했고, 200만 조선족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는데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1977년 '연길TV방송국'으로 출범한 이...
[생활권·행정권 불일치]① "코앞에 학교 두고…멀리 빙빙" 2017-12-09 08:35:02
무안 삼향읍을 중심으로 목포 옥암동·부주동 등을 아우르는 남악신도시는 앞으로 오룡지구, 임성지구 개발도 앞뒀다.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주민의 통합 요구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자치단체들의 조정 능력은 주민 열망에 한참 못 미친다. 목포시는 통합에 대체로 찬성하지만, 무안군은 단호하게 반대한다. 설사 통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