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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전이냐 다시 1선발이냐…류현진, 다음 등판은 언제쯤 2018-10-05 17:15:51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6-0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의 호투는 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에 큰 호재다. 후반기 복귀 이후 호투를 펼쳐 지구 우승을 견인하고, 포스트시즌 첫판마저 승리한 류현진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10-05 16:00:00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단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전문보기: http://yna.kr/cnRscK6DAIt ■ 유은혜, 유치원 방과후 영어교육 이어 "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5 15:00:06
안타도 181005-0468 체육-002512:19 [표] 류현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닝별 투구 181005-0469 체육-002612:20 류현진, 4년만의 가을야구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PS 첫 안타도(종합) 181005-0470 체육-002712:21 전력투구한 괴물 류현진…올해 가장 빠른 151㎞ '쾅' 181005-0472 체육-002812:52 류현진, 7이닝...
애틀랜타 감독 "류현진은 우리 팀 모두에게 힘든 상대였다" 2018-10-05 14:19:5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브라이언 스니트커 감독이 상대 선발투수인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구에 타자들이 애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스니트커 감독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0-6으로 완패한 뒤...
`7이닝 무실점` 류현진 현지반응 "거장다운 활약‥커쇼 거른 이유 있다" 2018-10-05 14:14:58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도 홈런 3방으로 화답하면서 다저스는 6-0으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됐다. 현지에서는 류현진이 클레이턴 커쇼를 대신해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선 이유를 스스로 증명했다며 찬사를 이어갔다. MLB닷컴은 "다저스가 커쇼를 거르고...
다저스 감독 "류현진, 원하는 걸 다 해냈다…정말 잘 싸웠다" 2018-10-05 14:12:59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 이후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은 오늘 그가 하고자 하는 걸 다 해냈다. 투구가 배트를 비켜나갔고 걸어보낸 주자도 없었다. 정말 잘 싸웠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중 누구를 1차전 선발투수로 쓸...
[주요 기사 2차 메모](5일ㆍ금) 2018-10-05 14:00:04
▲ 류현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닝별 투구(예정) ▲ 2018 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대진표(예정) [사진] ▲ 이 총리, 국방부, 국가대테러종합훈련(예정) ▲ 이명박 전 대통령 1심 선고(예정) ▲ 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등 9명 1심 선고(예정) ▲ 국정농단.경영비리 신동빈 등 롯데총수일가 2심 선고(예정) ▲...
[인터뷰] 류현진 "힘든 재활 이겨낸 끝에 오늘의 결과 나왔다" 2018-10-05 13:59:0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단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류현진의 표정에서는 무려 1천459일 만의 포스트시즌 출전에서 1선발로서 주어진 역할을 100% 이상 해낸 뿌듯함이...
류현진, 한국인 최초 포스트 시즌 1차전 선발 등판 …7이닝 무실점 '소름' 2018-10-05 13:52:06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단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통산 평균자책점을 2.81에서 1.96로 낮췄다(23이닝 5실점). 타선은...
외신 "류현진, 빅게임 피처 명성에 부응…거장다웠다" 2018-10-05 13:50:32
3승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도 홈런 3방으로 화답하면서 다저스는 6-0으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됐다. 외신은 류현진이 클레이턴 커쇼를 대신해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선 이유를 스스로 증명했다고 입을 모았다. MLB닷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