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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상의 회장단 회동…"저성장 해법찾자" 2014-07-02 06:00:10
회장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에 대해,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의 사사키 다카시 회장은 '한일 관광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발표했다. 한일 상의 회장단 회의는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 열린다. 지난해는 일본 센다이지진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백화점 '한입의 사치' 대전 ①] 신세계 최봉균 "'레이디M' 뉴욕의 맛 보장" 2014-06-17 11:35:50
맛을 내기 위해 본사의 일본인 파티쉐 사사키 세이치가 제작을 지휘한다. 파스퇴르유업과 원재료 계약도 맺었다.뉴욕 플라자푸드홀에서 맛본 레이디m의 맛을 충실하게 구현하기 위해 한국 지사인 레이디엠컨벡션스코리아와 많은 논의 과정을 거쳤다.최 바이어는 "강남지역 매출 1위인 신세계백화점 입점에 따른 홍보...
[Cover Story] 시대의 키워드 '소통'…전달도 기술이다 2014-06-09 18:07:00
사사키 케이이치는 “소통은 생각의 전달이고, 전달은 꾸준한 훈련으로 그 기법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전달에도 수학처럼 나름의 공식이 있다는 얘기다. 공감 표현하기, 인정받고 싶은 욕구 충족시키기, 적절한 댓구법 활용하기, 클라이맥스 만들기 등의 노하우를 적절히 활용하면 상대방의 노(no)를...
[Cover Story] 충고도 공감 있어야 '약효'…대화는 기술이다!…경청하고 상대를 인정하라 2014-06-09 16:42:24
저자 사사키 게이치는 소통도 일종의 기술이고, 소통은 어떻게 내 뜻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고교·대학 입시 면접에서 면접관의 마인드를 노(no)에서 예스(yes)로 바꾸게 하는 능력이기도 하다.그는 전달의 기술로 ‘서프라이즈’를 먼저 꼽는다. 신형 자동차를 공개할...
"한국産이라고 日서 배척당하지 않아…까다로운 소비자 만족시키면 통한다" 2014-05-21 21:36:13
사사키 日·韓경제협회장한류·네이버 라인처럼 취향 잘 공략하면 히트 시장경제가치 공유해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 도쿄=서정환 기자 ]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 때문에 한국 기업이나 한국 제품이 일본 시장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해야...
"韓·日, 해외 에너지·인프라 공동진출…윈-윈관계 구축" 2014-05-14 22:00:09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전 미쓰비시상사 회장)도 “에너지 자원 및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에 공동 진출해 윈-윈(win-win)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국 정부의 폭넓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허창수 회장, 신 한일협력 비전 및 4대 실천전략 제시 2014-05-14 16:31:01
사사키 니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요네쿠라 히로마사 게이단렌 회장, 누카가 후쿠시로 한일의원연맹회장, 이병기 주일 대사>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14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린 제46회 한일경제인회의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내년 6월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기적의 50년을...
'No'라고 말하려는 대입면접관을 'Yes'로 바꾸는 비결…'전달의 기술' 을 익혀라! 2014-05-09 19:20:07
위해 요점을 정리했다. ◇제목:전달의 기술 ◇지은이: 사사키 케이이치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한경bp ◇가격:1만3000원▶▶ 공백 만들기하고 싶은 말의 반대상황을 이용하라 만화의 켄터키 할아버질 닮은 안 선생님이 이렇게 이야길 했다.“너를 위해 팀이 있는 게 아냐, 팀을 위해서 네가 있는 거다!”...
구글 日법인은 '벤처 사관학교' 2014-04-18 21:20:16
평가받은 기업가치가 100억엔을 넘었다. 사사키 다이스케는 클라우드컴퓨터를 활용해 회계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이를 창업해 기업고객을 7만개까지 늘렸다. 도쿠세이 히로토 사장은 번역 전문 업체인 겐고를 경영 중이며, 히라야마 고우스케도 이벤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벤트레지스트의 최고경영자(ceo)다.도쿄=...
통산 201승 노모 히데오, 일본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입성 2014-01-17 18:26:53
마무리 투수 사사키 가즈히로와 함께 최종 입회했다고 17일 보도했다. 45세 4개월인 노모는 1960년 빅터 스타핀, 1994년 오사다하루 이후 명예의 전당 후보로 오른 첫해 최종 입회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노모는 일본프로야구 긴테쓰 버팔로스 입단 첫해인 1990년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부문 1위에 올라 신인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