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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과장 & 李대리] '각' 잡는 보고서 오싹…유학파 출신, 줄간격 160%·글씨 포인트 13 '서식 공포' 2014-02-17 21:05:40
않을 자신이 있었지만 입사 후 경영관리부서에서 10년간 일하면서 감각이 무뎌졌다. 이 과장의 자질을 눈여겨본 기획팀장은 어느 날 계열사 사장이 회장에게 보고할 자료 작성을 맡겼고, 그는 뛰어난 디자인의 보고서를 완성했다. 회장은 예상대로 보고서를 극찬했고 계열사 사장은 입이 귀에 걸렸다. 이 덕분에 그는...
[bnt영상] K-프로듀서스 ⑩ 아이오케이 컴퍼니 지성욱 대표 2014-01-23 22:33:52
iok가 추구한 비즈니스모델을 시장에서 선호한다는 것을 확인한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자랑처럼 느껴지시겠지만 2010년 처음 출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성장하였고 올해도 성장이 예상이 되고 있어 이 시대가 원하는 사업모델의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찾고 트렌드에 맞춰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iok의...
[K-프로듀서스] ⑩ 아이오케이 컴퍼니 지성욱 대표 2014-01-15 14:41:32
iok가 추구한 비즈니스모델을 시장에서 선호한다는 것을 확인한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자랑처럼 느껴지시겠지만 2010년 처음 출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성장하였고 올해도 성장이 예상이 되고 있어 이 시대가 원하는 사업모델의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찾고 트렌드에 맞춰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iok의...
[창조경제 혁신기업을 만나다] 차별화된 교육으로 나눔실천... '1등 교육기업'이 목표 2013-12-24 12:31:15
기간부서인 스터디자인연구소 중심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을 진행하는 전문 강사도 양성하고 있다. 올해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캠프 등 비교과 중심의 행사를 다수 진행했고 방과 후 교육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청소년경제경영학회가 운영하는 제4회...
실리콘밸리 '무한혁신' 만드는 세가지 차이 2013-12-06 06:58:33
정답을 빠르게 내놓는 사람을 찾는다. 부서나 제품별로 필요한 소프트웨어 역량을 정의한 뒤 해당 인력을 구하는 식이다. 이미 정의된 문제 안에서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구현하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혁신 가능성을 제약할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는 여러 사람이 정보를 교환하고 참여하면서 개발된다. 이 ...
[BIZ가 만난 NS홈쇼핑] NS홈쇼핑 도상철 대표 "안전한 먹거리로 소비자 건강부터 챙기니 실적도 좋아졌어요" 2013-12-06 06:58:14
들더군요. 그래서 2003년 소비자 및 제품안전 관련 부서인 cs(consumer service) 담당 임원 시절 협력사 현장실사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제품이 완성되기 이전 단계에서 제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 검사하게 된 거죠. 식품안전연구소는 이 제도의 연장으로 보면 됩니다.” ▷식품안전연구소에서 어떻게 제품을...
롤스로이스, "한국 소비자는 점잖고 우아하죠" 2013-11-27 16:50:42
한국 소비자들이 차분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27일 롤스로이스 알파인 트라이얼 센테너리 컬렉션 출시현장에서 만난 라스 클라비터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부서 총괄은 한국시장의 성향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튀는 외모'보다 드러나지 않는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金과장 & 李대리] 직장인 10명중 3명, 직무 마음에 안들어…회사 그만둘 생각도 2013-11-25 20:59:15
부서를 묻는 질문에는 37.4%가 핵심 부서로 꼽히는 경영기획팀이라고 답했다. 직원들에게 때로 ‘권력기관’으로 통하는 인사팀은 25.7%, 자금을 다루는 재무팀은 16.8%였다. 영업직에 가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는 8%로 적은 편이었다. 성별로는 남성(41.4%)과 여성(33.1%) 모두에게서 경영기획팀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난부 야스유키 파소나그룹 CEO, 100여 기업 낙방한 취업준비생…"임시직 수요 는다" 역발상 창업 2013-11-08 06:58:03
풍경을 보면 어느 부서는 매우 바쁘게 돌아가고, 어느 부서는 한가롭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본 것이었다. 그때 난부의 머릿속엔 두 가지 생각이 스쳤다. ‘회사 밖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는 사람들로 넘쳐나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라는 자괴감과 ‘꼭 정규직 사원을 두지 않아도 될 자리에까지 풀타임 정규직을...
CJ 3세 경영 본격화, 이재현 장녀 오쇼핑 발령 2013-10-10 21:22:41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개발 등 신사업 담당 부서의 과장으로 일해왔다. 경후씨가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통해 그룹 내에서 보폭을 넓히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회장의 아들 선호씨(23)는 지난 6월 cj(주)에 입사해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다. cj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기...